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부가 바뀌면서 행정개혁의 성과가 있었지만 많은 젊은 사람들이 대학교에는 입학하지만 학력인플레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1. 고교평준화와 대학졸업정원제 실시 교육방송 시행

1980년대 시행된 정책으로 당시 전두환 정부는 공교육의 정상화 방안으로 위와 같은 정책을 실시하였는데요...강북의 많은 학교에서 각 학교당 10명이상 서울대에 입학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체적으
로 데모하는 대학생들의 대부분은 몇몇 특정인을 제외하고 학생운동을 하였고, 이에 386이 대두되면서 학력인플레는 심화되었습니다

2.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

많은 여고생 여중생들이 대중문화에 참여하면서 공부안하는 학생들이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놀아볼까? 하고 화두를 던지는 가수 서태지...고교중퇴의 학력으로 할아버지는 연대 음대 학장을
하였지만 음악의 길을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으며 이 역시 학력인플레의 심화를 가져오
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3. 사회분위기 문화정책의 대두

우리 사회가 이공계 기피가 이루어지고, 인문계열에 치중하면서 특목고를 제외하고 학력인플레가
심화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대안-
학벌사회 철폐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고교생 대학생 스스로가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잃지말고 대학에 입학해서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노력해야 할 것이며, 사교육비문제 혹은 대학 등록금 문제가 있다면 은행권의 대출등을 통한 방법으로 정부의 정책적 노력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야 할 것입니다

물론 반드시 명문대를 나와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대 나와서 인간성 상실한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하지만 교육의 본질에서 우리는 그 목표와 학벌에 대해 저해하는 표현은 피해야 겠습니다
공부아니면 돈 이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순수한 학문을 할수 있는 대학분위기가 이루어져야
겠으며, 이런 학생들을 양성하려는 기업과 학교간에 산학협력이 이루어져야 겠습니다

장학금을 받는다 참으로 대단한 학생들입니다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학업에 정진하여
나중에 사회에 진출해서 갚거나 보답하면 됩니다

모범생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하며

참고로 대한교육보험에 투자해 보십시오 등록금문제 해결 됩니다

저희 TW그룹에서도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의 등록금 문제를 해결해 드릴 것이며
장학생으로 전혀 눈치주지 않고 공부할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즐겁게 웃으며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는 장학생들을 기원합니다

다음 검색창에 [TW그룹]을 쳐보세요...

장학사업 시작합니다 장학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생활비 용돈 등록금이라고 생각하시길
더 자세한 플랜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대출도 아니고 그렇다고 눈치주는 장학금도 아닙니다 전국민이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해...

책 많이 읽으세요...그것도 논술에 큰 도움이 됩니다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