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지를 절단하고픈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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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1-20 15:00 조회5,3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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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도 '간첩단 왕재산'과 관련된 피의자의 육성 진술은 없었다. 변호인단은 증거물의 위법성 여부를 물고 늘어졌다. "수사기관이 증거물을 몰래 심어놓았다" "파일 내용은 뒤에 조작됐다"…. 파일 하나하나마다 검증 공방이 붙었다. "조작은 불가능하다"는 디지털 전문가와 압수수색 현장에 있었던 제3자도 불러야 했다. 해외에서 북한의 '225국'과 접선한 동영상에 대해서도 "해당국 사법당국의 허락을 받고 찍었느냐. 주권 침해를 한 것이 아니냐"고 따졌다.(조선일보 칼럼중에서)
알케에다가 미군의 목을 칼로 절단하는 장면을 보는 순간 몸서리를 치면서
육두문자가 쏟아졌다. 어떻게 인간이 이럴수가 있나?
그런데,
개인적으로 위 민변같은 쓰레기들을 겪어보면서
나도 알케에다 처럼 놈들의 목을 절단하고 싶은 격분에 사로잡힌적이 있다
지금도 격분을 삭이고 있는데,
이런 기사를 보면 격분의 시너지 효과에 사로잡혀 잠을 잘수가 없다.
김대중 새끼들!
모가지를 절단해도 분이 안풀릴 놈들!
알케에다가 미군의 목을 칼로 절단하는 장면을 보는 순간 몸서리를 치면서
육두문자가 쏟아졌다. 어떻게 인간이 이럴수가 있나?
그런데,
개인적으로 위 민변같은 쓰레기들을 겪어보면서
나도 알케에다 처럼 놈들의 목을 절단하고 싶은 격분에 사로잡힌적이 있다
지금도 격분을 삭이고 있는데,
이런 기사를 보면 격분의 시너지 효과에 사로잡혀 잠을 잘수가 없다.
김대중 새끼들!
모가지를 절단해도 분이 안풀릴 놈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절단>이라고 쓰니 좀 끔직하지 않나요???
머리를 몸체에서 분리시키자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