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 고려시대 문관, 좌파는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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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하늘 작성일11-04-09 15:15 조회6,9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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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우익집단 그리고 지지하는 국민들
하나 같이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기 염원이 절절하다
그러나 염원에 그칠 뿐 결집력과 실천대응력에서는 낙제점이다.
논리집착 당파 싸움하던 고려 문관이나 조선 사색당파 추종자들은 지위와 위신 쓸모없는 소신 놀음하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무신들에게 또는 일본 등 외세들에게 추풍낙엽 처럼 내동댕이 쳐 졌다.
우파는 소소한 개별적 명분과 입장을 버리고 세상을 바로잡는 대의 명분 아래
대통합 대결집 조직화를 이루어야 한다.
좌파를 보라
조직력 선동술 조직네트워크 일사분란한 행동개시 기획전략적 프로젝트 추진, 젊은층을 파고드는 인터넷 전술...
그들은 유능한 게릴라전을 펼치고 있으며
우파에 비해 일당백이다.
우파의 인프라는 좌파에 비해 우세하다.
명성을 가진 여러 단체의 숫적 우위
소속 리더와 인물의 능력과 사회적 경륜 경력 우위
군과 사회에서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 우위
독립신문 등 우파 인테넷 매체 미디어 우위
정치적 조직기반 양호
이러한 우월적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나.
개별적 각개 플레이로서 시너지 마이너스 인것을.
마치 광복 해방 당시
신생 독립 한국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양보하고 힘모아 대승적 발전방향을 도모하기는 커녕
헤게모니 쟁탈전, 의미없는 명분 싸움으로 결과적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 입힌 사례와 큰 차이가 없다.
우파는 세상을 바로잡겠다는 대의명분아래 의기 투합하고 각 단체를 대 통합하고 조직화 하라
젊은층이 좌파의 선동이 이것이 아니구나 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우파라면 수구 꼴통이라며 백안시하던 때에 비하면 절대적 호기이자 찬스이다.
그리고 조직의 주요 역할은 다음의 분야로 전문화하여 시너지를 만들자.
o기획 - 젊은층을 액국 청년으로 바른자세를 가질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 실천해야 하며
자유민주주의 한국을 위한 정책개발 추진(대북 풍선사업 같은 사례)
o사업 - 우파 대조직 영위에 필요한 자금 만들기를 위해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언제까지 기부금에 의존 할 것인가?)
o 미디어 - 우익 미디어의 각 분야를 특화해서 우수한 콘텐츠를 국민에게 제공해야 한다.
예로 00인터넷 신문은 북한 인권분야
00인터넷 신문은 국내좌파 활동에 대한 심층 분석과 호도방지 제대로 알리기
00인터넷 신문은 젊은층 또는 국민에게 호응 받을 수 있는 건전사고방식 함양
엔터테인먼트 및 이벤트등 문화 기획 보급
o 조직국-우파 단체 총괄 조정 운영 중심역할
상기의 대통합 조직화가 이루어지면
각 단체에 소속한 또는 관심있는 국민의 수만 해도 무시하지 못한다.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의 바램인 우파의 세력화 또는 정당 추진, 정치 참여...
이러한 대통합 조직이 이루어 지면 저절로 될것이 아닌가
우파가 결집되어 큰 힘을 가지고 눈을 부릅뜨고 있으면
대북풍선 날리기에 감히 딴지걸고 방해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겠는가.
이대로 각개 플레이로 계속 가면
우파의 바램은 절절하나 결과는 찻잔 속 돌풍으로 종결될 것이다.
하나 같이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기 염원이 절절하다
그러나 염원에 그칠 뿐 결집력과 실천대응력에서는 낙제점이다.
논리집착 당파 싸움하던 고려 문관이나 조선 사색당파 추종자들은 지위와 위신 쓸모없는 소신 놀음하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무신들에게 또는 일본 등 외세들에게 추풍낙엽 처럼 내동댕이 쳐 졌다.
우파는 소소한 개별적 명분과 입장을 버리고 세상을 바로잡는 대의 명분 아래
대통합 대결집 조직화를 이루어야 한다.
좌파를 보라
조직력 선동술 조직네트워크 일사분란한 행동개시 기획전략적 프로젝트 추진, 젊은층을 파고드는 인터넷 전술...
그들은 유능한 게릴라전을 펼치고 있으며
우파에 비해 일당백이다.
우파의 인프라는 좌파에 비해 우세하다.
명성을 가진 여러 단체의 숫적 우위
소속 리더와 인물의 능력과 사회적 경륜 경력 우위
군과 사회에서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 우위
독립신문 등 우파 인테넷 매체 미디어 우위
정치적 조직기반 양호
이러한 우월적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나.
개별적 각개 플레이로서 시너지 마이너스 인것을.
마치 광복 해방 당시
신생 독립 한국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양보하고 힘모아 대승적 발전방향을 도모하기는 커녕
헤게모니 쟁탈전, 의미없는 명분 싸움으로 결과적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 입힌 사례와 큰 차이가 없다.
우파는 세상을 바로잡겠다는 대의명분아래 의기 투합하고 각 단체를 대 통합하고 조직화 하라
젊은층이 좌파의 선동이 이것이 아니구나 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우파라면 수구 꼴통이라며 백안시하던 때에 비하면 절대적 호기이자 찬스이다.
그리고 조직의 주요 역할은 다음의 분야로 전문화하여 시너지를 만들자.
o기획 - 젊은층을 액국 청년으로 바른자세를 가질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 실천해야 하며
자유민주주의 한국을 위한 정책개발 추진(대북 풍선사업 같은 사례)
o사업 - 우파 대조직 영위에 필요한 자금 만들기를 위해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언제까지 기부금에 의존 할 것인가?)
o 미디어 - 우익 미디어의 각 분야를 특화해서 우수한 콘텐츠를 국민에게 제공해야 한다.
예로 00인터넷 신문은 북한 인권분야
00인터넷 신문은 국내좌파 활동에 대한 심층 분석과 호도방지 제대로 알리기
00인터넷 신문은 젊은층 또는 국민에게 호응 받을 수 있는 건전사고방식 함양
엔터테인먼트 및 이벤트등 문화 기획 보급
o 조직국-우파 단체 총괄 조정 운영 중심역할
상기의 대통합 조직화가 이루어지면
각 단체에 소속한 또는 관심있는 국민의 수만 해도 무시하지 못한다.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의 바램인 우파의 세력화 또는 정당 추진, 정치 참여...
이러한 대통합 조직이 이루어 지면 저절로 될것이 아닌가
우파가 결집되어 큰 힘을 가지고 눈을 부릅뜨고 있으면
대북풍선 날리기에 감히 딴지걸고 방해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겠는가.
이대로 각개 플레이로 계속 가면
우파의 바램은 절절하나 결과는 찻잔 속 돌풍으로 종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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