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북한, 50억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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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치승리 작성일11-08-04 23:55 조회4,44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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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를 입은 북한에게 남한은 50억원을 지원할 모양인가보다.
하지만 북한은 '지난번처럼 통크게 지원해 달라'는 것이다.
지난번에 얼마나 통크게 지원해줬는지는 모르지만
북한에게는 사실 50억도 과분하다.
아니, 50만원도 아깝다!
동정과 통일을 미끼로 남한한테 퍼간 금액이 대체 얼마이며
그걸 다 어디에 썼는가?
남한에게 그렇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퍼간 금액으로
핵무기를 비롯해 무기제작해서
적반하장으로 천안함, 연평도 사건도 모자라서 '뭐~~~~~~~~?'
"통 크~게~~~~~?"
그냥 50억 굽신거리면서 달라고 빌면..
불쌍해서라도 못이긴척 하고 줄지도 몰랐지.
그따위 뻔뻔한 마음은 엊그제 북한 오간 한상렬 목사한테 배워 쳐먹었냐?
아니면 오종렬대표가 그리 사주하데?
북한! 조선인민공화국!
니들은 더이상 대한민국이 아니다!
한 민족? 웃기지 마시라!
니들은 정치적 마인드도 중국한테 다 뺏겨있고
같은 민족이라고 속고 또 속은 남한 사람들이
바보 멍충이다!
걷 다르고 속다른 북한과 통일운운하는거야 말로 국력 낭비다!
댓글목록
작은산님의 댓글
작은산 작성일
그놈들 걸뱅이들이 통크게를 참 좋아하누나.
50억이 니들 누구 강아진줄아느냐?
수해고 뭐고 지그들 알아서 할일,그게 누구돈인데 함부로 갖다주느냐.
그리고 갖다주면 수해당한 주민들한테 간다고 생각하니? 일일이 체크하며 나눠줬다고 치자 ,
그런다고 불쌍한 주민들 그냥 잡술수있는지, 정말 몰라서 갖다주는거니?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북괴는 원래 그런놈들..
문제는 이 땅에 붉은 물꼬를 활짝 틀어준 김영삼과 붉은 회오리 일으킨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여전한 바람잡이 이명박에 이르는 친북용공 매국노들의 김정일 받들어모시는 망국풍토라 하겠습니다.
북괴가 무어라 떠들든 "천안함 폭침에 국군 떼죽음과 연평도 불바다 책임자 문책하고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철저한 재발방지 한 다음에 보자" 하고 굳건한 자세를 잡으면 되는겁니다.
머저리 명박이가 오히려 무어든 퍼주려고 안달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