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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弓사건 '김 명호' 수학박사 관련 - - 빨갱이 언론사, '한걸레 신문' 자매지가 보도한 '매도'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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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9-20 15:34 조회5,739회 댓글6건

본문

'김 명호' 교수에 대한 발갱ㅣ 신문인 한걸레신문'의 자매지가 석궁사건에 쓴 가사! ,,.
+++ 2007.1.30 뉴스 메이커{경향신문사} +++


제대로 된 기자라면?
'토씨{助詞(조사)}' 선택 및 '관형사.부사'등 '수식어'를 이렇게 쓸 수 있었을요? ,,. ↙


♣♣



♣♣♣




사건의 시작은?




신성한(?) 상아탑이라는 대학 構內(구내)!
그 '성균관 대학교' 構內에까지 들어와, 그것도 정규 수업시간에,
수업에도 불참하면서, 꽹가리 두들기면서, 타 학생들 면학 분위기를 저햏하자! ,,.

반정부 데모.시위를 하는 그 빨갱이 대학생롬들을 향해 질타했었던 것이 근본 원인의 발단!




자연계 입시 Vector{벡터, 矢印(시인), 화살 도장, 方向量(방향량)} 증명 문제의
오류 지적 및 배점 조장을 건의했다가 학교 명예 云云하면서 미운털이 더 박혀져서! ,,.

이듬해 대학 교수 재임용에 탈락되어졌었던 것! ,,,.



행정 소송 1차{보통 법원}, 2차{고등 법원}, 모두 패소! ,,.
+++

결국 돌이켜보면!

원인 제공이 모두 빨갱이.북괴롬들의 조종을 받는 간첩성 대학 운영진 및 경찰.검찰.판사롬들에
의한 천부당 만부당한 옥고였음에도 불구하고 ,,.

★ 결국 대학 교수들의 길들이기 음모에 의한 첫 목표가 바로 수학박사 '김 명호' 교수였던 것!
↗ 이 기본적인 사실에 주목해야만 한다! ,,. 그러기에 '언론'들이 고요하고 있는 터! ,,. ///
=== ♣ 1995년도의 성균관 대학교 自然系 入試 증명문제 數學 vector 誤 出題는
어떤 것이였는지, 다시 본다면 이렇다! ↙



♣ ↗《 영(零)이 아닌 세 實數 a, b, c에 대한 空間 vector 가 있어서;

모든 실수 x, y, z에 대하여,

┃ ax→ + by→ + cz→ ┃ ≥ ┃ ax→ ┃ + ┃by→ ┃를 만족하면;
a→ ⊥ b→ 이고, b→ ⊥ c→ 이고, c→ ⊥ a→ 이다! 》 를
증명하라.



∵ ↗ 위 절대 부등식에서;

실수 x, y, z에 關한 限은, 어떤 實數라도 無條件的, 絶對的으로
成立한다고했었으므로; 임의로 아무 숫자나라도, 함부로 골라;
x = 1, y = 1, z = 0 을 代入해 보면; ↙


┃a→ + b→ + 0→┃ ≥ ┃ a →┃ + ┃b→┃


⇔ ┃a→ + b→┃ ≥ ┃a→ ┃ + ┃b→ ┃


⇔ ┃a + b┃ ≥ ┃a┃ + ┃b┃


⇔ 이는 矛盾(모순)이며, 참{眞(진), True}가 아닌 바,

거짖{僞(위), False}인 命題임!


∵【《絶對値 안에서의 數字들의 合》의 절대치】는
【各各의 絶對値들 안에서의 數字들의 절대치들끼리의 合】보다는;
늘, 언제나; 클수는 없으므로!

곧; 零(영)이 아닌 3 實數 a, b,
c와, 모든 實數 x, y, z 라는 無制限인 實數 數字들에서;


【'合'의 절대치 " ≥ " '각각'의 절대치들의 合】라는,
모순된【대전제】와【가정 】과의 아래에서, 제시된【결론】의 증명을 하라는 문제였는 바,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출제였었읍니다.



┃a→ + b→┃ ≥ ┃a→ ┃ + ┃b→ ┃ ⇔ ┃a + b┃ ≥ ┃a┃ + ┃b┃

a, b, c는 모두 공히 0이 아닌 임의의 실수이므로, 역시 함부로, 닥치는 대로
지정해서 代入해도 모든 경우에서나 다 성립된다고 했으나,


a = -5, b = 2 이면; 마지막 우측은; 그 결과가
│-5 + 2│ ≥ │-5│+ │2│

따라서,
│-3│≥ │5│ + 2
│3│ ≥ 5 + 2
3 ≥ 7


이처럼, 3은 7보다 작지 않다는, 또 다른 수다한 모순된 사례들을 만드는
不等式을 어떻게 참이니 證明하라고 出題했었단 말인가? ,,.

이러니, 원천적인 入試 不正 의혹감 마저 드러내게조차 한 誤 出題였던 것! ,,.



