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후보의 용퇴를 촉구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1-10-19 02:00 조회5,521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서울시장이 끝이 아니다.
아름답지 못한 것을 아름다움이라고 바꾸고
친미 국가 보위를 좌파정체로 꺼꾸로 바꾸고
수없는 돈 을 아름답지 못할 신분이 아름답다고 위장하여 거두고 썼지만
국법에 따라 보고하지 않은 사례 들, 뿐 아니라,
학벌과 고백하여 나오는 모든 내용들이 양파껍질 처럼 벗겨질때 마다
복되게 살려는 시민들의 마음을 경악시키기에 충분한 거짓의 박 원순 후보,
'서울시장'이 끝이 아닌데... .
좌파 내지 용공세력의 달콤한 맛(?)이 "실용"이어서는 안 된다.
그걸 가지고는 카다피 무너지듯 어느날엔가는 거덜날 일 뿐이 없다.
그러한 길은 대한민국 국민, 서울 시민이 가야할 길이 아니다.
만일 박원순 후보가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요, 서울 시민이라면...
그 길만은 가서는 안되는 길이다.
지금이라도 시장 후보를 취소하는 것만이
박원순 장래에 그나마라도 사람되어갈 수 있는
조그만 희망을 살리는 길일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된다하더라도 실격처리될 이유들과 사례들이 너무많다.
그 서울시장이라는 직분 직책이 취소되고야 말 참으로 위험한 길을 가고 있다.
박원순 후보는...
지금이라도 후보를 사퇴하면
그나마라도
남은 인생이 그럭저럭 자신의 삶을 꾸리는데 그만하게 될 것이겠지만...
(이는 협박이 아니라 인생을 먼저 오래 산 사람으로 하는 말 인데...)
....
멀리서나마 하 보기에 딱하고 불쌍하여 한마디 썼다.
내가 박원순 같은 자식 안 둔 것을 그나마의 위로를 삼으면서...
동시에 나 한사람이라도 기도가 부족한 것을 참회하면서...
....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공개 토론을 기피하는 비겁헌 넘.
여자도 쎄게 나오니 꽁무니를 빼려 하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게 좌빨들의 특성.
박원순... 공개토론에 여인도 당해내기 겁나거들랑, 아래 달린거... 떼어 버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그는 결코 어떠한 지위에 있어도 안될 인성의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