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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끼리는 헐뜯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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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길 작성일11-11-09 20:50 조회3,93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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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정말로 누란의 위기에 처해있다. 그래도 한줄기의 희망으로 나경원이 되었으면 했는데 천하의 사깃군 놈 박원순이 서울 시장이 되었다. 내년에 있을 총선과 대선이 많은 철부지 인간들로 인하여 제2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성립되면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재앙이 될 것이다.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이명박이 못마땅한 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정동녕 같은 놈보다는 100배 낫고 그 당시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당장 내년에 나설 대통령 후보를 추정해보면 우파에서는 박근혜, 정몽준, 김문수 정도가 아닌가 한다. 그중에 누구라도 당선이 된다면 김대중이나 노무현의 졸개보다는 나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사람의 속은 알 수가 없어서 지만원 선생이 우려하는 트로이의 목마와 같은 사태가 올 수도 있다.

 그러나 설사 김문수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그를 지지한 국민과 보좌한 참모들을 완전히 배신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리고 적어도 김문수 정도면 종북으로 중독된 민주당, 민노당, 노무현 졸개들과는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지만원 선생의 생각은 어떨는지 모르나 박근혜도 믿을 수 없는 구석이 있으며 정몽준도 그의 과거의 행적이나 국민의 지지도를 생각하면 선뜻 지지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이런 정황을 고려하면 다음 대선에서 마음 놓고 지지할 인물이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 한 도토리 키재기가 될 것 아닌가 한다.  

  이런 판국인데 너무 우파끼리 할뜯는 일은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한다. 우파끼리 서로 치부만 노출하여 종김 놈들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추이를 지켜보면서 능력이나 인품에 대하여 공정한 평가를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한다.

 서로 할뜯다가 안철수 등 대공 불감증 내지 종김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 일은 사력을 다하여 저지해야 하니 지도층 인사들이 백의 종군의 심정으로 머리를 짜내고 나자신의 일로 여기며 매진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한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우파끼리가 누구를 일컷는지..
이런 글 그 '헐뜯는 우파'에게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동네엔 '우파 헐뜯는 우파' 없기때문입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우파처럼 보이는 위장 우파들이 아마 우파들로 보여서 안타까워 하시는가 봅니다. 이 바로 전에 쓰신 "우파는 더이상 분열말고 자중을"도 잘 읽었고, 500만 야전군으로 수고하시는 님이라 크게 반박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파처럼 보이게하면서 절단내는 가짜 우익들 때문에 이 지경이 된다고 봅니다. 위장 우파들을 알아 볼 수 있는 안목의 정 조준도 참으로 필요한 때 입니다.

정재길님의 댓글

정재길 작성일

정재길
누구라고 지적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접겠습니다. 개혁선생의 생각에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전향한 우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일시적 착각이나 젊은 객기이거나 경험부족한 이상주의 때문에 현혹되어 순수한 좌익(종김이 아님)으로 발을 잘 못 디딘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포용해야 하지 돌을 던지는 일은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당성만을 주장하면 될 것이며 잘못하면 서로 흙탕물을 껸지는 일이 되어 우파끼리 싸우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적전에서 자파끼리 싸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

여기는 우파끼리 헐뜯고 있는 곳이 아니오니 근심 놓으셔도 됨니다.
전향하였다 하여도 여러가지를 주시 검토하여 비판 하는 것이지 악감정을 갖고 비판 하지 않으며
우가 잘 못 가면 박사님께서 약간 지적하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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