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정전 대란, 책임 따지겠다”.. 설쳐대는 꼴이라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1-09-19 14:48 조회6,00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명박은
대통령 할일과 장관 할일을 구별못하는가.. 대통령이라고 설쳐대는 꼴이라니..!
정전대란 따위는 담당부서가 챙기라고 장관이 있는것 아닌가요.
대통령은 국가 기강을 바로잡고 국방 외교 정치 경제 교육 따위 나라의 장래를 설계하고 재단하는 국가정책을 세워야 함에도, 이런덴 완전 숭맥. 간첩이 설치고 친북좌파들이 나라를 뒤흔들어도 오히려 소련-북한 관통 까스관 설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를 통째로 주적 북괴에 내주고 있습니다!
이대통령 “정전 대란, 책임
따지겠다”
정전대란 따위는 담당부서가 챙기라고 장관이 있는것 아닌가요.
대통령은 국가 기강을 바로잡고 국방 외교 정치 경제 교육 따위 나라의 장래를 설계하고 재단하는 국가정책을 세워야 함에도, 이런덴 완전 숭맥. 간첩이 설치고 친북좌파들이 나라를 뒤흔들어도 오히려 소련-북한 관통 까스관 설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를 통째로 주적 북괴에 내주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전국적 정전 사태와 관련해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의 경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16일 저녁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한국전력을 방문해 이번 사태에 대한 보고를 듣는 자리에서 “이건 분명히 책임 소재를
따져야 한다”며 “지식경제부도 책임이 있고, 전력거래소는 더 말할 것도 없고 한전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책임에 따른 인사 조처가 있을 것임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도 정전 사태로 민심이 크게
악화됐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책임 소재를 따진다는 이 대통령의 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9일께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묻는 인사 조처의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경질 쪽으로 가는 기류가 강하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누군가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겨레] 안창현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를 찾아, 전날 발생한 정전 대란과 관련해 “책임 소재를 따지겠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왼쪽은 경질설이 나도는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청와대 제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