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의 주가조작 ... 환원한 재산은 1천5백억 아닌 1백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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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yrictenor 작성일11-11-17 09:14 조회7,59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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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의 주가조작 현황 ... 안철수가 사회에 환원한 재산은 1천5백억 원이 아니라 1백50억 원이다
적정주가라는 것이 있다. 주당순이익(EPS)의 10배가 적정주가다. 안철수 연구소의 2011년 말 예상 EPS가 911원이므로 현재의 적정 주가는 1만원을 넘지 않는다. 2012년 말 예상 EPS가 2,355원이고 2013년 말 예상 EPS가 2,875원이므로 이것을 선반영해도 안철수연구소의 적정 주가는 3만원을 넘을 수 없다.
그런데,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8월 중순 경 정체를 알 수 없는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 개입으로 급상승을 시작했고 이때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물량을 털었다. 9월 말부터 또다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개인 투자자들의 개입으로 주가가 급상승했고 10월24일 100,000원을 찍었다. 그리고 주가가 폭락을 거듭해서 51,500원까지 폭락했다가 또다시 급상승해서 안철수가 재산환원을 발표한 그 다음날 11월16일 105,000원을 기록했다.
안철수가 사회에 환원한 재산은 1천5백억 원이 아니라 1백50억 원이다. 안철수는 현금이 아니라 안철수연구소의 주식을 내놓았다. 안철수가 안철수연구소 주식을 내놓은 시점에 이 주식의 가격 10만원은 적정주가보다 10배 부풀려진 것이다. 따라서 그가 내놓은 재산은 1천5백억 원이 아니라 1백50억 원이다.
어제 11월16일 고점에서 윗꼬리 달린 장대음봉과 대량거래 발생했고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보이는 세력이 물량을 받았다. 이것은 주가조작이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적정주가 1만원짜리 주식을 10만원 위로 올려놨는데, 더 올리겠다는 수작이다.
그런데 주가조작은 대주주와 묵계 또는 합의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대주주도 모르게 주가를 끌어올렸는데, 대주주가 고점에서 대량 매도해버리면 주가조작이 허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안철수연구소의 대주주 안철수 교수는 안철수연구소의 주가조작에 대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물론 1백50억 원도 결코 작은 돈이 아니다.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안철수의 의지는 높이 사주어야 한다. 다만 이러한 주가조작의 작태가 BBK(옵셔널벤처스)의 주가조작을 연상케 해서 씁쓸할 뿐이다.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Yes, big o !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허`ㅋ.... 주가의 예상 가액을 산정한 해당 주식을 사회환원 한다고 내놓은 내놓고 언론에서는 1천500백억 안철수가 내 놨다고 언론도, 좌익조직들, 멍청한 안철수 페거리들도 조직적으로 사기를 첫구먼요....더구 나 모르는 조직들에 의한 주가조작 의심이 들게하는데도 말 입니다. 웃음이 나오네요.... 자료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