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훨씬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보고있습니다.

이번 네이트 사건도 적화 직전의 마무리 공작정도로 생각됩니다.

비밀번호 암호화되있으면 뭐합니까 네이트 이새끼들 다 자결해야 됩니다. 일본이라면 과오가 창피해서 자살하던지 회사 국가에 기부합니다.

개인정보 해킹된게 아니라 팔아먹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 나라 인간들 도대체가 믿을수가 있어야지

애초에 비밀번호는 별 쓸모가 없습니다. 전국민의 이름-연락처-주소가 넘어갔다는게 문제지,,,

도대체가 책임감도 없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그냥 이런 한국인들 적화당해서 다 죽어라 왜그렇게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