거짖{僞(위), False}인 命題로부터는 참{眞(진), True}인 命題는,
항상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좌측을 연거퍼 두번 클릭! 크게 보실 수 있으며 요망 화면으로 이동시키면서 열람 가능.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미지를 두번 클릭하면... 그림이 확대된다는 말씀이시군요...
햐... 진짜 너무한 세상이군요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inf247661’ 님 덕에 한국 최고의 수학자를 죽이는 만행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려!!
이런 나쁜 법문사들 같으니!!! 사화를 일으켜서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견향 역시 수준미달의 언론임을 또 증명했군요!!

하지만 김교수도 너무 학자풍이시라 정치적인 처세술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균관 대학 분위기가 순수한 학문을 받드는 분위기였다면 그런 점이 외려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성대는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정치색이 있다보니 김교수가 괴짜로 불이익을 받은 것 같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금 뒈즁'롬은【대전제】.【가정】이 원천적으로 거짓이였었기에,
【결론】은 참이 아닌, 흉악한 모순에 의한 참혹하고도
부정.부패.비리.무능의 정치,쭉쩡이 秕政(비정)뿐으로 結末되어져
이제 民生은 또 다시 1961.5.16 군사 혁명 이전의 도탄이 되려함 처럼!』 ,,,.
===

'진실'을 추구해야할 象牙塔의 총책임자인 總長이던 '장 을병' 롬은 이렇듯 眞理를 外面하면서
무도하게도 억눌러 무시하면서, 弱者인 數學 박사 '김 명호' 교수의 進言을 짓밟고도 모자라,
엉뚱하게도 대학 敎授 재임용 탈락.해고 조치를 취한 張本人! ,,.

그러고도 어떻게 '朴'통을 비난하면서 '군사 쿠테타 독재'라고 입만 뻥끗하면 아가미질? //// ,,.

數學 博士 '김 명호' 敎授는 외롭게 진리를 主張타가 法廷에 호소까지 했건만
빨갱이 좌익 건달 '금 뒈즁' 롬의 法院 판사롬들은 당시 대학총장 '장 을병' 總長을 두둔한 바였었고!

이어서 '괴 무현' 건달 도둑롬의 판사롬들에게도, '혹시'나 하여, 재차 소송했건만,
빨갱이 판사롬들은, '역시'나였던 것!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성균관 대학교 '김 명호' 수학 박사는 그를 이토록이나도 상식밖의 법을 심판한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만나 얘기타가 '법적 권위에 도전'이라는, ,,.
판사가 화살에 의해 뱃떼기에 맞지도 않았음에도, ,,.
상처 크기가 2 mm 였더라고 출동한 소방관은 경찰에서 진술했다가 내종에 2 cm 로 정정? ,,.

↘ 自然 現象을 초월하는 유치한 血痕(혈흔)을 人爲的 날조.조작(捺造.造作)! ↙

맨 안쪽의 런닝에는 피가 없고, 겉의 와이샤쓰에는 피가 묻었는 바,,.
고등 법원 부장 판사란 놈이 이렇게도 유치한 증거조작으로,,.

또!
決定的인 無罪를 입증해 줄 꺾여진 화살은 빨갱이 경찰들에게 증거 인멸당해진 채,
증거물도 없이, '정황 증거'란 法典에도 없는 '用語'를 동원, '有罪!' 누명으로 되어져,
'城東 구치소'에서 ___ '議政府 구치소'로 이전.수감 중이신데,,.

당시 휴대했던 '식칼'과 '石弓(석궁)'과는 이사하려고 손에 들고 가던 도중이었음.
===================================================================

'김 명호'수학 박사가 이런 고초를 당하는 근본 원인은 뭐였는가?
원칙적.우익적.상식적 발언을 했었던 것이 최초 발단으로 되기 시작함! ,,. 즉, 트집 잡히신 것! ,,.

아니, 그러면 저런 놈들에게 표창.훈장을 수여해야 한다는 말을 했었어야 옳았단 말인지,,.
,,, ,,, ,,.

우리들은 언제나 바른 소리를 제대로 하면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려는지,,.
'울고 싶은 斷髮嶺' 이 아니고 무엇이랴! 속세를 떠나고 싶다!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Salt is good; but if salt has lost its taste, how shall its saltness be restored?
It is fit neither for the land nor for the dunghill; men throw it away. - - - N.T LUKE 14 : the last $ - - -

{소곰은 좋은 것이로되; 그러나 혹시 소곰이 자기의 맛을 잃으면, 어찌 그의 짠맛을 의뢰하료?
그것은 땅에도 거름에도 적합치 않아; 사람들이 그걸 던져버리나니! - - - 新約 聖書 '누가' 14章 끝節 - - -
+++ 數學 博士 '김 명호' 교수님 같은 꼬장 꼬장한 原理主義가, 특히 이 시대에 꼭, 진작부터 필요했었! ,,.
대학 교수들 거의가 이렇지 않.못한 까닭에서 비롯된 오늘날의 불실.깽판 大學이 된 거이가 아니고 므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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