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아직도 <박근혜 죽이기>냐? 깔~깔~깔~ 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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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정운찬을 앞세우고 세종시 수정안으로< 박근혜 죽이기>를 했으나... 실패...!!!

두 번째는 김태호를 총리로 임명해 <박근혜 죽이기>를 하려 했으나... 또 실패...!!!

그리고는 박근혜와 회동.... 화해 제스쳐.... 박근혜도 기쁘게 화답...

이명박에게 더 이상 시간도 없고... 더 이상 대권후보로 내세울 인간도 마땅치 않고...

그래서 <박근혜 죽이기>는 더 이상 없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런데... 이동관, 박형준같은 것들이 또다시 <청와대 별관>으로 들어 갔다더니..

겨우 잔댁아리 오세훈을 앞세워 <무상급식 주민투표 소동(騷動)>을 꾸민 거야? 

어느 날 갑자기... 오세훈이가 <무상급식 문제로 주민투표까지 간다>고 하길래...

푸하하하하하... 깔~깔~깔~ 까르르~... 걍~ 웃었단다...

어째~ 이명박이나 그 주변 쓰레기 넘들은 하는 짓이 맨 이 모양이냐?

힘이 넘치던 집권 2년차에 <정운찬-세종시 수정안>으로 <박근혜 죽이기>에 실패했는데

힘이 쭉~ 빠진 집권 4년차에 오세훈 잔댁아리를 내세워 <박근혜 죽이기>가 되겠냐?

이명박은 정말 집권 5년내내... 여자 정치인 하나 죽이겠다고 시간 다 보내고...

쪽은 팔릴 대로 다 팔리고... 쫄딱 망한 대통령 되는 거 아냐...? 허~

그래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이명박까지... 대한민국은 20년의 실패... 실패...

.... 20년 실패하면 나라 망하는 거 아니니...? 어휴~~~

2

이명박 제작... 박형준-이동관 공동 감독... 오세훈 주연의 짜고 치는 고도리...

<무상급식 주민투표 소동>의 시나리오는...?

첫째...!!! <무상급식 주민투표 소동>이... 예상외로 대박이 터져

오세훈의 지지율이 20%를 돌파할 기세... <막강 대권주자>의 가능성을 보인다면...???

난데없이... <박근혜 암살사건>이 터져... 고맙게도(?) 박근혜가 죽어 나가게 되고...

민주-민노-친노 색기들은

왕재산 간첩단사건... 곽노현 뒷돈사건... 부산저축은행사건... 한총련 사이트 폐쇄...

최근 갑자기 설치는 호남깡패조직을 서울깡패들의 동맹으로 사정없이 조져 버리기...

이런 사건들이 앞으로 와르르르~ 터지면서

민주-민노-친노를 쑥대밭 만들기... 감옥보내기... 정치생명 끊어버리기

그리고 내년 12월에 오세훈이 대통령에 가뿐히 당선...이명박에 의한 정권 재창출 성공!!!

둘째...!!! 주민투표 후... 오세훈의 지지율이 10% 언저리... 확장성이 애매하다면...???

오세훈을 대권후보로 하는 신당 창당... 한나라당 분당!!!

이재오, 공성진, 진수희, 전여옥, 김무성등... 친이개 년넘들이 와르르르~ 탈당...

박세일의 1만명 선진연대는 물론 참여할 거고... 조갑제의 보수신당도 참여하겠지...?

지만원의 500만 야전군도 참여하려나...?

흐리멍텅 이명박, 남민전 쁘알갱이 이재오, 민중당 쁘알갱이 박형준, 운동권 오세훈...

공성진, 진수희, 전여옥, 김무성등... 와~ 푹~ 푹~ 썩은 내...!!!

여기에다... 박세일... 조갑제... 지만원...?

와~ 보수신당(?) 색깔 아주 볼만 하군~

뿕은 색, 벌건색, 불그죽죽, 푸르죽죽, 씨커먼 똥색~ colorful하군~

그리고... 오세훈을 박근혜의 보수표를 최대한 갉아먹는 <제2의 이인제>로 키워 감...

또 이명박의 퇴임후 안전보장을 손학규와 <손명박 빅딜>...

(이명박과 손학규는 6월 27일 이미 첫 만남... 소통채널은 이미 구축돼 있는 상황...)

그리고나서... 이명박은 <박근혜와 친박세력을 죽어라~ 죽어라~고 갈궈대기>...

오세훈은 박근혜 보수표 최대한 갉아먹기... 차기대권은 손학규에게로...

(야권내에서 손학규에게 엉기는 색기들은... 정동영이든... 문재인이든...

이명박이 미리미리 잡아 죽여 버릴 것...

특히... 문재인의 지지율이 20%를 돌파할 가능성을 보이게 되면...

노무현의 차명계좌... 노정연 뉴욕 아파트... 노건호 골프장등... 정신없이 터져 나와

노무현은 무자비하게 부관참시되고... 친노세력들은 모조리 씨를 말리게 될 것...

노무현의 자살로 이명박에게 죽일 듯이 이를 갈고 있을 친노세력은

이명박의 퇴임후 안전보장 때문에... 절! 대! 로! 차기대권 근처에도 올 수 없다...!!!)

이명박이 금년 연말쯤 오세훈을 총리로 임명해... 오세훈을 왕창 키워줄 수도 있을 것...

민주당이 <오세훈 총리임명>을 극력 반대해서 안 된다고...? 천만에~! 천천만만에~!!!

오세훈의 총리임명이 한나라당 분당으로 가는 신호탄임을 민주당이 확신한다면...

민주당은 오세훈의 총리임명에 흔쾌히 동의해 줄 것...

