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즉각 곽노현을 구속수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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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수호 작성일11-08-29 19:18 조회5,04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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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교육감 선거때 곽노현 후보가 박명기 후보에게 후보를 사퇴하면 7억원을
주기로 약속한후 실제로 박명기 후보는 후보를 사퇴했고 최근 곽노현으로 부터 2억원을
받았다고 검찰 심문에서 자백 하지 않았는가?
첫째, 박명기가 후보직을 사퇴하면 곽노현이 7억원을 주기로 약속 했다. (박명기의 자백)
둘째, 박명기는 실제로 약속을 지켜 후보직을 사퇴했다.
셋째, 곽노훈은 약속의 일부만 지켜 2억원을 박명기에게 건네 줬다. (박명기의 자백)
넷째, 곽노훈도 2억원을 박명기에게 돈을 주기는 줬으되 단일화 약속의 이행이 아니라
善意의 차원에서 줬다고 말 하므로서 양자간의 불법적약속 불이행은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얄팍한 꼼수로 검찰을 희롱하며 교육감 사퇴의 용의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이상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한가?
이제 남은것은 곽노훈의 거짓말이 거짓말로 입증되는 일만 남은것 아닌가?
후보를 사퇴하면 댓가를 지불 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후보 사퇴후 실제로 댓가성 금액을
건네주고나서 그 돈은 댓가성이 아니라 선의의 동정 이었다는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누가 믿겠는가?
유치원 아이들에게 물어보라, 곽노훈이 거짓말을 하고있는가 어쩐가를....
아마도 유치원 아이들이 가장 정직한 판단을 내려 줄것 이다.
만일에 이 사건에 마져 증거 불충분 이라는 이유로 곽노현을 옭아넣지 못한다면
검찰총장 이하 전 검찰은 한강을 향해서 자신들의 무능의 댓가를 치뤄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 검찰은 지난번 한명숙의 5만불 수수사건때 뇌물공여자 곽영욱의 자백 번복으로
1심에서 패한 전력과, 9억원의 뇌물 공여자 한만호의 수차례에 걸친 자백을 결정적인
순간에 자백을 번복 하므로서 검찰을 곤혹스럽게 만든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지능적인
악질범들에게 더 이상 농락 당하는 愚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검찰이 죽으면 나라의 법 질서가 개판이 된다는 사실을 검찰은 명심하라.
댓글목록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거짓으로 법을 농락하는 넘들 가중처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