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라디오 방송과 결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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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6-28 19:05 조회6,77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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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jddmldnjsfl/100131510655
과거 방송에서 뒤통수 맞았던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작년까지 청와대 대변인을 했던 mbc 아니운서 김은혜가 아침 TV방송 공동 앵커를 할 때, 김대중이 집권했습니다. 김은혜는 그 얼마후 한나라당을 일컬어 "자기들이 할 때(여당)는 어떻고..."하는 식으로 방송 멘트를 했습니다. 바로 그때 박제동 만평을 다뤘는데 그 컷 만평들에서 지금은 고인이 된 김윤환씨를 엄마로 이회창씨를 아이로 꾸며 놀림의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김윤환씨가 말하자면 실패한 킹메이커고 이회창씨는 실패한 대선후보라는 거죠, 반대로 김대중이 낙선했다면 꿈에라도 그랬겠습니까 그것들이...
한 번은 최유라(공동진행자는 이종환이 바뀐 후 전유성 등)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듣고 있었는데.. 2002년 대선 때였을 것입니다. 요즘도 예능 프로(세바퀴)에 가끔 나오는 성우 송도순이 갑자기 그 프로 중간에 대선찬조연설자로 나타나 여지없이 이회창을 까더군요. 만약 김대중 당을 그런 식으로 깠으면 그 여성은 이후 mbc에서 약자리도 없었을 것입니다. 김흥국씨가 정몽준씨를 따라다녔다고 잘렸는데, 김흥국씨는 황금시장 직후 방송 되는 라디오스타에 한 번 나와서 "나는 보수야"라고 밝힌 적도 있고 해서 가중처벌(?) 된 것 아닌가 합니다. 이 송도순인가 하는 여성이 그 이후 아무리 번지르르 하게 썰을 풀어도 저는 좋게 보지 않습니다. 이 여성의 시집살이를 다룬 드라마도 있었다더군요. 원미경 주연의.. 원미경이 동서들에게 마구 퍼붇는 장면을 원미경이 아니고 송도순이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밥맛 떨어지겠지요? 그러나 시아버지를 잘(?) 모신 부분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해 드립니다.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정동영(당시 대표?)도 나와서 선거 연설을 했었습니다. 그때가 2004 총선 때였을 것입니다. mbc에선 김대중 노무현당에게 인기 프로 시간을 주로 할애했던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정부 들어 kbs가 토론을 활성화한다며 저녁 7대에 열린토론을 신설했는데 그것은 날밤을 토론으로 지새게 시도한 흉계였습니다. 물론 종북세력들에게 유리하게 하기위해서였지요. 토론이라는 것은 패널도 중요하지만 주제선정 등 제작측의 의도에 좌지우지됩니다. 이렇게 해서 열린토론에 수요일마다 초대된 정치인들 중 종북세력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과연 진짜 우파는 얼마나 될까요?
사실 정관용씨가 진행은 아주 형평성 있게 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초대된 인사는 더 빛이 나는 것이지요. 정관용 그분도 실은 시민단체 출신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생긴 직후 도마 위에 가장 많이 올려진 주제가 사형제였었는데 폐지해서는 안될 사안을 주제로 올린 자체가 잘못된 제작행태였습니다. 사형제가 지금도 유명무실하지만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 등의 악질 연쇄살인마들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의 인권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호주제도 토론의 주제로 도마에 올려지며 사라진 것입니다. 노무현이 당선된 다음날 mbc 아침 6시 스튜디오를 보니 호주제폐지의 주역 중 한 명인 남윤인숙이 떡하니 방송 시작하기 전부터 초청되어 앉아 있더군요, 호주제 폐지되기 전에 소수의 아이들이 새아버지와 다른 성씨(姓氏)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 받고 했던 것은 사실상 호주제가 폐지 되지 않고 보완되는 정도로도 해결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방법은 아이들에게 다문화 세뇌하듯 새아버지와 성이 다른 아이들이 비록 성이 다르더라도 개인의 사정이 있는 것이므로 절대로 놀리거나 해서는 안된다고 교육시켜도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면에서 소설가 공지영씨가 자제들에게 아버지가 다른 아이들의 서로 다른 성을 그대로 쓰게 한 점에 대해서 일면 당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재혼을 하려면 그런 것을 각오할 용기도 있어야지요, 공지영씨는 사형제폐지 주장자고 황금어장에 나와서 운동권 경력도 자랑하는 등 역시나 페미 계통이라서 그 외에는 별로고요,
외국에 입양되어 간 사람들이 뿌리를 찾아오듯이 본래의 성은 제도 여부에 관계없이 보존해 줘야하는 것이겠죠, 어머니성으로 살던 사람이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어 성을 나중에 되찾고, 하여튼 개인의 선택에 의해 아버지성(본래의 성)을 찾을 근거는 남겨 놔야겠죠.
