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왜 힘(군사력)으로 세계를 지배할까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미국은 왜 힘(군사력)으로 세계를 지배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빅토르최 작성일12-01-05 15:30 조회3,747회 댓글2건

본문

세계를 지배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왕이 백성를 지배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전세계경제 90%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의 비결은 무엇일까.
지구의 역사는 소수의 지배자와 다수의 지배당하는자
(옛날에는 평민,노비 오늘날은 서민,빈곤층)가 나뉘어져 왔다.
사람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을 연구하다 보니
후세에 정치의 비결서라는게 생겨났다.
그런데 이 비결서에는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오늘날은 왕정제도가 붕괴되다 보니
정치비결서는 경영학이란 학문으로 바뀌었다.
왕이 사라진 지금
 지구의
실질적인 왕은,
대통령이나,
독재자,
전문경영인(CEO)바뀌었다.
전문경영이론도 크게 두가지로 분류된다.
정치비결서 1)2)
전문경영이론 1)2)가 있다.
1)은 우리가 흔히 알수 있고 접할수 있는 비결이다.
하지만 2)는 우리가 알수도 구할수도 없는 전혀 생소한 분야다.
지구상에 아무리 똑똑한 현자,
 대통령,대학교수,전문경영인이라도
1)대해서는 알지만
2)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그리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럼 이 지구의 지배구조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가
참고로 1)은 정석으로 지배하거나 돈을 버는 것이고
2)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온갖 편법에
 사기
살인를 밥먹듯이 하면서
 지배하거나 돈버는 방법이다.
그럼 지구 지배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지구를 90%이상 지배하는 사람들
실질적인 지구의 주인은
 2)를 주로 쓰는 사람들이다.
나머지 10%를 가지고 정상적인 자본주의 기업이 이루어진다.
여기서도
지배자와 피지배자
가진자와 못가진자
 성공자와 실패자로 나뉜다.
10%의 경쟁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우리는 기업 CEO라 부른다
예를들면
마이크로소트트의 빌게이츠
GE의 잭엘치
애플에 스티브잡스
삼성에 이건희
기타 등등 말이다.
지구에 실물자산은 돈으로 환산하면 5경이다.
하지만 2)에 사람들은 돈을 10배로 뻥튀기는
 부분지급제도란 사기술을 만들어
지구에 전체 돈은 50경이 되었다.
참고로 2)에 사람들을
 지구에 실질적인 지배자 큰형님들이아 부르자.
이 말은 사실이고
 
실제로 이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에 지구인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
이 이야기를하면 무슨 전설의고향 이야기쯤으로 듣는다.
여러분이 믿든 안믿든 이것은 사실이다.
이 2)에 속하는
 큰형님들은 지구의
 돈 50경에서
 45경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트트회장 빌게이츠가 세게1위 갑부란다.
빌게이츠 회장의 재산이 100조가 넘나보다.
하지만 2)에 큰형님 재산에 비하면
 100/1에도 못미친다.
근데 2)에 큰형님들이
지구를 지배할수 잇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이 큰형님들의 정치비결서가 있다.
그리고 큰형님들이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서 깔아놓은 거짖말이 있다.
그리고 이 거짖말을
지구인들에게 진실아라고 믿도록 널리 널리 가르쳤다.
그들이 가르친 이 말은 이 지구를 파괴했고
큰형님들이 이 지구를 지배하도록 아무런 저항없이
이지구를 나라를 우리 목숨를 갖다 바쳤다.
하지만 큰형님들은 그것을 우리에게 믿도록 강요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절대 믿지도 따라히지도않는다.
여러분들은 궁금하지 않은가.
여러분을 기산과 노동이라는 일로 여러분을 평생 노예처럼 부리게 허락한
 이단어가 궁금하지 않는가 말이다.
전지구인을 사기꾼 사탄에게 거져 바치게하고
전인류가
시간+노동에 노예가 되게 한 그말
에이즈나 핵폭탄보다도
더 무서운 바이러스 그 말은 무엇인가.
그 말은 바로 
자유라는 단어다.
그럼 자유란 무슨뜻인가.
자유란 뜻은 내가 할일은 내가 정확히 하고
내가 지킬것은 정확히 지키고
 내개 주장할 말은 정당히 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그 자유란 말이
무슨 문제가 있단 말인가.
