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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적화가 절대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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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德正中道 작성일11-10-09 13:07 조회4,191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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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적화가 절대 불가능 한 이유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산하에서 심어놓은 종북좌익 세력이
   독버섯 처름 좌파시민단체와 정부각처에 만연하면서 국가
   법질서가 문어지고 도덕과 정의가 실종되어 국가파괴 범법행위가
   수시로 백일천하에 자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정부는 이자들을 모두 색출하여 준엄한 법의 심판으로 퇴출
   척결해야 함에도 중도실용주의를 내세워 미온적 이므로 이들이
   권좌를 누리며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사태를 지켜본 우익애국 인사들은 마치 월남 공산화 
패망한 상황까지 와 있지 않는가 크게 우려하고 있는 논설을 
종종 접하고 그 때마다 필자는 깊은 생각에 잠겨 본다.
결론은“대한민국의 적화는 불가능 하다”는 생각에 도달한
몇가지 이유를 거론하고자 한다.
본인은 정치 군사 전문가도 아니요 한 시민의 상식으로
판단하여 보아도 현재 당면한 대한미국의 안보상황과 월남
종전당시의 상황은 4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면서 군사기술
체계와 경제발전에 현격한 차이가 있다.
다만 공산세력에 의해 오염된 좌경화,부패사회 관점만 때어
본다면 월남과 같은 상황이라 하겠지만 그것도 월남은 적의
간첩이 지하에서 암약하였고 현재 대한민국 경우는 이적 반역
세력의 죄상과 신분이 백일하에 들어나 있는 점이 다르다.
이는 전면전에 돌입하면 이들을 쉽게 색출하여 즉결조치 할
수있고 없는 차이가있다 아시는 봐와 같이 전쟁이 발발하
적을 사살 못하면 자기가 죽기 때문에 평시와는 상황이 다
르고 적을 전후방에 두고 전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역적범법
죄인은 수감 여부를 불문하고 즉결처리 대상이 되는 것이다.
 
두번째 다른점은 월남은 당시“평화협정”으로 지원군이 무기
와 군대를 철수하였고 우리나라 경우는휴전협정”으로 정전
만 되었지준전시체제로 무기를 들고 방어상태에 있다는
큰 차이가 있다.
좌파정권등 여러 여건 변화로 한미군사동맹이 약화된다 하여
UN군사령부가 준전시체제를 유지하고 있기때문에 만에 하
나 좌익세력이 득세하여 국가 헌법을 위반하고 북공산정권과 
연방제 적화통일을 시도 한다면 이는 준전시 이적 역적 범법
행위로 전시범죄자로 UN군사령부의 즉결심판에 회부 될수도
있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다.
김대중김정일과 만나 6.15선언을 한 것을 좌익세력들이
신주단지 모시듯 실행을 주장하지만 이는 헌법을 위반한
남북 양 국민에 정치적 기만 선동술책이요 이러한 선언은
백번을 하여도 무슨 법적효력이나 구속력이 있단 말인가? 
개인적으로 뜻을 같이 한다는 말 잔치요 허공에 공포탄 쏘아
보는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생각한다.
직접선언한 당사자가 대권을 검어쥐고 있을때도 실천 못한
선언을 요즘 정치인들이 지지내지는  실천 하겠다고 주장하는
정치인들이 많은데 이는 국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에
불과하고 더이상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점어야 한다.
만일 이선언의 실천의지가 확고하였다면, 또 대한민국 헌법과
준전시체제 하에서도 실천 가능한 선언 이였다면 이들좌파
10년 재임기간중 추진 못한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현 대한민국 안보체제 하에서는 김정일정권이 무력으로 남칩
하여 적화하는 방법외는 어떠한 적화통일 방법도 있을 수없
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북김정권이 미국에 평화협정을 애걸하는 이유가 휴전협정,
전시체제을 벗어나고저 하는 술책인것이다.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전쟁이 종료된 마당에 유엔군이 한국에
주둔할 명분도 이유도 없다.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남한에 좌익
세력이 득세한 상황이라면 적화통일은 식은 죽 먹기 안닌가,
 
세번째 월남과 다른점이 또 있다, 그것은 미국의 입장에서
중국의 중무장, 북한의 핵개발, 한미군사동맹, 자유진영과 공
산권의 대결 최선봉 지정학적 요충지, 투자자산등 주한 미군
  한국을 쉽게 떠날 수 없는 요건이 많다.
 
 결론적으로 국내 종북좌익 세력들이 아무리 득세하여도  전방
위 무상복지등 으로 국가 경제는 파괴 되겠지만 적화통일은
절대 불가능 하며, 자유와 인권, 도덕과 정의. 안보와 질서를
존중하고 경제발전에 전력하는 우익세력에 최종 승리가 필연
적이라 판단하는 것이다.
종북좌익세력들 머지 않아 끈떨어진 갓 신세가 되어 몰락할
것으로 확신한다.
 
