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자유대한민국은 망한다. :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의분노 작성일11-07-25 10:22 조회4,49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이대로 가면 자유대한민국은 망한다.
1. 북한은 군사분계선 인근에 170밀리 자주포와 240밀리 방사포 등 5,100문을 배치해 놓았다. 이 방사포에는 독가스 (현재 북한은 세계 3위 규모의 500톤 보유)와 같은 화학무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사정거리 160킬로로 수도권 어디에든지 도달할 수 있다.
이 방사포에는 독가스와 같은 화학무기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공군기가 뜨기 전에 이 방사포를 쏘면 조종사가 먼저 죽는다. 방사포가 땅굴 속에서 레일 밖으로 나와 포문을 올리는데 33분 걸리는데 U-2기 같은 공중조기정보기로 먼저 탐지하여 15분내로 쏘아야 적진지가 폭파된다.
또한 북한은 25곳의 미사일 발사기지에 1,500기의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면 서울에는 1-2분만에, 부산과 목포는 7분만에 도달 할 수 있다고 한다.
전차는 4,100대, 전투기 875대, AN-2기 310대(낮게 떠서 비행하여 레이더에 걸리지 않음), 공기부양정 134대, 정규군 119만명, 예비군 700만명, 특수부대 18만명이 남한을 공격하기 위해서 김정일의 명령만 기다리고 있으며, 핵을 17개나 보유하고 있다.
2. 북한은 미군이 철수하면 먼저 1,500기의 미사일을 가지고 남한의 22개의 원자력발전소와 군 주요시설을 공격하고, 170밀리 자주포로 서울 근방의 5개 도시가스와 군 주요시설을 공격하고, 방사포로 전방에서부터 서울과 수원까지 독가스로 공격하여 남한을 초토화 시키고, 핵으로 공격한 후 특수부대 18만명이 국군복장을 하고 남한 후방 3면의 공중과 해상으로 상륙하여 국군반란군으로 위장 공격하여 후방을 혼란에 빠뜨리고, 전차 4,000여대와 보병 100만명이 38선을 넘어 6일안에 남한을 점령하려고 6일 작전의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 있다.
남한좌파들은 “북한은 먹을 것이 없어 남한을 공격할 수 없으니 북한은 끝났다.”고 하고 정부요인들도 같은 생각을 가진 자들도 있고, 국민 대다수도 이 같은 생각을 하지만, 그것은 종북좌파들이 퍼뜨리는 거짓선동으로 남한 사람들을 방심하게 하는 위장전술. 심리전이다.
북한은 3개월 동안 전쟁을 할 수 있는, 기름 150만톤, 군량미 100만톤, 탄약 170만톤을 비축하여 모든 준비를 해놓고 있다.
북한은 김정일이 사망해도 붕괴되지 않을 것이다.
국군은 북한 인민군의 위와같은 무기를 방어할 무기가 없다.
6.25때 국군은 전차와 대전차지뢰가 없어 4일만에 서울이 점령되고, 6개사단이 붕괴되고 , 44,000여명의 국군이 죽거나 포로가 되어 국군이 재기할 수 없을 정도로 참패하였듯이 우리는 또 그때와 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
“1949년 6월30일까지 미군은 고문관 487명만 남기고 남한에서 완전히 철수 하였다. 이승만대통령이 전차를 주고 가라고 사정해도 미군은 전차 한대도 주지 않을뿐더러, 대전차지뢰도 한개도 주지 않고 떠났다.” 는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한다.
3. 북한은 신의주 밑 동창리에 대륙간 탄도미사일 대포동2호 발사기지를 준비하고 있고, 2011년 말쯤 함경북도 산수갑산 아래 풍계리에서 우랴늄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고, 대포동 2호의 6,000킬로미터 대륙간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여 2014년경까지 발사를 성공시키려 하고 있다.
