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역 청맹과니 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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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11-03-10 17:12 조회5,0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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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반역 청맹과니 군상
군정종식에 거품을 물던 [者] 눈에는 3대 세습 선군학정은 안 보이나
북을 지구상 가장 비참한 생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권세와 부를 독점하여 온갖 특권과 향락을 누리고 있는 핵심 중 핵심은 <노동당 비서국 총비서,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노동당 군사위원장, 조선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인민군 원수 인민군 최고사령관>이라는 감투란 감투는 혼자 뒤집어 쓴 김정일을 위시한 살인폭압독재집단이다.
살인폭압독재를 뒷받침하는 거수기들이지만, 형식상 노동당 정책최고의결기구라 할 정치국은 총 30명으로서 상무위원 4, 정위원 12, 후보위원 14로 구성돼 있으며, 당 정책 집행기구인 비서국은 김정일을 포함 11명이며, 김정은이 제1부위원장 군림하고 있는 당 군사위원19명, 최고영도기관인 국방위원회 11명이 핵심 중 핵심이다.
이들 중 김정일은 주요직책에는 2중 3중으로 안 낀 데가 없고,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은 정치국 후보위원,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3개 요직을 겹치기로 맡고 있으며, 김정은과 동시에 대장칭호를 받은 김정은 고모 김경희는 정치국 정 위원으로 일가족이 감투를 2개 3개 씩 나눠 쓰고 영화를 누리고 있다.
한편, 북괴군총참모장 인민군차수 이영호가 정치국 상무위원과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으로, 인민무력부장 인민군차수 김영춘이 정치국 상무위원과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군 총정치국장 인민군대장 김정각이 당 정치국 후보위원과 국방위원으로, 인민군 대장 최용해가 당 비서와 중앙군사위원으로 겹치기 보직을 맡고 있다.
군복에 계급장을 달고 120만 인민군대를 호령하며 2,400만 북 주민을 노예처럼 착취 수탈하고 있는 현역군인은 정치국 상무위원에 2, 정위원에 4, 후보위원에 4명이 들어가 있고, 당비서국에 2, 당 군사위에 17, 공화국 국방위원에 8명이 똬리를 틀고 있으며, 소위 최고인민위원회 대의원 중 다수도 군복을 입은 현역 군인들이다.
물론 北 3대 세습에 “침묵이 당론”이라는 민노당이나 “영국 왕위세습처럼 북의 문화”라고 강변을 하는 민주당 박지원 따위나, 친북세력이 교묘하게 침투장악하고 있다는 민노총, 전교조, 진보연대, 6.15실천연대, 전국언론노조, 한총련, 범민련 등 촛불폭동세력들 눈에는 북의 선군독재정치 실상이 제대로 눈에 보일 리가 없다.
그러나 유신반대를 빙자하여 군사독재타도를 부르짖으며,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에 혈안 이 됐던 인혁당, 통혁당 남민전, 민중당, 중부지역당 출신 정치꾼들은 물론이요, “어떻게 노동자들을 조직해서 이 사회를 뒤엎을까 하는 생각만 했다.”고 실토 한바 있는 손학규와 위장취업동지 김문수나 황석영, 유시민 누이 유시주, 심상정과 노회찬 등 반역경력을 가진 자들 눈으로는 北의 선군통치 병역국가 군사폭압독재를 왜 못 볼까?
더욱 기가 막힌 노릇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는 물론이요 현 정권하에서도 청와대에서 집권여당, 행정각부와 사법부에까지 분산침투 된 소위 개혁성향 ‘민주인사’ 눈에는 왜 북의 참상이 안 보일까? 뭉치 돈 분산입금합법화 정치자금법은 몇 분 만에 뚝딱 통과시키는 者들이 북한인권법은 손도 안대고 몇 년 째 낮잠을 재울까?
반역의 전력과 친북 DNA를 가진 자들은 北의 군사독재를 아예 못 보는 청맹과니거나 3대 세습살인폭압독재를 전자게임 병정놀이쯤으로 여기는 모양이다.
반역투쟁을 민주화 투쟁으로 둔갑시켜 훈장처럼 뽐내며 정권실세랍시고 거들먹거리는 자들에게 권유하거니 주먹나팔이라도 만들어 선군청치군사통치 타도하자고 소리라도 한번 질러 보든지 튀니지와 이집트 리비아에서 일어난 독재타도 소식을 적어 삐라라도 한 장 북으로 날려 보아라. (아마도 너희는 죽어도 못 할 것이다.)
[군복 입은 선군정치폭압독재집단]
당 정치국
상무위원(4): 김정일 원수, 이영호 차수,
정 위원(12): 김영춘 차수, 이용무 차수, 주상성 대장, 김경희 대장
후보위원(14): 우동측 대장, 김정각 대장, 최용해 대장, 김창섭(안전보위부정치국장)
당 비서국
총비서: 김정일 원수,
비서: 최용해 대장
당 군사위원회
김정일 원수, 김정은 대장, 이영호 차수, 김영춘 차수,김정각 대당, 김명국 대장, 김경옥 대장, 김원홍 대장, 정명도 대장, 이병철 대장, 최부일 대장, 김영철 상장, 윤정린 대장, 최상려 상장 최경성 상장, 우동측 대장, 최용해 대장,
국방위원회
김정일 원수, 이용무 차수, 김영춘 차수, 오글렬 대당, 주상성 대장, 전병호 대장, 우동측 대장, 김정각 대장, (국장급: 현철해 대장, 이명수 대장, 박임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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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백 선엽' 대장님의 中央日報 기획 인기 연재 ㅡ ㅡ ㅡ '내가 겪은 6.25'가 끝나가는 모양이던데,,.
'白 善燁'대장님이시야말로 '次帥(차수)'를 건너 뛰어 '元帥(원수)' 계급장을 부착해 드려야! ,,.
지난 해 신문에 거론되더니 ,,. 자격은 너무나도 충분하고도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