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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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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1-10-11 08:43 조회4,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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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
대한민국의 상징이고, 모든 국민들의 모범이라 할 수 있으며, 서울 사람들의 보편적인 말을
우리말의 포준어로 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상태로 보아서는 서울 시민이라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용서를 구해야
할 입장에서 있다고 믿습니다.
현실을 외면하고 종북세력도 모르는 몰염치한 인간들인것 같습니다.
사리분별을 똑똑히 하셔야 할 입장에 서 있다는 점을 왜 모르십니까?
재발 현명하고 지혜로운 행동과 태도를 보여야 할 입장입니다.
빨갱이 김대중과 노무현, 전교조, 민주당, 민노당, 모두가 이런 사람인것을 왜 모르신다는
말인가요?
오세훈 서울 시장의 선거에서 보였듯이, 이번 시장 선거에서도 그런 결과가 나온다면
괴물시민(평양시민)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가 보내온 매일을 다음에 올립니다.

인면수심의 종북집단에 대한민국을 넘길 것인가

김정일 앞잡이 노릇하는 최재성 안민석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곽노현 한명숙 전교조 같은 대한민국 법치 파괴자는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종북세력의 반값등록금, 희망버스,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선동에 속지 말아야 지요.

김정일 앞잡이 민주당 최재성과 안민석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9월23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주중 한국대사관에 대한 국감을 마친 뒤 북한이 직접 운영하는 '대성산관'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최재성은 북한 식당에서 "북한은 현 정권 내내 꾸준히 핵 보유 능력을 강화해 왔다. 아무리 막아도 자기 식대로 가는 게 북한"이라며 "정부가 북한 식당 출입을 막아 푼돈 가는 걸 제한한다고 해서 뭘 하겠다는 거냐"고 말했다. 그는 특히 "먹는 문제를 갖고 이렇게 하는 이 정권이 정말 치졸하다"며 "우리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북한 문제에 대한 본질적 대책을 고민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했다. 또 "한반도 주변 국가가 모두 변하고 있는데 우리만 식당 출입 금지 같은 문제에 천착하고 있다"며 "이젠 보수진영의 학자들조차 대북정책을 재고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도둑처럼 통일이 온다'고 하는데 이는 북한의 급변사태를 바라고 있다는 말인가"라며 "급변사태가 오면 누구한테 도움이 되는가. 국민이 급변사태에 동의하고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국감을 간 최재성은 북한 식당에서 김정일 대변인 노릇을 했다. 최재성은 정부의 지난해 5·24 대북조치를 비난하기 위해 북한 식당에 간 것이다. 5.24 조치는 천안함 사건으로 46명 장병이 희생되고 북한 소행으로 판명 되었는데도 최재성같은 매국노들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떠들어 대었기 때문에 한국여행객은 북한 식당 출입을 자제하도록 한 것이다. 매국노 최재성은 천안함 희생자와 연평도 희생자 금강산에서 희생된 박왕자씨의 영혼과 가족을 다시 한 번 짓밟았다. 이런 인간은 절대로 네년 총선에서 낙선 운동을 벌이고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9월2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새 역사 교육과정 고시안에 ‘민주주의’란 용어 대신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있다면 북한에 가서 국회의원을 하십시오 하자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친일파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 독재자들을 미화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용어”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친일세력이 좋아하는 표현이 자유민주주의”라는 등 황당한 궤변을 쏟아냈다.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망언이 국민 대표라는 민주당 국회의원 안민석 입에서 서슴없이 흘러 나왔다. 이런 국회의원은 북으로 보낼 것이 아니라 국민 이름으로 저단해야 한다. 이런 인간은 앞으로는 절 대 국회로 보내서는 안 된다.

인면수심의 곽노현과 한명숙과 전교조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 같은 종북세력들은 우리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폭력무력 집단이다. 곽노현이 불법행위를 저지르고도 반성은커녕 비리를 온정으로 뒤집어 정당화시켰다. 또 곽노현의 졸개들이 서울시교육청 입구의 나무마다 수백 개의 노란 리본이 매달았고 교육청 담벼락에 ‘곽노현-위 사람을 선행교육감으로 칭찬함’ ‘당신의 선의와 정직을 믿습니다!!!’ ‘선의가 범죄로 곡해되는 것에 전 인격을 거신 곽노현 믿습니다’. “선의로 2억 원을 줬다” ‘더 이상 검찰이기를 포기한 대한민국 검찰들이 나는 부끄럽습니다’ ‘선의라 쓰면 범죄라 읽는 검찰’ ‘어린이들의 꿈! 청소년들의 희망 곽노현 교육감님!’ ‘몸은 가두어도 진실은 묶지 못 한다’는 범죄자를 미화하는 내용은 학생들과 학부모들 볼까 두렵다.