여러분이 걷으로 보기에는
이 자유라는 말이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일 것이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
 내가 지킨다는 약속은 폭 넓게 해석된다.
 나의 하루의 계획과의 약속,
국가의 법과의 약속,
회사와의 약속,남편과의
 약속등 다양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 약속를
100%지켜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것이다.
100%약속를 지키는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약속를 100%지킨다는것은
초인적인 집중력를 필요로한다
 하나님이면 모를까
예수나 부처도 지키기 어려운게 약속이다.
그럼 안지킨다고 그렇게 큰 문제가 발생하냐
 약속를 안지킨다고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가 할일은 안하고 권리만 주장할때
엄청난 일이 발생한다.
사람들이 노력은 안하고 권리만 주장할때
 권리만 주장하고 행동을 하지 않을때는
 엄청난 일이 발생한다.
우리는 이것을
자유에 대한
방종 혼란
이라 부른다.
즉 무질서 혼돈의 가장 극명한 끝
카오스의 태풍이 발생하는것이다.
예를들어
실력도 없고
행동능력도 없는
 달변가가 있다고 치자.
달변가는 아는 이론으로 중무장했다.
이론으로는 천하무적이다.
 이 사람를 말로 설득해서 당해낼수 있는 사람이 있늘까.
 이런 사람들이 사회 요직에 곳곳에 침투해서 떠들어 대면
 그나라는 금방 망한다.
그 기업은 금방망한다.
 그 가정도 금방 망한다.
 노력은 안하고 말로만 떠드는사람이
 내 아버지요
,한나라에 대통령이요,
국회의원이요,
말로만 떠드는 사람이
기업에 CEO라면 아떻겠는가.
이 자유의 혼란과 방종이라는
바이러스는 특장이 있다.
군대로 예를들자면
 이 혼란과 조직은
 상대편과 싸울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내부의 분열로 스스로 자멸한다는것이다.
그리하여 지구에
사악한 지배자
즉 사탄은
각나라 각
 기업 각
가정에 자유라는 사상를 널리 널리 퍼뜨렸다.
 그리고 그 이론에 불과한 자유를
자기들 선의의 인생의 목적이라 믿게햇다.
 그리고 그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게까지 했다.
그리고 그 자유의 사상을 부르짓는곳에는
혼란과 방종으로 가장 빠른시간안에  초토화 되었다.
그리고 그 초토화된 자리를
그 사탄들 큰형님들이 거져 접수했다.
오늘 우리나라를 그렇게 혼란스럽게 하는 자들이
자유쥬의 사상에 심취한 어리석은 좌파들이다.
그럼 이 지구를 지배한다는 큰 형님들이
 이 지구를 접수한 통치 비결이 무엇일까.
그들에게 자유란 힘과 폭력으로
상대를 제압해 빼앗는 방법이다.
즉 자유는
힘없이는 지켜질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를들어보자.
강도가 나에게 칼로 목을 겨누고
 나의 가진것을 빼앗으려 협박한다 치자.
나는 지갑에 천만원짜리 수표가 있다.
강도가 요구하는 것은 천만원짜리 수표를주지 않으면
 나를 죽이겠다는 것이다.
강도는 힘이 있고 나는 힘이 없다.
 내가 아무리 좋은 언변으로 설득해도
 강도는 듣지 않는다. 강도는
 내가 약자임를 인정하고
돈 천만원를 줄때만
나는 내 목숨을 지킬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큰형님들은 힘과 무력 총칼로
 우리를 협박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빼앗아갔다.
큰형님들은 미국에 군수산업체를 모두가지고 있다.
 아니 그들은 미국의 군수산업뿐만 아니라
 전세계군수산업체에 주인이다.
이들은 지구에,
석유,자원,식량,언론,은행,
거대자본이
모든것을 90%이상 장악하고 있다.
 전세계  어느나라든 이들에게
싫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아무도 없다.
왜냐면 싫어요는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이들에게 반하는 나라나
 개인
 대통령은 가차없이 처벌 되었다.
 미국뒤에는 큰형님들의 군수산업이 있다.
그리하여 미국은 군사력으로 세계를 다스린다.
 전세계에서
 미국은 조폭으로 치면 전국구이다.
그리고 이들을 따라하는 새끼조폭들이 있다.
