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자제이신 박지만 님
사람들은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박지만님이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박정희의 재산등에 대한 추적 등
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기자적 포퓰리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2004년 노래방에서 카운터를 보다가 어느 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전재국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저를 보더니 "아버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참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 분도 박지만 님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논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기자들...정론직필을 한다는 기자들이 아니라 이제 사이비 기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기사, 무료신문 등이
얽혀 광고성 기사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잘 아는 인사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이야기하는데
전두환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자들은 입을 다문다고 합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참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박정희 가문의 재산이 10조원이 넘는다
과거의 이야기들은 다 구라다 뤼브케 독일대통령을 만나지도 못했다
이런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과거에 한때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인물로 글을 쓰면
다양한 주제가 나오겠지만...명예훼손이라는게 있어서 함부로
떠들면 안되는 것이죠 명예훼손이라는 것이 그 즉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것이죠...

몇년 전 을지로 북스 리브로에 가 보았습니다 대통령학과 관련한 책들이
있어서 유심히 읽어 보았습니다 교보문고도 참 자주 갔는데 비록 리브로가
광화문 교보문고보다는 규모가 작긴 하지만 을지서적을 인수했다는데 좋은
책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도 사람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성장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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