김일성 정권이 61년전 6,25남침 전쟁을 일으켜 3백만의 동족
을 살상하고 조국이 풍전등화로 패망직전에 미국을 위시한
자유우방 유엔군의 지원으로 구사일생 대한민국이 살아나
1953 7월 휴전협정 정전이후 천운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을 국시로한 물 샐틈없는 안보시책과 굳건한 한미군사동
맹의 지원에 힘입어 북 공산정권의 끊임없는 적화도발에도 불
구하고 대한민국의 안보가 굳건히 유지되어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있는 현실을 국민 누구나
모두 깊이 재인식하고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과 미국을 위시
한 자유우방 유엔 지원국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여야 할
것이다.
 
**북김정권의 대남10대 법죄행위**
1) 1950. 김일선 6.25남침 전쟁 2)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3) 1.21김신조등 공비 청와대 습격사건 4) 판문점 도끼 만행
5) 8.15 박대통령 암살미수 육여사총살 문세광사건
6) 버마 아웅산 정부요인 암살 폭파사건 7) KAL858여객기 공중
 폭파사건 8) 서해 해군경비정 참수리호 포격사건
9) 천안함 폭짐사건 10)연평도 포격사건

                       2011.10.09    曉正 德正中道 合掌

                       (慈悲德道,良心正道,智慧中道)



댓글목록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미군이 떠나지만 않는다면 안심이지만 지금 처럼 무슨 사건이 발생하면 빨갱이들이 벌떼처럼 달려 들어 현수막 내어 걸고 발광하면 미국도 지쳐버리고 떠날 준비할꺼라고 봐요. 북은 중국의 철통같은 지원하에 별짓을 다 해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우리는 철부지 같은 내부 갈등, 빈부 격차의 현실적 빌미, 공직자들의 도둑질, 기독교의 무관심, 여러징후들이 유려되는 점이고 경제는 안보가 보장될때 지속되는 것이지, 안보에 구멍이 생기면 하루 아침에 붕괴될 것이기에 참고할 사항이 못되고

문제는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 힘을 역량이 비축되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유월님의 댓글

유월 작성일

국내 반미 분위기 조성으로 인한 미군철수, 종북 집단 증가, 등은 공산통일의 수순입니다.
더욱이 전직대통령들이 북한과 공동선언을 해 놓음으로써,
국민들에게 북한은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도와줄 대상으로 생각하게 했습니다.

현재, 좌파들의 창궐, 무질서한 폭동적 데모, 법치주의 상실, 법조계의 좌경화 등은
이미 이 상태로 거의 무정부 상태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서울시장도 종북주의자가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마당이니,
또 다시 좌파 대통령이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타는 불에 기름 붓는 격이 될 것이고,
그들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공산통일되는 것을 추진할 것입니다.
그럴 경우 유엔사령부가 있다손 치더라도, 남한 국민이 원하고
정부가 원한다고 한다면 더 머물 필요도, 남한을 지켜줄 명분도 사라질 것입니다.

어쨌거나, 나라가 이만큼 좌경화된 상태에서도
법을 지키는 우파는 어디 나가서 마음대로 말도 못하고,
그저 큰 소리에 떼지어 다니며 폭력을 휘두르는 자들에게
주눅 들어서 살아야 합니다.
여기서 더 늦츨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정말 나라 말아 먹습니다.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이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빨갱이가 득세하여 미군을 내쫒고 경제와 체제를 공산화하는 과정을 마냥 지켜보고 있어도 안심이라는 말인지요. 북한에 천문학적인 자금과 물자가 흘러들어가는 것을 보고도 그저 허허 안심이나 하라는 것인지요. 이번 서울시 보궐선거와 다음 총선 다음 대선에서 망하더라도 안심해야 한다 이런 말인지요. 좌익좌파들과 싸워 결국은 모로가도 무조건 우익우파가 승리하리라는 위 글의 선언은 차라리 성경에 쓰여진 예언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제일 경각심을 가지고 경계하고 대안을 연구해야 할 때입니다. 이 글은 희망보다는 방심을 주는 것 같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HiFi’님, 너무 억세게 나가진 마십쇼. 게시자가 쓴 글의 요지는 절대 적화통일은 되지 않는다. 단, 우리가 방심을 하면 적화통일이 될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 계속 추진해나가면 되는 겁니다. 우리가 계속 방심하지 말고 좌경분자들을 색출해 뚜들어잡으면 되는 겁니다.