이 대륙간 핵탄두 미사일을 미국 동부에 발사하여 성공하면, 미국과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남한은 북한의 핵탄두를 막을 길이 없어 초토화될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남한도 자위적 핵을 개발하든지 아니면 전술 핵 무기라도 실전배치해야 우리의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자유대한민국도 수호할 수 있다.
4. 이렇게 되면 북한은 미국과 핵탄두를 가지고 협상할 때 핵사찰을 받는 조건으로 ① 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할 것, 아니면 ② 미. 북 수교를 할 것 등을 조건으로 나올 것이다.
그러면 미국에서는 미.북 수교협상을 할 가능성이 많다.
만일 미.북 수교가 되면
① 38선의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하고,
② 평화협정이 되고 2015년에 한미연합사가 해체되고,
작전권이 미군에서 한국군으로 이양되면
③ 미군이 남한에 있어야할 명분이 없어지고,
좌파들이 연일 미군철수를 외치며 데모를 하게 되면
2017년경에는 미군이 남한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미국경제가 매우 어려워 외국주둔군을 줄여 나가야 할 형편이다.
④그리고 2017년 대선에서 좌파가 정권을 잡는다면
대한민국은 2020년 안에 북한 인민군의 남침으로 붕괴될 가능성이 많다.
5. 2011년 국가예산 310조원 중에서 보건복지부 예산이 86조원인데 국방예산은 31조원이다.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북한 인민군의 공격에서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으려면
보건복지부 예산 86조원에서 30조원을 줄이고 이 30조원을 국방예산에 증액하여 U-2기 기능을 가진 공중조기경보기 최하 3대와 전술핵무기, 스텔스기(대공포미사일등 북한의 어떤 무기로도 공격해도 안맞는다.), F-22기와 F-35기등 최하 30대, 그리고 사정거리 1,500킬로미터(현재는 미군이 평양까지만 가능한 130킬로미터로 제한하고 있다. 미국은 진정한 우방인지 의심스럽다.)이상인 토마호크 미사일, 크루즈 미사일, 스마트 미사일등 각종미사일 4,000기를 1년에 30조원씩 5년동안 150조원을 가지고 구매하여 북한 인민군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고, 한국도 반드시 핵을 보유해야 우리가 살 수 있다.
이렇게 150조원이상을 가지고 첨단무기를 도입하지 않는다면
미군이 남한에서 철수하면 북한인민군의 남침과 남한의 좌파들의 데모로 인민군을 방어할 수 없어 국군은 싸움한번 해보지 못하고 6.25때와 같이 남한은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이 망한다고 해도 떠나버린 미군은 월남같이 한국을 돕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미국과 미군장교들은 효순이 미순이 사건과 맥아더 장군동상을 철거하려고 데모한 것과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민족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6. 국군 공군의 F-5 전투기는 44년 경과된 기종으로 20여대가 있고 노후종이 41%로 F-15 신형으로 교체하는데 한대당 157억원 정도가 필요한데 이 돈이 없어 F-5기종으로 훈련하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25건의 사고에 조종사 29명이 순직하였다.
그런데도 보건복지부 예산은 86조원인데 국방예산은 31조원이다. 이런 국방예산은 가지고 어떻게 인민군의 공격을 막을 수 있겠느가???!!!!!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도 대통령후보가 될 사람들은 국방예산을 늘려 자주국방을 해야 한다고는 하지 않고, 3무1반 복지예산만 “더 늘리겠다” 고 하고 있고, 누구도 국방과 안보를 걱정하여 자위적 핵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하는 국회의원이나 정치가가 없으니 참으로 한심한 나라이다.
사대주의, 공짜근성. 노예근성. 식민지근성. 국방과 안보는 外注하고 웰빙에만 탐닉하는 들쥐근성의 민족성을 반드시 고쳐야합니다. 민족정기가 바로 서지 않은 나라입니다. 오죽하면 일본놈이 죠센징이라 폄하하겠습니까.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없는 나라입니다.