노무현과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처럼 국민들의 뿌리를 없애도록 선거 공약에 넣는 놈들이 정상적인 놈들이겠습니까? 인권! 살인마들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는 그런 사람들의 인권 놀음이란 것은 뻔한 것이죠? 대한민국 전통 파괴와 정통성 정체성 파괴를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서의 인권입니다.
그런데 남윤인숙처럼 두 자 성을 쓰는 사람들이 왜 호주제 시비에 기웃거렸을까요, 그 결과는 김미화 등의 엄마성 우기기로 증명되었지요. 김미화는 실은 박미화고 남편에 대한 불만으로 당신의 자제(들)에게도 자기성을 물려줬지요. 가장 큰 그들의 목적은 전통파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물론 러시아도 유럽이고(아버지 성이 기본) 중국 일본(서구식)도 아버지 성을 따르는 것이 기본이니 우리나라만 지각있는 분들의 전통 보호 노력이 없으면 저들에 의해 내자식들까지 쌍놈들로 전락하고 마는 것입니다. 내 자식들도 결혼은 시켜야 하니까요.
지금은 양반 쌍놈이란 것이 계급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되겠지만 전통을 파괴하느냐 보호하느냐로 기준을 삼아야 할 때입니다.
김미화의 남편이 결혼후 실망시켰겠지만 연애 때부터 멋있고 사랑스러워서 결혼했을 것입니다. 남편은 크고 멋있었던 사람같습니다. 그 남편의 형님은 '젊음의 행진'의 안무 등을 담당하던 춤을 잘 추던 사람이었지요. 김미화의 딸은 키가 174쯤 된다고 합니다. 딸의 외모로나 유추해본 남편의 그것으로 봐서 김미화는 결혼할 때 자신의 단점을 커버해줄 이상형을 찾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내면(성격 버릇 등)까지 간파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실 사람의 내면까지 제대로 파악하기란 쉽지 않죠, 오래 살아도 부부끼리도 동반자의 속을 잘 모르는데요. 그래서 다른 이유도 있고 해서 살다보면 아타까운 일이지만 이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혼의 책임을 제도로만 돌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정! 성씨를 바꿀 양이면 제도의 일부만 바꾸면 되지 종북좌파들 페미들과 어울려서 뭐하자는 것인지요, 김미화는 의식있는 사람으로 저들에게 어필되어 비중 있는 방송 자리 꿰찰 의도도 있었던 것 아닌가요? 요즘은 개그맨이라고 해서 나이 많은 코메디언들이 끼어들 공간은 물론 틈새도 없고(그래도 개콘에서 김미화는 굉장히 오래 버텼죠?) 거의 다 퇴출(부업 필수) 아니면 예능 그리고 드라마의 조연이더군요, 개인사 핑계될 필요(합리화)도 있었지만 생업을 위해서 하이버를 분명 굴렸을 것입니다.
