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신화를 이룩했다던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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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람 작성일11-11-28 19:58 조회6,0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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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가 욱일승천하던 8, 90년대.
샐러리맨 신화를 만든 사람이 이명박이었다.
젊은 나이에 현대건설 사장을 거쳐 회장까지 오른 사람.
그의 입지전적인 이야기는 글로, 드라마로 전 국민에게 알려졌다.
태국에선가... 고속도로 공사현장에 경리과장인가로 나가서
기계에 대해서 알고자... 또 원가파악을 위해서 불도저를 분해했다는 소문.
현장 근로자들이 무언가 불만에 싸여 폭도로 변하였는데,
사무실에 쳐들어가 보니 이명박 혼자서 금고를 지키고 있었다나, 뭐라나...
그때의 그 배짱,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나???
그게 다 거짓이었나???
(요즘 드러나는 그의 행적을 보면 옛이야기가 다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광우병 촛불데모에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이나 읊조리고,
천안함, 연평도 사태에는 "강경한 단어"를 하나 골라 기어드는 목소리로 내 뱉고 고만.
청와대 코앞을 지키는 경찰서장이 폭도들에게 폭행을 당하니,
이제는 아예 입을 다무네...
그들이 청와대로 진격할까봐서 겁이 나시남???
내 장담컨대... 그들은 약자에겐 강하나, 강자에겐 약한 넘들이요.
법률에 따라 공권력을 강하게 행사하면 자라 모가지처럼 들어가는 넘들이요.
내 말이 틀리면 내 책임지리다.
한 번 쎄게 밀어부쳐 보시라요.
아니면 그 샐러리맨 신화를 빨리 폐기해야지.
샐러리맨 신화를 만든 사람이 이명박이었다.
젊은 나이에 현대건설 사장을 거쳐 회장까지 오른 사람.
그의 입지전적인 이야기는 글로, 드라마로 전 국민에게 알려졌다.
태국에선가... 고속도로 공사현장에 경리과장인가로 나가서
기계에 대해서 알고자... 또 원가파악을 위해서 불도저를 분해했다는 소문.
현장 근로자들이 무언가 불만에 싸여 폭도로 변하였는데,
사무실에 쳐들어가 보니 이명박 혼자서 금고를 지키고 있었다나, 뭐라나...
그때의 그 배짱,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나???
그게 다 거짓이었나???
(요즘 드러나는 그의 행적을 보면 옛이야기가 다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광우병 촛불데모에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이나 읊조리고,
천안함, 연평도 사태에는 "강경한 단어"를 하나 골라 기어드는 목소리로 내 뱉고 고만.
청와대 코앞을 지키는 경찰서장이 폭도들에게 폭행을 당하니,
이제는 아예 입을 다무네...
그들이 청와대로 진격할까봐서 겁이 나시남???
내 장담컨대... 그들은 약자에겐 강하나, 강자에겐 약한 넘들이요.
법률에 따라 공권력을 강하게 행사하면 자라 모가지처럼 들어가는 넘들이요.
내 말이 틀리면 내 책임지리다.
한 번 쎄게 밀어부쳐 보시라요.
아니면 그 샐러리맨 신화를 빨리 폐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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