복지포퓰리즘에 놀아나는 국민에게는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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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암 작성일12-02-06 07:45 조회3,66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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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계의 망국적 좌경화 현상을 뿌리부터 뒤엎고, 복지 포퓰리즘으로 집권 하려는 정치 모리배들을 국민들로부터 격리시킬 수 있는 진실로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능력있고 애국적인 새로운 정당이 출현해서 복지 포퓰리즘에 찌든 국민의식 개혁을 단행하는일 이다.
2012년에는 바로 그러한 정치인들로 국회 의사당을 채우고 그러한 정당의 대표가 청와대의 주인이 되어 나라를 이끌어가야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
따라서 이제라도 벼랑끝에 내 몰린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구세주와 같은 참신하고 건전한 애국정당의 출현을 간절히 기대하는바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문암】님!
≪福祉 populism 에 놀아나는 國民에게는 希望이 없다!≫
모든 걸 다 且置(차치)하고서라도, 우선, 題目만으로도, 이미 百點 매겨 드리겠읍니다, 저는요! ^*^
1950.6.25 동란 발발시, UN군의 일원으로; 小 亞細亞 半島가 아닌; 極東의 韓半島 南韓에 파병, 원조해주었었던 바, GREECE가, 정치 장삿꾼년.놈들에 의하여 無限大性으로, 밑도 끝도 없는 '예산 소모성 공약이 남발'되어져 실행되던 '福祉 populism 공약' 에 놀아난 결과, 급기야, '國家 財政 破綻(국가 재정 파탄)', '국민 근로 정신 실종(國民 勤勞 精神 失踪)'을 초래함으로, 써; '거지 나라'로 전락해 간지가 이미 오래되었다는 현지 보도들은 우리들을 우울하게 합니다.
제가, 高1이던 1961년도에, 유명한 '美國 + GREECE' 합작 영화, 【Never On Sunday 일요일엔 참으세요】가 GREECE 를 代表하기나라도 하듯 했었고, 영화 배경 주제가 마저도, 미국 여가수 'Connie Francis 카니 후란시스'가 불러, Big Hit, 전 世界的으로 퍼짐으로써, AFrica 흑인들간에 널리 알려지던 노래였던 GREECE였는데,,.
또; 그 유명한 '알렉산더 大王'의 GREECE가 오늘날 이렇게 영락할 줄이야 그 누가 豫想이나 했겠읍니까?
이게, 바로 빨갱이 공산주의 사상에 오염되면서, 무분별한 政商輩(정상배), 모리배(謀利輩) 무리들의 무차별한 '인기 위주의 복지 정책'에 기인되어졌었음을 상기할 때, 우리들의 나아갈 方向은 너무나도 明白합니다. ,,.
'예수'를 핍박했었던 '사도 바울' 조차도,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못하게 하라! If anyone would not work, neither shall he eat!" 신약 성서에도 명시되어져 있거늘! ,,.
GREECE 의 위대한 敍事 詩人 Homer 의 '일리어드'에서 나오는 '트로이 木馬'의 주인공이신, 智將 '유리씨즈' 장군께서도, 아마, 지하에서 통탄할 것입니다. 다시, 지하에서 살아나 빨갱이들을 모조리 도륙내는 정치인으로 환생, GREECE 를 다시 옛날의 영광으로 환원시켜놓도록 바라는 맘이 굴뚝같읍니다. ,,.
물론, 우리나라도 망하고 나서, 그제야 깨닫지 말고, 지금 당장 개선하는 정치 세력이 나와야 하는데! ,,.
Ulysses 장군의 마지막 영화 장면처럼, ==== Ulysses http://www.bomnal.net/etc/list.asp Ulysses ==== 빨갱이 불한당 무뢰배! 모조리 처치해야!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