보수라고 해서 김흥국씨도 비판에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사실 김흥국씨는 재능 있는 가수가 아니다 보니 가수로도 어렵고 방송에서 퇴출되면 형편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호주에 자제(들)을 보낸 기러기 아빠이기도 하더군요. 퇴출된 것은 안됐지만 김흥국씨의 삭발 항변은 생업의 위기에 몰린 배수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mbc는 김흥국을 통해 연예인들이여 보수 티도 내지마라(mbc에서 밥벌이 할려면) 경고한 것이고 김흥국을 희생양 삼은 것입니다. 예상은 못했더라도 애초에 종북방송에 신세를 지지 않도록 자생력을 키웠어야지요. 하여튼 김흥국씨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먹고사니즘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토론 환경에서 그래도 전원책씨는 고군분투했는데(이분이 요즘도 보수우파를 확실히 대변하는 지 여부는 잘 모르겠음) 한나라당에 우파가 씨가 말랐지만 한나라당 토론 주자로 자주 방송에 나갔던 원희룡과 남경필은 스스럼 없이 자신들이 보수라고 그럽디다. 어림도 없는 수작이지요. 이렇게 된 것이 종북방송들이 진작부터 특히 정당 소속인 사람들과 거기에 속할 사람들과 외곽에서 좌우 아울러 시민단체 등에서 종북활동을 열심히 하거나 우파인 척 보이며 실제로는 우파운동은 하지 않고 뜬구름 잡거나 우파의 몫을 빼앗는 사람들을 용의주도하게 선별해서 키웠기 때문입니다. 종북정권이 들어서기 전부터고 소극적으로 한 것은 방송에 토론이 활성화되고 부터일 것입니다. 유시민도 이해찬이 밀어서 100분토론 사회를 맡고부터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kbs 심야토론에서 강용석이라는 우파(?) 인물이 탄생한 일화가 있습니다. 한 번은 토론에 나와서 강정구를 비판했는데 강정구 부인이 토론 도중에 전화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상적인 세상이면 빨갱이 마누라를 토론에서 거론해서도 안되었을 것입니다. 토론 후에 자기들끼리 통화해서 소송을 하던 말든..
하여튼 이 강용석이 강정구 부인의 질문에 잠시 머뭇하더니 사과를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강용석은 보수에 할애된 토론주자로 이후 라디오 열린토론 토요일 고정 패널로 목진휴 국민대 교수와 함께 보수의 몫을 꿰찼습니다. 목진휴도 중도 쯤 되지 우파라고 할 수는 없고요, 방송의 입맛대로 연출하기 좋은 인물이라고나 할까요. 점잖은 분이시거든요. 한 번은 이 목진휴 교수가 대척점에 있는 박상철 경기대 정치..학과 교수를 상대하는 보수 패널로서 겪는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보수우파가 된 것이지요. 지금도 그가 그 토론에 나가는지 모르지만 한 3년여 전에 제가 느꼈던 목진휴는 박상철이 만들어내는 기상천외한 친친북좌파 친열린우리당(민주당) 아젠다를 방어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주로 정당 구성원들의 이념 범주에 머물다 보니 그로서도 어쩔 수 없었는지 모르죠, 방송에는 목진휴 교수보다 더 자주 나왔던 홍영걸 국민대 교수가 목진휴 교수와 같은 대학에 근무하다 보니 그 프로그램의 대타로 가끔 나왔는데 그 홍영걸 교수조차도 우에서 더 좌로 옮겨간 스탠스로 바뀌었더라는 것입니다.
