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꽝~!!! 박근혜 대통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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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철수는 꽝~!!! 나온 거야? 푸하하하하...

넘넘 싱겁군~ 한편의 만화(漫畵)... 만화~!!!

안철수 신당도 안 만들고... 강남출마도 안 한다면... 안철수는 꽝~ 된 거쥐~~~

아무리 언론, 방송, 여론조사 회사를 모조리 총동원해서

아직 아무런 검증도 받지 않은 안철수의 지지율을 이리 튀기고.. 저리 조작질해 봐야...

박근혜의 철벽 지지율이 꿈쩍이나 하던가?... 감히 넘어설 수 있던가?

안철수가 정말 정치판에 나와서... 혹독한 검증을 받게 되면... 지지율은 곧 반토막...!!!

안철수가 어리버리 말실수 몇번... 어영부영 해프닝 몇번 하면... 지지율은 또 반토막...!!!

정치 초짜 안철수의 지지율이 10%대에서 유지된다면 정말 대성공... 다행이겠지만...

그래서는 절대로 박근혜의 적수(敵手)가 될 수는 없었던 것... 후후후~

안철수를 기획한 색끼덜...

김영삼, 이명박, 최시중, 이재오... 김현철, 이동관, 박형준, 김형준...

윤여준, 법륜, 박세일... 그리고 조중동, KBS, MBC, SBS...

모조리 나가 뒈져랏~!!! 그것도 댁아리라고 달고 다니냐~? 이런 븅~신 색기덜~

나중에 안철수가 대통령에 출마할 여지는 여전히 남겨 놨다고...??? 우하하하하...

박근혜가 무서워서... 신당도 못 만들고... 국회의원 출마도 못하면...

대통령 출마는 더더욱 못하는 거쥐~

무슨 얼어죽을 <출마할 여지>냐? 이 띠~~~팔럼들아~!!!

최강급 정치인이 죽기살기로 덤벼도 될까말까한 게...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인데... 

젖비린내 촛짜 안철수가 장난치듯 할금할금~ 대면서... 대통령 먹을 거 같애?

천만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덜 마라~

이로써 안철수는 99.99% 끝난 것...!!!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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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서울대 대학원장 나부랭이 하던 <맹물 공돌이> 안철수가...

2011년 9월 정치판에 덜렁 들어와... 2012년 12월까지... 겨우 1년 3개월만에

천하의 박근혜를 이기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먹는다는 게...말도 안 되는 시나리오...!!!

도대체 박근혜가 누군가...?

노무현의 <박근혜 죽이기 5년>... 이명박의 <박근혜 죽이기 4년>을 뚫고 살아남은

절대 무오류~!!! 천하의 박근혜인데...

안철수가 조그마한 실수, 흠결 하나만 저질러도 곧바로 죽음일 수 있는 박근혜인데...

버러지 색기 이명박이 은밀하게 뒤를 봐주는 것을 믿고...

법륜, 박원순, 윤여준...같은 쁘알갱이, 벌갱이 색기들과 더불어... 더불어...

온갖 더러운 언론공작, 여론조작을 이용해 대한민국 대통령을 날로 먹어 보겠다고...?

푸하하하하... 예라이~ 애저녁에 싹수가 뉘렇게 글러 먹은 색기...!!!

생기기는 멀쩡하게 생긴 색기가... 대가리는 푹~푹~ 썩어 버렸구만~ 띠~~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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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꽝~!!! 되고 나니까...

이명박은 후다닥~!!! <손학규 대통령 만들기>로 방향을 트는 걸까?

(이명박과 손학규는 금년 6월 처음 만났으니... 이미 소통채널은 구축되어 있는 셈...)

난데없이 <현대 비자금사건>의 공범 김영완이 몰래 들어 왔다 몰래 나갔어?

손학규의 야권통합에 지글지글 속을 썩이는 박지원, 권노갑... 김대중 떨거지 색기들을

이명박이 알아서 미리미리 잡아 죽여 주겠다는 건가~~~?

그래~ 명박아~ 와장창!... 우지끈!... 좀 죽이는 것처럼 죽여 봐라!!!...

그러나...지지율 없는 손학규를 지지고 볶아 봐야... 박근혜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

손학규는 작년 10월 한나라당 출신이 민주당 대표로 선출되는 <기적>을 일으켰을 때...

어정쩡한 중도파 이낙연이 아니라... 야무진 개혁파 김부겸을 사무총장으로 앉히고

그때부터 민주당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애국진보>의 깃발을 단호히 올렸어야 했다

민심의 기본 구도는 <반(反)MB-비(非)민주>이니까...

손학규가 <애국진보 노선>으로 김대중-노무현 좌빨 색기들과 확실히 단절하게 되면...

손학규도 <반MB-비민주>의 민심구도에 정확히 올라타게 되는 것이고...

여기서 손학규 특유의 <신(新)진보노선>으로 중도층 무당파들의 마음까지 얻게 된다면

손학규가 <반MB-비민주-친손학규>의 <손학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었을 것...

박근혜가 <반MB-비민주-친박근혜>로 <박근혜 대세론>을 만들어 낸 것이나...

안철수가 <반MB-비민주-친안철수>로 <안철수 바람>을 일으킨 것과 똑같은 구도...!!!

금년 4월 손학규는 민주당 후보가 분당에서 당선되는 <2번째 기적>까지 일으켰는데...

아마 이때쯤... <손학규 바람>이 <박근혜 대세론>에 도전할 만큼 확확 불지 않았을까...?

(이 사이트에 올린 <손학규가 박근혜를 잡고 차기대권 먹기...> 참조)

그러나 손학규는 정말 멍청하게도

<반MB-비민주>의 민심에 역행하는 <친민주=친좌빨-야권통합>에 시간을 낭비했으며

그러니... 지지율 20% 수준을 돌파할 꿈조차 꿀 수가 없었던 것...

