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나팔 언론노조의 모든 것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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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10-15 09:52 조회3,3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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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나팔 언론노조의 모든 것
조합원 총수 17,438명(2007년 현재)이라는 전국언론노조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망가뜨리고 있는데, 무슨 수로 종북좌파 척결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군사혁명으로 대 청소를 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전국의 거의 모든 신문, 방송, 출판, 인쇄 등 업계에 종사하는 언론인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반 대한민국 활동에 휩쓸려 다니는데, 무슨 수로 저들을 제압해야 할지. 다음은 2010년 말 백승목 대기자가 썼던 언론노조 대 해부 기사를 퍼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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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론 노 조 기 자 가 해 방 되 어 야 언 론 이 산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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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목 컬럼리스트 (hugepine@hanmail.net) 2010.12.14 11:5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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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으로 이상해 진 언론 노무현 시절 시청 앞에서 3만 군중이 집회를 해도 10만 군중이 모여도 TV화면에는 안 비치는 대신에 전교조나 환경 어쩌고 하는 편에 선 ‘00을 생각하는 XX모임’ 5~6명이 현수막 하나 펼쳐들고 길거리 기자회견이란 걸 하면 KBS, MBC, SBS, YTN, MBN.... 기자회견인원보다 2~3배 많은 취재진과 카메라가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는 게 예사였다. 그런가하면, 청와대 입구에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김대중 저택에서,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교조 사무실, 민노총사무실, 열린우리당사, 민노당 당사,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적으면 30~40명 많으면 200여명의 애국인사들이 <친북정권몰아내고 우익정권수립하자>고 피를 토하며 외쳐도, 전경에 밀려 아스팔트에 나뒹굴어도 TV는커녕 믿었던(?) 조중동 마저 외면하는 설움과 분노를 달래야 했다. 그런데, 오종렬, 한상렬 등 소위 ‘친북반역세력’들이 1500개 단체, 2000개 부풀릴대로 부풀린 단체 이름을 걸고 20여명이 ‘XX범대위’,‘OO범대위’프랑카드를 내걸고 민노총, 전교조, <전국언론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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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는 시민 야전군 500만의 조직적 힘을 키우자는 거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