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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 거제시엔 너무 빨간 무리들이 판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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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라 작성일11-07-05 22:17 조회5,08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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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백일 장군 동상 철거 결의안 채택에 대해서.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새워진 흥남피난민 철수 작전의 공로자 김 백일 장군의 동상을 놓고 모 시의원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철거의 논쟁이 진행 중이다.

7월1일자 모 신문 기사를 보니 철거를 주장한 모 시의원외7인의 발의로 철거 결의안을 채택하였다는 소식이었다. 철거 결의안 내용을 보니 필자의 소견으로는 너무나 이해하기 부족한 면이 있는가 하면 역사의 평가는 공평하고 후세에 부끄러움이 없는 판결이어야 하거늘 친일파는 용서 안 되고 김 정일 일당이 가장 싫어하는 공산독재를 반대하는 자의 편에선 애국자는 부관 참시당해야 한다는 억지논리라면 정말로 역사를 왜곡하는 짓이 될 것이라 하는 말이다.

거제 모 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한번 옮겨보면 독자께서도 쉽게 이해를 하게 될 것으로 본다. 7월1일자 이 동열기자가 쓴 기사 중 일부를 보면 거제시의원들 중 누구의 입에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으나 포로수용소를 구국의 성지라고 했다. 만약 위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안보적 차원에서 검증을 해 보아야 할 문제가 생긴 것이다.

(7월1일자 새 거제신문 기사 일부 펌, 결의안 발의 배경과 관련해서는 “시민단체와 시의원 1인 시위, 성명서를 통해 즉각 철거 및 사죄를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조치를 하지 않는 등 관계자들의 후안무치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어 강력히 대응하고 한다”며 “구국의 성지인 거제에 역사를 침탈하는 무리들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결의안을 발의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필자 또한 태어난 곳이 일본인들이 설치한 마로부시(지금의 장승포구촌 뱃머리) 근처의 해변 가였으므로 어릴 적의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 14후퇴 당시 수천 명의 피난민들이 미군 함정에 의해 보따리 하나만 걸친 채로 죽음의 길목에서 북한의 흥남부두로 시작, 필사적으로 탈출하여 거제장승포 항에 귀착하였던 것이었다. 이들 피난민들에겐 마땅한 거처가 없어서 헛간 방이라도 남은 집이라면 한 두식구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빈방을 빌려주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우리 집도 마침 아래 채 방이 4개라서 피난민들의 숙소로 제공한 기억이 난다.

거제 장승포 마로부시 부두로 내린 피난민들에게는 행운의 여신이 돌봐준 케이스고 피난 배를 못타고 땟 목이나 나룻배를 타고 오다 물속에 빠져 횡사한 피난민이 수 만 명이나 된다고 하니 한 핏줄이요! 한 동족간의 피맺힌 사연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던 피난민들이 지금은 성공하여 애국 애족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당당히 북한 김정일 독재와 싸우는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일제식민지36년에서 한 점 부끄럼 없이 역사 앞에 뜻뜻히 나설 사람이라면 독립투사 말고는 원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는지 친일은 용서하지 못하고 종북과 친북은 제 눈의 티가 아니라는 논리는 이 또한 역사에 부끄러움을 남기는 것이 될 것이다.

필자가 확인한 봐로는 거제시에서 동상건립에 금전적 지원이 없었다고 한다. 공상을 판별하는 국가보훈처와 해당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의 자력에 의한 자금으로 동상을 건립한 것을 놓고 구국의성지이기 때문에 세워져서는 안 된다, 625 전쟁의 침략자 공산 병졸들이 갇혀있던 수용소를 구국의성지라고 표현한다면 이는 한 마디로 동족상잔을 일으킨 독재자 김정일이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진정으로 철거해야할 대상은 공산 포로수용소에 새워진 김백일 장군의 동상이 아니라 장군의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고 철지부심으로 노리는 자들이 진정거제에서의 철거 대상이 아니고 무엇인가를 되묻고 싶다.

(오늘의한국 회장 지만호)



댓글목록

형사반장님의 댓글

형사반장 작성일

회원님들 정말수고가 많읍니다,  스스로 힘을 축적해 놓으셔요, 언젠가 요긴하게 쓰여질날이 올겁니다...
그리고,분명히, 정의가 승리하는 국가라는것을 반드시 보여 주어야합니다...
득실되는 빨갱이 새끼들을 청소할수있는 청소부대는 누가 만듭니까? 
하루빨리 청소부대가 생겼으면 조으련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빨갱이 년롬들 모조리 체포해서 영구히 격리시켜야하는데! ,,.

'김 백일'장군님은 1951년 여름, 동란 기간 중에 동해안을 담당하던 제┃군단 군단장 재직 시, 작전 회의 종료 후 대구에서 Lㅡ19 고정익 경항공기에 탑승, 군단사령부가 있는 강릉 전선으로 급히 복귀하다가 폭우에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과 대화면 어간의 4거리 야산에 추락, 순직하신 분! ,,.

'정 일권' 중장, '백 선엽' 중장님보다 더 고위직으로 날리신 분이시었는데,,.

500만 야전군 戰士 모집에, 단 1명이라도 더 가입케 하도록 매진하십시다. ,,. 빠드~득!

푸른바다님의 댓글

푸른바다 작성일

요즘들어 날씨가 덥더니 온나라 구석 구석에서 악취가 진동을 한다.
종북추종자및동조자를 포함하여 빨갱이 하루빨리 청산해야되는데 안보를 담당하는 부서는
요즘 이런 국가근간을 흔들어 대는 좌파성향의 인종들을 언제까지 수수방관만 할것인지.

띨띨이님의 댓글

띨띨이 작성일

평양으로 가서 김일성이 동상을 철거하여 고물상에 팔아서 밥 처먹을 놈년들

띨띨이님의 댓글

띨띨이 작성일

어떤 시의원놈인지??  평양에 가서 시위할 진짜 용기는 없는 개색히가...

띨띨이님의 댓글

띨띨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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