7. 그래서 북한과 좌파 소위 진보라는 자들은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려고 전력투구를 하고 있으며 주한 미군철수 여론을 조성하기 위하여 위장평화, 화해협력 무드를 조성하면서 남한국민들이 북한에 대한 적대감이나 위기감을 갖지 않도록 북한은 형제라고 운운하면서 위장전술, 대남심리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금강산과 개성관광사업 및 개성공단을 시작하였고 교류협력을 하자, 평화협정을 하자 하면서 “우리민족끼리”라는 민족공조론을 내세워 남한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사회주의로 기울어 진지 이미 오래다. 이문열 같은 유명한 작가도 대한민국은 대세가 이미 좌파로 기울었기 때문에 이를 되돌릴 수 없다고 하고 있다. 제헌절을 국경일에서 제외하고, 대한민국헌법이 심한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소위 공영방송인 KBS에서 제헌절 뉴스를 3초정도로 슬쩍 지나가는 정도니까 대한민국은 이미 끝난 나라라는 느낌입니다.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익정권 10년동안 무려 8조 3,800억원을 북한에 퍼주었고, 금강산사업 수익금 1년에 400억원, 금강산 관광사업 중단전까지 195만명으로 1인당 20만원이면 3,900억원, 개성공단 1인당 10만원, 현재까지 9만명이면 90억원, 무역수익금 3,000억원, 총합계: 7,390억원 등을 퍼주어 다 죽어가던 북한 김일성 왕조집단을 살렸고, 북한은 이 막대한 돈으로 미사일과 핵을 개발하여 2009년 4월5일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과 2차 핵실험을 하는 등 북한의 군사력이 크게 강화되게 하여 남한을 이길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분명한 이적행위이며, 민족반역행위 이다.
몇 년전 까지만 하여도 장사정포가 1,100문에서 몇 년사이에 5,100문으로 군사력을 강화하도록 남한에서 북한을 도왔다. 그러고도 모자라 남한 종북좌파 소위 진보라는 자들은 계속 북한을 돕자고 하면서 이명박의 대북정책을 비난, 비판하고 있다. 역사는 반드시 이것은 민족반역행위임을 증명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막대한 금액을 도와준 댓가는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되었고, 연평도 폭격사건과 사이버 테러공격으로 돌아 왔다. 북한의 2011년 신년사에서 “ 이 땅에서 전쟁의 불집이 터지면 핵 참화 밖에 가져올 것이 없다.” 라고 협박을 하였다. 이제는 절대로 북한 김정일의 왕조집단을 도와서는 안된다.
9. 자유대한민국은 일본 침략에서 해방도 미군에 의해서, 6.25 인민군이 남침하였을 때도 미군에 의해서 인민군의 공격을 방어하였고, 60년 동안 북한 인민군을 방어해 주었는데 사대주의 사상, 식민지배 노예근성, 공짜근성, 들쥐근성의 민족성으로 나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지키는 국방과 안보를 이 시점까지 미국과 미군에만 의탁하는 한심한 나라가 되었다.
이제 우리의 국력도 세계경제 10위권 안에 들어갔으니 이제 미군철수를 대비하여 완벽한 자주국방을 해야,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우리 스스로 지키는 진정한 독립국가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자유대한이 인민공화국으로 흡수되는 순간 3,000만명 정도 대학살이 일어난다.” 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10. 문성근, 명계남, 조기숙, 최민희등 좌파들은 현재 전국을 돌면서 “유쾌한 100만 민란”이라는 미명아래 100만 당원을 모집하여 야5당을 하나로 합당시켜 내년에 반드시 속칭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한다는 뚜렷한 목표를 세워 조직화, 체계화, 정보화를 하여 횃불시위를 전국적으로 하고 다녀도 MB정부에서는 이를 막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이며, 한심하고 통탄스런 자유대한민국이 되었다.