월남이 적화통일이 된 것은 한 집에 형제가 살아도 형이 빨갱이라면 동생은 군경인 집안이 많았다고 합니다.그러니 쉽사리 색출이 안 됐다고 하더군요. 지금 우리는 안철수 집안같은 꼴 많이 나는 경우를 경계해야 할 겁니다. 한 집안이 확고부동한 애국심이 있다면 절대 그 가족구성원이 쉽사리 나쁘게 물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반도가 장기적으로 자유민주평화통일을 해야 지구촌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 줄 겁니다. 북괴의 야욕대로 적화가 된다고 생각해보십쇼. 통일된 공산김가왕조 탄생하냐구요? 아닙니다. 일본이 평화헌법을 폐기하고 재무장을 할 것이고 미국의 묵인하에 핵무장을 할 겁니다. 종국엔 독도를 구실로 쳐들어 올 것이고 중공도 북괴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는 세계대전의 화약고가 될 거라 저는 감히 예언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우리는 적화가 쉽게 안 되고 그렇다고 해서 방임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계속 수행하면서 계속해서 북괴를 멸망시키는 일에 주력해야 합니다.

유월님의 댓글

유월 작성일

글쎄요, 이 상황에서 적화가 쉽게 안된다는 말은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분석이 아닌가 합니다.
일예로,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좌익세력이 득세하여 국가 헌법을 위반하고 북공산정권과 
연방제 적화통일을 시도 한다면 이는 준전시 이적 역적 범법
행위로 전시범죄자로 UN군사령부의 즉결심판에 회부 될수도
있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다."

지금 좌익은 물리적 전쟁없이도
지난 10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 이짓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UN군 사령부의 즉결심판에 회부되고...."
이런 말이 무슨 현실성이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미 적화가 된 후에, 일본이 핵무장하든,  중국이 어쩌든, 그래서 세계가 원하지 않든,
그것은 무의미합니다.  나라가 없어져 적화가 된 후에 그런 것들이 무슨 의미를 가질까요?
누구도 우리를 지켜 주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할 뿐입니다.

德正中道님의 댓글

德正中道 작성일

보잘것 없는 제 글에 관심갖어 주신 여러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교육과정이나 공직을 통하여
국가혜택을 많이 받고 살아와 미력이나마 국가에 보은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놓지 않고  나름대로
애국활동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린대로 저는 정치나 군사전문 지식도 없는데 블로그를
몇년 하다보니 자연히 안보관련 전문가님들의 시국논평을 많이 읽게 되었고 공감이 가는 글을 제
블로그에 옮겨 공부도하고 또 찾아오시는 방문객에 읽도록 하루에도 7~8건  올리고 있습니다만
주로 지박사님 글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종북빨갱이 들 요즘작태가 70년대와 같이  반공안보시책이
엄할때면 모두 감옥수감 대상인데  법치가 미온적이라 범법자들이 너무기고 만장하고 대한민국이
다 적화된걸로 착각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글도 쓸줄 모르지만 "전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우리 우익인사들 이자들과
싸우다보니 우리자신을 돌아 볼 겨를이 없어 한번 우리대한민국의 위치를 돌아보고 혹 종북좌익들
읽어보면 경종이 될것 같아 올려본 것입니다, 무슨 특별한 숨은 뜻도 없고 우리 대한민국이 결단코
쉽게 적화되지 않는다는 제 좁은 소견늘 피력 한것입니다. 읽어주시고 귀중하신 논평감사합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적화통일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어질까요?
무력에 의해서?
현재 60-70 %가량이 적화되어다고 보는 견해로 혁명만이 남았다고 하는 이들도 있읍니다.
김정일이 원하는 가장 바람직한 적화통일의 방안이 무얼까요.

'낮은 연방제'에 대한 님의 의견은 어떤지요.

제 의견으로는 남북한의 국회 의원들이 만나는 날, 그날 이후가 바로 적화되는 날일거라 봅니다.
언론이 통제되는 가운데.(사실 언론은 이미 언론통제의 준비가 되어있죠,)
그리고 어느 순간에 갑자기 남북의원들의 연석회의 이름으로 성명서가 발표되죠.

전쟁을 통하지않고 남한의 경제력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정치적으로 승리하는 날이  김정일이 가장 바라는 방안 일겁니다.
 
월남의 멸망 과정과 다를바가 없읍니다.

황장엽씨의 5만이면 한순간에 쿠데타 처럼 넘어갈수있다는 말이 허튼것이 아니죠.

종북 세력이 구분된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그들을 조종하는 세력이 문제이지요.

과연 그들을 알 수 있나요?

지금 당장 한나라당의 국회 의원들이 615구실로 남북의원들의 연석회의를 한다고 하면  현실적으로 반대할수 있나요? 그것을 무력화 시킬수있는 세력이 존재하나요?
민주당, 민노당은 당연히 찬성일텐데요.

월남의 그많은 종교 정치 사회 지도자들이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에게 알지못하는 순간 농간을 당합니다.

德正中道님의 댓글

德正中道 작성일

본문정정/  종북좌익세력들 머지 않아 끈떨어진 갓 신세가 되어 몰락할
                  것으로 확신한다. "머지않아=> 이제'' 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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