 이게 바로 북한에 김정일정권,
 아프리카에 군부 독재자,마피아,
그리고 한국에 좌파들이다.
미국은 군수산업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서라도 주
기적으로 전쟁을 만들어 내야한다.
 미국이 주기적으로 전쟁을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전세계에서 미국이 나쁘다는것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미국이 전쟁을 치를때
미국이 나쁘다고 미국에 도전하는 국가는 없다.
힘이 없으므로 꼬랑지를 내리고 눈치만 볼뿐이다.
그러므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힘이요,
 총칼이지,
자유나 민주주의가 아니다.
큰형님들은 잘알고 있다.
적이란 상대가 힘이 월등할때만
 설득할수도 제압할수도 있음을 안다.
그리고 적이란 대화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를 안다.
달변가나 적를 제거할수 있는 것은
 힘의 논리 뿐이다.
그것도 그 씨앗를 남기지 않기 위해 3족를 멸하는 것이다.
내말이 잔인한가.
 잔인하여도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는
 적국이나 간첩 좌파들을 척결하는 방법은 이 방법밖에 없다.
 이것를 실천할수 있는게
 진정 지도자요
난세의 인물이다.
 혼란의 시기에는 태평성대를 위해 과감하게
적를 제거할수 있는 선택를 할수 있는자만이
세상를 바꿀수 있고
진정한 혁명를 할수있다.
그리고 평화를 가져올수있고 태평성대를 만들수 있다.
상대를 제거하지 못하는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달변가요 몽상가일뿐이다.
태평성대를 꿈꿀수는 있으나
 현실에서 이루지는 못한다.
우리나라는 조선이 개국한 5000년 역사위로
 최고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북한 빨갱이 사상에 물든
간첩과 스파이
좌파 10대,20대,30대,40대
,철부지 300만명이 합쳐져
 이 대한민국를 전복시키려 하고 있다.
지금 이 국가적 위기를 타계할 방법은
나라를 위해 목숨를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
 군부의 구테타뿐이다.
그리고 순식간에 좌파들을 척결하고
 뛰어난 지도자가 군부를 장악하여
그 힘으로 현명한 대안를가지고 장기집권해야 한다.
나라의 발전은 뛰어난 지도자가
군부를 장악하고
그 밑에 뛰어난 인재그룹을 두고
일사분란하게 행정를 해나가야 이룰수 있는 것이다.
 자유와 토론으로 나라가 발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치를 모를뿐더러 어리석은 사람이다.
큰형님들 이 사탄들도
자유나 입으로 떠드는 사람은 무서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깔보고 비웃는다.
하지만 군부를 장악한 뛰어난 지도자는 무서워한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에 박정희 대통령이나
미국에 케네디대통령 같은 지도자는 무서워한다.
 본인은 지만원 선생님의
뛰어난 정책감각
 우리나라를 꿰뚫어 보는 혜안과
 정책방안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우리나라를 이끌 준비된 대통령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지구를 지배하는 마피아들
 사탄 즉 큰형님들의 전략전술을 알고 대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부분지급제도라는 원금의 10배로 위조지페를 발행하여
그 부작용이 전세계나라에 빚폭탄으로 장착돼 잇는 상태입니다.
그 빚 폭탄이 올해 터지려 하고 있으며
경제공황이 오면 2015년쯤
 세계3차대전를 큰손들은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한 대비가 필요할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좌파들을 힘으로 제거하지 않는한
 우리가 가진 주장들은 한 낱
공염불에 불과할뿐입니다.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그랬고
당나라에 이세민이 그랬고
명나라를세운 주원장이 그랬듯이
혁명은 그
바이러스들을 반드시 없애야 끝내는 게임입니다.
지금 좌파들을 척결해야만
대한민국에 500-1000년 역사의 기틀을 마련할수 있습니다.
정말로 뜻이 있는 동지들이 모여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

좋은글 잘 일었습니다.한국은 군사혁명이 일어나서 좌익들 북송 시켜야 하는데 지금 절라도인이 모든분야에서 전부 쥐고있고 군 장군들 전부 절라도...김영삼이 개자식 만고의역적 이놈 삼족을 멸해야 합니다.