강용석은 역시나 방송에서 봤던 기대치에서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파가 씨가 마른 라디오와 영영 이별했습니다. 순수 음악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들이(라디오는 젊을수록 더 많이 들을 것, 지금은 라디오 시대나 강석 이혜영 12시 프로그램-둘 다 mbc-은 주 타깃이 40대 이상일 것 같다는) 좌로 옮겨 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라디오에서 김어준도 만나고, 김민석의 형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도 만나고 이영자 카톨릭대 사회학과 교수도 만나고 정관용, 박찬숙, 정옥임, 왕상한 교수(민경찬 KBS 9시 앵커에 이어 KBS 심야토론 진행), 손숙, 정범구 등 시사토론 프로그램 위주로 많이 만났는데 전부 좌파 세상은 아니지만 한 90% 이상은 인적으로 좌파에 이미 기울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 더 강용석이 가장 위장이구나 했었지요,
이 강용석이 안상수가 한나라당 대표가 될 때 최고위원으로 나온 원희룡(정책위의장이 되었을 것, 소장파임에도 요직을 섭렵한다는 것은..)을 자기 지역구 행사에 초청한 동영상을 봤고, 성희롱으로 곤욕을 치르는 과정에서 (인터넷에서 참여연대 경력이 알려졌고) 결국 한나라당에서 제명되었는데, 분명한 것은 그는 하버드를 거친 학력과 변호사, 참여연대 활동으로 방송에서 큰 것이고 절대 보수도 우파도 아니었습니다. 방송이 우릴 다른 사람들을 세탁하듯 속인 것이었습니다. 그는 방송 토론 외에는 보수우파를 위해서 전혀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종북활동을 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할까요, 강정구 건으로 오버해서 종북활동도 못하고 우파는 태생적으로 아니고(출세를 위해 세탁은 했지만) 붕 떠있다가 성적 농담으로 몰락한 것입니다. 그의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김대중 정동영을 대우하더군요, 독후감이 있는 코너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다시는 방송에서 강용석 남경필 원희룡같은 사이비 보수, 실체를 숨긴 종북 인간들이 나오지 않도록 방송을 감시해야 할 것입니다. 진짜 힘이 없다면 남경필 원희룡이 한나라당 내에서 무슨 직을 맡지도 못할 것입니다. 한나라당 소장파는 종북세력이 한나라당의 개혁세력이나 되는 것처럼 박아놓고 때가 되면 출세도 시켜서 그들의 말에 비중을 실어주기도 하는 보수우파 박멸 뻐꾸기일 것입니다. 수를 불렸다 줄였다 하는.. 민주당 민노당 등에 소장파가 한나라당처럼 활동하는 것 봤나요?
저는 TV토론도 거의 보지 않습니다. 작년말인가 박세일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 내용을 가지고 환상통일을 주장하는 것을 보다가 끈 적도 있지요, 젊은이들이 통일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여론조사를 보니 희망이 있구나 뭐라나..
통일에 저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 지상주의자들의 통일은 적화통일도 마다하지 않는 것 같아서 염려스럽습니다. 못살게 되어도 자유민주통일은 감수할 수 있지만 적화통일이나 적화통일론자들에게 이용 당하는 통일 논의는 안하느니만 못하고 그 사이에 남침땅굴을 발견하자고 정부를 압박하는 것이 더 실속이 있을 것입니다. 통일 안해도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처럼 사는 것이 민족에 목메며 통일에 매달리는 것보다 백번 천번 낫지 않나요?
라디오와 영원히 결별했다는 것은 집에 라디오도 없고, 차의 라디오는 안테나가 올라가지 않도록 절대적으로 조치를 취한다는 것입니다. 카세트 테이프로 음악은 듣지요. 종북좌파들 편이 지금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만 방송을 비롯한 친북언론들은 그 권력을 움켜쥐고 힘을 행사하여 끝없이 자기들의 편을 늘리기 위해 독재를 일삼고 있습니다. 중도나 중립만 제대로 되어도 이렇게 원통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명박은 중도도 제대로 안했습니다. 중도란 좌편향 되었던 것을 중간으로 옮긴 후 해야지 명함을 내밀 수 있는 것 아닌가요? 4대강에 올인해서인지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오히려 그의 재임 기간 중에 좌편향 속도가 가장 빨랐다는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여튼 이명박도 간첩을 거의 안 잡고 또 헌법재판소 재판관(야당 몫)이 민변 출신으로 임명될 지도 모른다는데 확실한 정권교체를 하고 친북세력에 대응하기 위해 이제는 제대로 해야만 합니다. 약하게 대응하면 또 친북세력에게 당하고 위장세력에게 속고 맙니다.
댓글목록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구구절절이 적극 동의하며 강력 추천합니다.
노스탤지어님의 댓글
노스탤지어 작성일
개콘에 나오던 심현섭이도 딴나라당 추종하다가 뚜껑열린당에 몰매 맞고
쫓겨 났었다고 하던데...
피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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