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데모에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원은 무엇을 보았을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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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7-03-06 00:01 조회2,1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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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데모에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원들은 무엇을 보았을까 ?[2부]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탄핵사태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탄핵사태가 아직도 결정이 나질 않았는데. 서둘러서 19대 대통령 선거를 봄에 하겠다고 정치와 언론과 방송에서 야단들이다.
이것은 법적으로도 선거법 위반에 속한다.
왜 이렇게 법을 초월하는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지 국내에서 보면은 풀수가 없지만 시야를 주변국가로 넓혀 보면은 그 이유의 답이 나온다.
북한은 올해 붕괴할 수도 있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금 북한은 올해 1990년대의 고난행군과 같은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북한은 2015년에 100년만에 최악의 가뭄을 격었고. 2016년에는 큰 홍수를 격었다. 무엇보다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무리하게 진행하면서 유엔의 강력한 재제를 받았고. 유엔으로부터 식량지원 받는 것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2016년 보도자료]
뿐만아니라 북한은 개성공단 중단의 타격보다 더 큰 중국으로 석탄수출까지 못하게 되었다. 이것은 북한의 김정은 통치자금이 매우 줄어들어서 독재자 김정은이가 위험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북한은 결국 그 탈출구로 대한민국으로 눈을 돌릴수 밖에는 없게 되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12월달에 치루어야 하는 대통령선거를 최대한 빨리 해서 북한을 지원 할 수 있는 좌파 대통령을 세울려는 것이다.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결국 방어를 못하고 북한을 동조하는 좌파들에게 정권이 넘어가게 되어 북한을 지원하는 사태가 발생해서 유엔의 재제가 무효가 된다면은 미국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북한을 선재타격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북한의 권력서열 2위인 최룡해가 중국을 방문한 후에 북한으로 돌아 오지를 못한 것으로 소문이 퍼지고 있다. 북한의 75회 김정일의 성대한 생일에 최룡해가 나타나질 않아서 이 소문이 정말인것 같다.
만약에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가 북한을 포기하고 러시아로 망명을 할 경우 중국이 북한을 흡수하는 조건으로 최룡해가 통치한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그렇다면은 북한의 선택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작업중입니다.
2017년 3월 6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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