제 2에 대해서 모른다고 했는데? 바로 유대인이죠. 세계는 미국이 지배하고 미국은 유대인이 지배하고.미국 딸라 누가 찍는지 알면 제2가 누군지 안다.미국이 세운 이라크 후세인 왜 재거 했을까?핵보유? 아니다. 후세인이 미국딸라를 석유 결재 대금으로 안받는다 했다. 만약 산유국들이 동조해서 딸라를 석유 결재 대금으로 안받으면 유대인이 찍어내는 미국 딸라 공장은 휴지생산 공장에 불과할 것이다.최악의 시나리오다.미국 인구의1%도 안되는 유대인이 미국의 부를 99% 소유 그래서 월가 데모가 일어나도 소용없다."중동의 민주화"" 한국의 민주화" 과연 한국에 민주화가? 지금 중동에 민주화가? 아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이제 딸라가 너무 넘쳐서...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 됐으니,

무슨 조치를 내릴 싯점이 가까워 오나 봅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4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20 통일전선 일조풍월 2012-01-07 4898 8
1819 박근혜의 비대위는 탁란조(托卵鳥)를 닮았다 문암 2012-01-06 4797 14
1818 누가 이 위기를 수습할 것인가 댓글(3) 빅토르최 2012-01-06 3589 8
1817 째는 자들만 있지 꿰 메는 자들은 없는 세상 stallon 2012-01-06 4096 7
열람중 미국은 왜 힘(군사력)으로 세계를 지배할까 댓글(2) 빅토르최 2012-01-05 3748 12
1815 북한과의 통일은 한국에게는 대박 댓글(1) 빅토르최 2012-01-05 4289 15
1814 북한은 개혁 개방만이 앞으로 살길이다 댓글(1) 레몬향 2012-01-04 4516 6
1813 박근혜의 비대위, 발상부터 바꿔라 댓글(2) 문암 2012-01-04 3584 6
1812 天人 共怒할 빨갱이 '윤 이상'롬을 想起! ↔ 犯罪者 … inf247661 2012-01-04 5265 8
1811 박근혜... 분당을 두려워 말고 돌격~~~!!!! 댓글(3) 송곳 2012-01-03 3221 23
1810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바란다 댓글(2) 문암 2012-01-03 3604 7
1809 당신들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것이다 댓글(5) 문암 2012-01-02 4050 20
1808 오랫만 인 사 댓글(1) 형사반장 2012-01-02 4831 14
1807 국가안보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레몬향 2012-01-02 4308 6
1806 판사도 막말하는데...난장판 된 법정<이것이 부메랑이지… 댓글(1) 송영인 2011-12-30 4909 32
1805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댓글(1) 레몬향 2011-12-29 4317 17
1804 '20대 최고통치자, 뇌 발전 단계로 볼때 부적합하다 댓글(1) 김피터 2011-12-29 4683 19
1803 반골(反骨)촌부의 이명박 변호하기 댓글(4) 문암 2011-12-28 4184 13
1802 박근혜, 솔직히 좀 무섭당~ 섬칫하당~ (펌) 송곳 2011-12-28 4373 20
1801 미국에 대하여 한국민이 가지고 있는 큰 오해가 하나 있… 댓글(3) 다윗 2011-12-27 5815 58
1800 박근혜는 박근혜식 한계를 벗어나야 문암 2011-12-27 3758 15
1799 북한 개방하랬더니 고작 한다는 짓이.. 댓글(1) 레몬향 2011-12-26 7340 12
1798 국가원수의 체면, 이게 뭡니까? 댓글(1) 문암 2011-12-26 5281 57
1797 김정일 사망과 한반도 대북 휴민트 붕괴, 그 내막 댓글(1) 송영인 2011-12-25 4025 15
1796 칭찬 마라! 犬法院長 '이 용훈'의 악질 부하 빨갱이 … inf247661 2011-12-25 6098 6
1795 근대사 정리와 500만야전군의 임무 댓글(2) 雲井 2011-12-25 5008 11
1794 불 꺼진 크리스마스트리 댓글(5) 雲井 2011-12-24 4555 31
1793 현대사 공부---좌익과 싸우려면 현대사 교양 필수 댓글(4) gold85 2011-12-24 4221 7
1792 김정일 추모를 정당화하려는 조직이 있다. 댓글(1) 레몬향 2011-12-23 5129 17
1791 김정은을 단순한 애송이로만 봐도 될까? 문암 2011-12-23 4969 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