50 초반에... 최초의 서울시장 연임에 이어 총리까지 역임한 오세훈은

차기대권은 손학규일지라도... 차차기 대권은 의심할 바 없이 0순위...!!!

이명박은 <10년에 걸쳐 퇴임후 안전보장> 확보...!!! 랄랄라~

셋째...!!! 주민투표 소동 결과가 안좋아... 오세훈의 지지율 증가가 실망스럽다면...???

조중동을 총동원해 오세훈을 최대한 빨아~ 빨아~ 빨아~대서

오세훈을 <포퓰리즘과 목숨 걸고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순교자 만들기>...

<싸가지 없는 박근혜 뇬이 차갑게 외면해서... 억울하게 전사한 영웅 만들기>...

금년 연말쯤 오세훈을 행자부장관(?) 정도로 임명해서 경력을 계속 관리해 주기...

행정개혁 강력 추진등... 차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이벤트도 계속 만들어 주기...

한나라당 분당... 박근혜와 친박세력 잡아 죽이기..

멍청해서 항상 이용해 먹기 편안한 정멍준이 제2의 이인제로서 <박근혜 표 깎아먹기>?

그러면서 <손명박 빅딜> 추진... 차기대권은 손학규에게로...

그러니까 <어떤 경우에도 오세훈의 앞날을 절대 보장한다!!!>고 박형준이 꼬셨겠지...

또 “말 안 들으면... <한강 르네상스 비리>로 감옥간다...”는 협박도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저 잔댁아리 오세훈이 덜~렁 걸려들어... 덤~벙 일을 저지른 것일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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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래서... 그러니까....

이명박의 <3번째 박근혜 죽이기(=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 소동)>을 까부시려면...

오세훈의 정치생명을 완전히 죽여 버리는 것이 첫 번째 할 일...

연말쯤... 이명박이 오세훈을 장관, 총리로 임명하겠다는 얘기가 나오면 안된다

꺼진 불도 다시 보기.., (도끼로) 깐 이마도 다시 까기... 히~

한나라당 핵심 당직자(오세훈에게 3번 농락당한 홍준표겠지...? 히히히~)가

오세훈의 주민투표 소동은 박형준의 기획작품이라고 폭로!!! (중앙일보 보도... )

“오세훈은 자기 이익밖에 모르는 냉혈한...”이라고 씹어댄 정두언처럼...

친박세력들도 이를 계속 물고 늘어져서

오세훈을 <이명박의 한심한 꼭두각시... 간특한 음모꾼>으로 짓이겨 버려야 한다

여기서 오세훈의 정치생명을 아예 싹뚝~ 잘라 버려야 한다

... 이명박은 아직도 <박근혜 죽이기>를 포기하지 않은 것인가?

... 빌어먹을 <청와대 별관>에 대해 청문회를 하자...!!!

... 뭐하는 정치 룸펜들이 우르르르~ 몰려 앉아 국민 세금을 왕창 축내고 있는 건가?

친박세력들은 계속 물고 늘어져서... 계속 거칠게 이슈화해야 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박근혜가 한마디 하면... 오세훈의 정치생명은 끝...!!!

“오세훈 시장에게 정말 실망했다

겨우 5%의 득표율을 올리겠다고 서울시장직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리는 경솔한 사람이

어떻게 큰 정치가가 될 수 있겠나?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한나라당 당원들과 국민들의 노력과 염원이 모아진 것인데...

이토록 무책임하게 헌신짝 버리듯 걷어차 버릴 수 있나? “

노무현이 농담으로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경솔한 말을 했다가

집권기간 5년내내 얼마나 곤욕을 치렀던가? 후후후... 

조중동이 오세훈을 순교자, 영웅을 만들겠다고 아무리 빨아대도 절대 소용없음...

오세훈은 이리저리 채이고 경멸 당하다가... 더럽게 잊혀질 것...!!!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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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표가 되어... 박근혜 다음의 차차기 대권에 가장 유리한 홍준표...

(이 사이트에 올린 <홍준표... 차차기 대권을 향하여 돌격~~~> 참조)

그러나... 오세훈에게 3번 농락당하면서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몰려버린 홍준표...

고려대학 선배라면서... 이명박 저 개색기는... 법무부 장관도 안 시켜주고...

이제는 이명박, 박형준, 오세훈... 지들끼리만 신나게 짜고 치는 고도리...

같은 고려대 동문인데... 홍준표, 나만 죽으라는 거냐?  이, 씨~~~~팔 넘덜~~~

박근혜 입장에서는

한나라당이 10월 재보선을 패배하고 홍준표가 대표 최고위원에서 쫓겨나면

후임 대표 최고위원은 친박의 유승민이 당연 승계...

내년 4월총선의 공천권이 완전히 박근혜의 손아귀에 들어오는 상황... 얼~~~쑤!!!

따라서 홍준표가 비참하게 죽어 나가도... 박근혜는 여전히 와장창 따는 상황...

이런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홍준표는 잔댁아리를 너무 굴리면 절대로 안 된다... 살 길은 박근혜뿐!!!

무조건 박근혜 앞에 가서 무릎 꿇고...

“제발 살려 주십시오... 충성을 바치겠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후보든... 누구든... 찍어 주시면 그대로 하겠습니다” 하면 된다

민주당에서 누가 나오건... 박근혜가 직접 공천한 후보를 위해 직접 뛰게 되면...

10.26 재보선의 승리는 한나라 것!!!... 당연히 홍준표도 승장(勝將)이 되는 것...

그동안 민주당에게 거의 모든 선거를 연전연패하던 <이명박과 친이개들의 한나라당>이

<박근혜-홍준표 체제>아래서 처음으로 달콤하고 짜릿한 대승~~~!!!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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