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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와의 평화공존이 가능하다고 믿었던 역사속의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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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의사 작성일11-11-30 19:33 조회4,6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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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먹이의 100%를 날고기로 충당하는 사자나 호랑이같은 맹수와 같은 공간에서 공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달래고 친하려고 노력해도 결국은 사나운 이빨에 물어뜯기고 발툽에 찢겨 먹이로 전락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깡패,강도질을 업으로 살아가는 뒷골목 양아치에게 호의를 베풀며 친해지려고 노력해봐야 결국에 돌아오는 것은 야비한 주먹질과 칼부림뿐일 것임은 자명하다

지난 남북한의 오랜 역사를 뒤돌아보자.
여러 인사들이 남북평화공존이라는 절대 불가능한 환상을 실현해보고자 북괴를 상대로 갖은 호의와
배려를 베풀었지만 돌아오는 것들은 과연 무엇이었던가.
고 박정희 대통령은 1968년 1월 30일, 서울 한복판이 훤히 뚫려 북괴 공비들에게 수십명의 시민들이 살해당하고 청와대가 기습당할뻔한 희대의 치욕을 맛보고 그에 대한 보복차원에서 실미도 유격대를
육성하다가 뜬금없이 7.4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하여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바 있다.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군이 북괴에 크게 열세이던 당시의 현실을 깨닫고 잠시 그런 환상에 젖어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해, 북괴의 제1땅굴이 발견되었고 몇년후 북괴의 사주를 받은 재일교표 빨갱이, 문세광에 의해 영부인이 저격살해당하는 비극을 맞았다.
                                                                                                                             
김대중 집권후 10년동안 계속된 햇볕정책의 결과 그 액수조차 몇십조였는지 알수없는 천문학적인 현금과 물자가 국민,야당,국회몰래 북괴의 손에 넘어갔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한일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북괴의 무자비한 기습공격으로 우리 해군 수명이 전사하였으며
놈들이 돌려준 것이라곤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이지 않았던가.
그런 사실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이 나라에는 아직도 햇볕정책을 다시 복원하자느니
북괴와의 대화를 다시 시작하자고 주둥이를 놀리는 병신인간들이 도처에 산재해있다.
이런 인간들과 한 나라에서 적을 두고 살아야 한다는 현실은 슬프기 그지없다

평화기 전쟁과 대결보다 좋은 것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하지만, 상대가 이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막되먹은 인간이하의 집단이라면, 잠꼬대처럼 평화공존을 주절대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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