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권 언론사에게 돌려 주어야 정상 (normal & reaso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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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3-06 18:37 조회2,07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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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털은 기자도 없습니다.
뉴스권도 없습니다.
자신이 생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으로 말하면, 비제조 업체인 유통회사가
제조회사 전부를 전체를 독점으로 관리하는 것!
이런 비정상이 세계 어디에 있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
하물며 개인에게도, 소기업에게도, 중소기업 에게도
만약 특정의 대기업이 90% 독점을 하게 놔둔다면
이는 정부의 방치로...
그야말로 정부없는 절제없이 방치하는 국가!
미국은 구글에게 뉴스권을 주지 않습니다.
검색권만 줍니다.
필요한 사람이 검색해서
뉴스든 뭐든지 활용하라는 것.
구글이 구글 인터넷 사용자에게 무차별로
뉴스를 주지 않습니다.
이제는 뉴스 판권자인 기자를 가지고 있는
조중동, 한겨레경향, 소규모 인터넷 뉴스포털
에게 권리를 돌려 주어야할 시점.
구글은 세계 인터넷의 70%를 점유하는 독점
인터넷 기업입니다. 미국 정부는 뉴스는 더더욱 구글이
독점할 권리를 주지 않습니다.
어느 기업이든 35% 이상 독점권을 가지면,
독점과 자본의 병폐가 발생합니다.
을은 갑의 하청업체가 되는 것!
갑은 포털 대표 네이버!
뉴스권을 빼았아 가는 것
미국은 이런 것을 즉시 시정했습니다.
미국은 인터넷을 전체 국민에 활성화를
위하여, 빌 게이츠의 msn chatting 을
즉시 해체시켰고,
구글에게는 뉴스 포털권을 아예 주지않습니다.
오로지 검색권만을 줍니다.
그렇게 검색권만을 주어도 전세계 인터넷
검색의 75%이상을 구글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미국 국민은 CNN, abc, 뉴욕 타임스 등
언론사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여 독자들이 댓글도
달고 기사도 검색합니다.
네이버에게 특혜를 준다면
누군가가 정치권이
특혜를 받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조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접 언론사 인터넷 사이트를, 한겨레든 조선이든
직접 방문하여 보는 습관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네이버의 뉴스 독점권에서
소비자도, 생산자인 언론사도
얼른 벗어 나시기를 부탁드릴게요!
댓글목록
솔향기님의 댓글
솔향기 작성일
이 글을 쓴 목적은 이렇습니다.
1. 북한의 사이버 사령부, 인터넥 댓글 부대가 국내 포털 네이버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계속 점령하면 네이버 뉴스를 오랜만에 보는 40.50세대 직장인들이나
20,30세대 학생들이 특히 정치에 관심없는 중도층들이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을 보고서 요즈음은 이런게 대세이구나~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두 번째는,
올린 글 그대로입니다.
생산자인 신문들이 네이버와 같은 포털업체에게 눌려서, 뉴스를 고생하여 만들어
포털에 뉴스 기사를 제공하면서도, 순위를 네이버 메인에 올려 달라고 신문들이
서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신문사들이 자기네 뉴스를 선두에 우선 올려 달라고
포털을 갑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미국의 경우 포털인 구글 (Google)은 뉴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처럼 구글에서 보지 않습니다.
직접 언론사인 CNN 방송 이나 뉴욕타임즈 신문사를 인터넷에서 검색후 방문하여
CNN 이나 뉴욕타임즈 기사에 댓글을 달고 자세한 뉴스를 봅니다.
한국처럼 네이버 (포털 & 검색엔진)에서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