이제 와서 뒤늦게 이명박이 손학규의 손을 잡아 준다한들...

민심에 더욱더 역행하는 <친MB-친민주=친좌빨>이니... 더욱더 망하는 길이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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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든... 손학규든... 이명박이 밀려는 차기 대권후보가 결정되었다면...

이명박이 해야 할 다음 일은...? 박근혜 한나라당의 분열-파괴공작...!!!

박근혜가 장악한 한나라당의 공천이 불투명하니... 친이개 년넘들이 탈당해야 되는데...

(박세일 신당으로 헷쳐모쳐~!!! 하게 되겠쥐~~~?)

그냥 덜렁 탈당하면... 친이개 년넘들이 국민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게 되니까...

탈당할 만한 그럴듯한 명분과 모양새를 만들어 줘야 하지 않겠나...?

탈당할 명분과 모양새를 어떻게 만들쥐~??? ?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 10.26 재보선때 저질러진 <선관위 디도스 해킹사건>이 왜 지금 터져 나온거지...?

이런 중대한 사건을 무려 한 달 넘게 깔고 앉아 있을 수 있는 넘이

대한민국 안에 대통령 이명박 말고 누가 있겠나?

10월 26일 당일... 사건을 포착한 국정원이 한 달 넘게 입을 꽉 다물고 있었다는 사실!!!

또 <해킹 거사자금 5-6억원>을 대준 넘이 도대체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사건에 얼굴이 나오는 넘들은... 모조리 친이계 최구식, 정두언, 박희태, 공성진쪽 넘들...

친이개 년넘들에게 그럴듯한 탈당 명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명박이 10.26 재보선 이전부터 이미 준비하고 기획했던 사건은 아닐까...?

넘넘 웃기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일은...

얼마 전까지 안철수의 지지율 조작에 개거품을 물고 날뛰었던 조중동 넘들이

이 사건이 터지자마자... 한나라당의 수명이 다했다는 둥...

한나라당을 해체, 재창당해야 한다는 둥... 또 여론조작질~ 개코구멍 같은 선동질~!!!

푸하하하하... 조중동아~

박근혜만 저토록 시퍼렇게 건강하면... 한나라당이야 두 말 할 필요없이 건강한 건데..

난데없는 해체, 재창당이 도대체 뭐 하는 미틴 소리냐..??? 우하하하하하...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할 때는... 열린우리당에게 43:0으로 연전연승...!!!

그런데 이명박과 친이개 년넘들이 당권을 잡은 후... 민주당에게 연전연패 아닌가...???

그러니까 한나라당은... 한나라당을 망친 이명박과 친이개 년넘들만 내쫓아 버리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 당이고... 너무너무 건강한 당이 아니냐~~~? 하하하하...

그런데 난데없는 <선관위 디도스 해킹사건>을 빌미로... 해체...? 재창당...?

조중동이 친이개 년넘들이 욕 안 먹고 탈당하게 하려고 미리 바람잡아 주는 거쥐~?

이 조중동... 망할 개색기덜~

지금부터 친이개 년넘들이

<재창당 수준의 한나라당 리모델링>입장을 이미 밝힌 박근혜를 향해

<선관위 디도스 해킹사건>때문에 민심이 너무도 악화됐음을 빌미로

박근혜의 무조건 기득권 포기, 즉각 해체, 완전 재창당, 안철수 영입...을 우겨댈 거고...

친박세력들과 대판 싸우기... 난장판 만들기... 기득권에 집착하는 옹졸한 박근혜 비난...

그러다가 박근혜에게 온갖 욕과 똥바가지를 퍼부으며 탈당... 그렇지? 이 잣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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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약점을 가진 박근혜>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려면...

반드시 겪어야 할 통과의례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는 친이개 년넘들의 난장질을 과감하게 맞받아 치며 돌파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 박정희같은 독하고 강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적(敵)들...

타락한 우익 친이개 년넘들... 남한의 친북좌빨들... 북한의 개망나니 김정일...

이런 것들과 싸워서 절대로 지지 않을 막강 전사(戰士)임을 입증해야 한다

용(龍)이 승천(昇天)할 때는 산들바람을 타고 널널하게 승천하는 것이 아니다...

무서운 폭풍와 운무(雲霧)를 뚫으며... 승천할 만한 용이었음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

지난 2004년 한나라당이 차떼기당으로 몰리고...

깡그리 망해 먹은 한나라당 대표를 아무도 하지 않겠다고... 모두다 도망칠 때에...

박근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내처럼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한나라당 대표를 기꺼이 받아들고...

그때부터 숱한 기적을 만들어 왔고... 대통령이 될 만한 용이었음을 스스로 입증해 왔다

지금 2011년의 상황은... 2004년, 2007년에 비하면 모든 것이 너무도 쉬워 보이며

박근혜는 이미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치의 <모든 것>인 <선거의 여왕>에 등극한 상황...

도대체 큰 걱정거리랄 게 뭐가 있겠나?

주변 친박세력들의 딸랑딸랑 소심한 걱정들에 너무 좌고우면(左顧右眄)하면 안 되고

집권 2년차... 시퍼런 현직 대통령의 권력을 꺾어 버린 <세종시 수정안 권력투쟁>때처럼

이명박과의 화끈한 단절... 한나라당의 화끈한 개혁등... 과감하게 행동하면 된다

이미 젖비린내 안철수는 완전히 끝났다고 봐도 되며...

손학규는 신통한 재주를 아무리 넘어도... 절대로 박근혜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2012년 4월총선에서 박근혜는 200석을 넘기며 헌법개정권한까지 손아귀에 넣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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