9월26일 첫 공판 때는 곽 교육감 지지자 수십 명이 박수를 치고 “교육감님 힘내세요”라고 외쳤다. 재판장이 “법정에서 할 행동이 전혀 아니다. 다시 이런 행동을 하면 방청을 제한하겠다”고 나무랐을 정도다. 그와 중에 죄수복 입은 곽노현은 희죽거리고 웃고 있었다.

노무현 2주기에 태극기를 밟고 올라서서 분향을 전 국무총리 한명숙은 한만호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자금 명목으로 현금 4억8000만원과 32만7500달러, 수표 1억원 등 불법정치자금 9억원이나 받아먹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한신건영직원 5명의 명의로 분산해 환전한 5만달러와 현금 1억5000만원, 1억원권 수표 등 3회에 걸쳐 미화 32만7500달러와 현금 4억8000만원, 1억원권 자기앞수표1장을 준 명확한 근거가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한신건영 한만호 대표가 한명숙 전총리에게 돈을 주지 않고 주었다고 거짓말 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한명숙은 재판에서 묵비권행사를 했고 민주당은 검찰, 정치수사 중하라"고 검찰에 맹공을 퍼붓고 종북세력들은 떼로 몰려와 재판을 방해하고 범죄자를 영웅으로 치켜세우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다.

전교조는 법을 어기며 민노당에 가입해 당비를 낸 전교조수가 1300여명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했다. 또 2009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친전교조 주경복교육감 후보에게 수억 원의 금품 제공과 선거운동으로 21명이 구속기소 되었다. 이런 불법행위를 저지르고도 반성은커녕 전교조를 탄압하고 무력화하려는 수사라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항의농성을 하고 있다. 장석웅(56) 전교조 위원장은 2002년부터 10년 동안 민주노동당에 가입해서 당비를 냈다. 명백한 공무원의 정치활동 금지를 위반한 것이다. 그런데 기자회견을 통해 "전교조 교사에 대한 수사는 이명박 정부의 정치적 탄압이자 표적 수사"라고 떠들고 광주검찰청 앞에서 탄압을 중지하라는 시위를 벌였다.

종북세력에 의해 법치가 붕괴

전교조에 의해 교육이 붕괴되고, 종북세력에 의해 법치가 붕괴되었다. 검사가 민노당에 가입해 전교조를 고발하면 불기소 처분을 하고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한지 3년이 다 되도록 기소하지 않고 있다. 좌경화된 판사들이 30%가 넘어 국회에서 공중부양으로 대한민국을 망신시킨 민노당 강기갑을 무죄판결 했다. 간첩 왕재산은 주사파 지하조직인 「반미구국학생동맹」 조직원으로 활동하다 검거되어 1987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10월 선고받은 것을 노무현정권은 2003년 7월 16일 국무총리 소속의 「민보상위」에서 민주화운동가로 인정되어 무려 1,400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국민의 혈세로 간첩활동 자금을 제공한 것이다. 그런데 종북세력들은 이런 간첩을 석방하라고 국정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제주도 국책사업인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이 종북세력들의 난동으로 4년 4개월 동안 끌어오며 월평균 59억8천만 원의 국고가 손실 되고 있다. 해군기지를 지키던 해군대령이 시위대에 매를 맞고 경찰이 시위대에 감금되어 폭력 난동자들을 풀어주겠다는 각서까지 써주었다. 그런데도 경찰청장은 2011년9월29일 조찬강연에서 종북세력이 13만에서 2만5000명으로 줄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종북좌익세력 척결을 못하는 것은 80년대 민주화 투쟁에 나섰던 진보세력이 현재도 '직업운동가'로 노동계에 침투해 정치를 이념화하고, 환경 무상급식 국방 등 각종 사회문제에 개입하고 있다." "시위대가 불구속되면 '정의가 승리했다'고 생각하는 판사들의 생각이 문제라며 판사들이 제대로 판결을 해야 한다."고 책임을 판사들에게 돌렸다. 대통령은 중도실용이란 좌편향 정치를 펴면서 통치의 칼인 경찰 검찰 국정원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종북세력은 반값등록금, 희망버스,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를 선동하여 국민의 정서에 불을 붙여 내년 총선과 대선을 뒤집으려 하고 있다.

월남패망 전야처럼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은 종북세력의 선전 선동에 무너졌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출마해서 시청에 인공기를 꽂힐 날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가 살길은 종북세력 척결뿐이다. 좌익들의 재집권을 막는 길은 국민들의 선거 혁명뿐이다. 이제 더 기다릴 시간이 없다. 국민들의 혁명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 <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연구위원>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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