더욱 무서운 것은 박원순의 희망제작소라는 미명아래 좌파 선거조직을 가동하고 있다. 전국에 10,000여개의 지회를 두고 년간 예산이 800억원이라고도 한다.
가장 무서운 조직은 60,000 여명의 회원과 10,000여개의 전국지회를 가진, 년간 예산 200억원의 전교조로서 좌파 선거 조직활동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좌파의 3대 선거조직 산맥은 문성근의 100만 민란과 박원순의 행복제작소와 전교조이다. 좌파는 조직화와 체계화, 정보화에 탁월하고 연대 연합을 잘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좌파는 합법적인 조직과 재정이 풍부하다.
내년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때에 무조건 보수우파를 선출해야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다.
민노총, 민노당, 전공노, 전교조, 전농, 진보신당, 등 좌파 40여개 시민단체는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구호아래 뭉쳤다. 이들은 보안법을 적용한 노동. 학생운동 탄압이 이뤄지고 비정규직이 양산되고 있으니 사회적 평등을 실현해 나가자“ 하며 서울시청 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열어 투쟁하자고 선동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행동을 막아야한다.
11. 그래서 자유대한민국의 형국이 이러하여 이명박대통령 취임후에 어느 시민단체 대표가 우국충정으로 故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에게 국방과 안보의 위험한 상황을 말씀하였다.
즉시 고 박세직장군이 시민단체대표와 함께 41대 국방장관 이상희장군에게 국방장관실에서 이야기하였다. 이상희장관은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우리국방과 안보현황을 설명하고 위의 제5번 내용을 건의하였으나 묵살 당하였다.
오히려 청와대가 역으로 국방차관으로 하여금 지금의 무기체계로도 충분하고, 장관의 건의가 황당하다는 보고를 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관은 퇴임하게 되었다. 이런 한심한 일이 일어나는 나라이다.
12. 이는 이율곡선생의 10만 양병설을 묵살한 것과 비유가 될 듯 하다.
이범석 초대국방장관은 “북한 인민군은 반드시 남침할 것.” 이라고 하면서 진지를 구축하고 호국군(예비군) 4만여명을 양성하였는데, 이승만 대통령은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장관이라고 해임시키고 신성모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였다. 그런데 신성모 국방장관은 예비군을 해체시켜 인민군이 남침했을 때 후방에 병력이 없어 낙동강까지 순식간에 후퇴하게 되었다.
국방장관 신성모와 육군참모총장 채병덕의 간첩행위로 6.25 한국전쟁 4일만에 국군 8개 사단 중에 6개 사단과 국군 44,000여명을 죽이거나 포로로 잡아 국군은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다. 우리는 1950년 6월28일 국군 44,000여명의 비참한 죽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는 장관자리를 탐하는 좌파 간신 모리배의 모함과 시기, 질투심이 있을 수도 있고, 이승만의 무눙이 아니면 유비무환 정신과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병법의 기초도 모르는 국가 지도자들의 무능과 저질 민족성의 결과물이라 생각된다.
중앙대학교의 설립자 임영신(교회 권사)이 사비를 들여 북한에 정보원을 보내 정보수집을 한 결과 인민군이 곧 남침한다는 것을 알고 이승만에게 보고 하였으나 이승만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 채병덕 참모총장은 이를 묵살하였다.
이와같은 일이 지금에도 벌어지고 있으니 나라가 망할 징조가 훤히 보입니다.
13. 우리 모두는 국민저항권 발동을 해야 합니다.
지금의 이명박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능력이 없습니다. 엄연한 직무유기입니다. 헌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내 생명은 내가 지켜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수호해야한다.
댓글목록
산머루님의 댓글
산머루 작성일군이 보유하고 있는 미사일 화력의 70%를 평양을 타켓으로 정해야 한다. 북한 개정일 정권은 평양 시민만 정권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인민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