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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나경원을 앞섰다는데... 표현이 부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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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민족 작성일11-09-29 09:57 조회6,38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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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나경원을 앞섰다고 하는데 이것은 적절치 못한 표현같다.  앞섰다고 하는 것은 상대적인 평가 기준으로 우위에 있다는 뜻인데 그건 아닌것 같다. 단지 민주당 후보라는 이유에서 좌파들이 무개념으로 찍어주기때문이다.  그만큼  서울시민이 좌경화되었고. 김대중화 되었다고 봐야할것이다. 누구든 상관없이 개쓰레기(박영선이 개쓰레기라는 얘기는 아님)가 후보로 와도 무조건 찍어주겠다는 저속하고 비열한 좌파들이 많다는 뜻.  박영선은 이런 개만도 못한 좌파들의 표를 받아 당선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음. 그래서 박영선은 서울시장 당선되도 좋아할 필요는 없음. 양심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것임. 

결론은 무개념의 좌파쓰레기들이 정말로 싫다.

댓글목록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맞습니다 표현이 부적절합니다
가끔씩 좌빨들의 의견에 긍정도 필요합니다
박영선이 나경원을 앞섰다고 하면 아 그래요 앞섰다지요
선동 조작에서요 그렇게 하면 됩니다
강한 부정도 필요없고 적절히 대응하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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