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태양 김대중 선생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양qwer 작성일11-02-25 16:37 조회5,86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라도에 빨갱이가 많은 이유 (첫번째) | 2008-10-12 02:02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빨갱이(친북좌파)들의 구성은 다음과같다고한다.
(1) 빨갱이들의 90%가 <전라도> 출신들이다. (2) 나머지 10%는 부모가 <전라도> 출신들이다. 지난 3개월의 광우병 촛불 난동극의 주인공들도 역시 전라도 빨갱이들이였다. 내친구가 서울광장 촛불집회에 다녀와서 다음과 같이 개탄하였다.
"촛불집회인줄알고 갔더니... 이건 완전히 호남향우회였다!" 그러면 도대체 왜 전라도에 빨갱이가 많은가? (1) 원래 전라도 사람들의 국민성이 더럽다. 태조 왕건이 오죽하면 훈요십조에 다음과 같이 설파하였겠는가? "차현이남 사람들은 반골기질이 강하니 요직에는 등용하지말라!" 대한민국이 자본주의 국가라서 전라도 사람들이 공산주의로 간거다.
(2) 6.25당시에 전라도 지역은 100% 빨갱이들에게 강간당했다. 경상도는 낙동강에서 북한 인민군을 막아서 크게 빨갱이들이 양성되지않았다.
그러나 전라도는 100% 북한 인민군에게 점령당해서 전라도 사람들 100%가 빨갱이로 세뇌당했다. 물론 현재 전라도 사람들 100%가 빨갱이는 아니다. 예를들면 전북 사람들은 전남에 비해서 성격도 온순하고 빨갱이도 적다. 전남에서도 많진않지만 분명히 보수, 우익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전라도는 타지역에 비하면 원체 빨갱이들의 비율이 높다. 전라도 사람들이 빨갱이를 선호하는 증거 !!(2)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전라도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명박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근소한 차로 누르고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이것만 보더라도 전라도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친북좌파 빨갱이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보다 40여년 전에는 전라도 사람들이 남로당 가입전력이 있던 경북 빨갱이 출신 박정희 후보를 빨갱이 전력이 전혀 없는 윤보선 후보 보다 압도적으로 지지해서 대통령에 당선 시킨적이 있다.
박정희,윤보선 대통령 선거 에서 전라도가 경북 출신 박정희를 압도적으로 지지한것도 박정희가 윤보선 보다 훨씬 빨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2002년 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 당시 경남 출신 노무현 후보를 전라도 출신 정동영 보다 더 지지한 것과 같다. 노무현 후보를 더 지지한것도 노무현이 정동영 보다 당선 가능성이 높고 빨갱이 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라도 몰표의 실체는 지역이기주의 + 빨갱이 후보 이다.. 지역이기주의 40% + 빨갱이 후보 60% 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빨갱이 라는 사실은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가 아니다 .. 따라서 앞으로 선거 할땐 전라도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에겐 절대로 표를 주어선 안된다.
http://www.freezone.co.kr/data/cafebbs/2009/10/29/13/%B0%E6%BC%B1%B0%E1%B0%FA.jpg
1. 전라도 사람들을 빨갱이로 보는 가장 큰 이유는 국회의원 및 대통령 선거 때 항상 반미친북적 의원에게 몰표를 주는 점이다. 전라도 사람들 몰표로 당선된 김대중, 노무현 모두 반미친북적인 빨갱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뽑아준 전라도 국회의원과 잔라도 의원들로 구성된 민주당 역시 김정일을 추종하고 미국을 싫어하는 빨갱이가 대부분이다.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람을 보면 전라도 외에 충청도,경상도 골고루 분포한다.
그러나 전라도 사람들은 선거만 하면 빨갱이로 의심되는 후보에게 몰표를 주고 그 후보가 아무리 빨갱이 짓을 하고 잘못을 해도 추종하고 두둔한다. 경상도 사람들도 전라도 사람들 처럼 자기 지역 출신에게 몰표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빨갱이 후보에게 몰표 주는 것은 아니고 자기 지역 출신 이라고 무조건 감싸 돌지 않는다. 김영삼,노무현,전두환,박정희 가 경상도 출신 이라고 해서 무조건 추종하지 않는다. 전두환 이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나쁘다고 말하는 경상도 사람들도 많다.
2. 전라도 사람을 빨갱이로 보는 두번째 이유는 빨갱이와 관련된 폭동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규모가 크고 많다는 점이다. 대표적 사건은 여순반란사건, 5.18 광주사태이고 그 외 김용갑 국회의원 당시 김정일 추종 사건과 문근영 사건 들이다. 경상도 사람들은 대구 폭동 사건을 민주화 운동 으로 왜곡하고 추모하지 않는다. 제주도 사람 역시 제주 4.3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 하고 추모하지 않는다.
최근에 제주 4.3 사건과 부산 동의대 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하고 추모한것은 일부 불순세력 들이 역사를 왜곡한 것이다. 경상도 사람들이 선거에서 몰표하는 것을 보고 전라도 사람들 하고 똑같다고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전라도 몰표와 경상도 몰표는 질적으로 다르다. 전라도 몰표는 지역 이기주의 밖에 없는 몰표 이고 맹목적이다. 그러나 경상도 몰표는 가장 유능하고 빨갱이가 아닌 후보에게 주는 몰표이다.
경상도 몰표로 당선된 후보는 정치를 아무리 못하더라도 최소한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갱이와는 거리가 멀다. 김영삼 전 대통령도 imf를 일으킨 책임은 있으나 빨갱이는 아니다. 그러나 전라도 몰표로 당선된 후보는 국회의원,대통령 할것 없이 주로 반미친북적 빨갱이 가 많다.
전라도가 선택한 후보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아주 위험한 후보다. 따라서 전라도가 발전하려면 경상도 에서 인기가 높은 후보에게 몰표를 주어야 한다. 박정희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도 전라도 출신은 아니지만 전라도 출신 김대중,노무현 보다 더 전라도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점을 알아야 한다.
일부 전라도 사람들 중에는 경상도 출신 박정희가 인기가 많은 것은 경상도 출신이라서 인기가 많고 경상도가 발전한 것은 경상도 출신 박정희 때문이고 박정희가 잘못한 점이 있어도 경상도에서 추종하는 것은 경상도 출신 이라서 무조건 감싸 돈다고 생각 할수도 있다.
그러나 강원도,충청도,경기도, 제주도 사람들은 대부분 박정희가 서민을 위하고 유능해서 인기가 많고 추종한다는 것을 알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박정희가 경상도 출신 이라서 맹목적으로 추종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도 빨갱이 김대중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감싸돌면 전라도가 발전하고 훌륭한 사람이되는 줄알고 아무리 김대중이 김정일을 추종하고 선전,선동으로 적화통일에 앞장서도 김대중을 추종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전라도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대다수 전라도 사람들이 김대중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당선 시켜야만 전라도가 발전하고 김대중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 줄 알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전라도 정치인 및 일반인, 잔라도 네티즌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알수 있다....
6.25 때 인민군에 의해 학살된 사람중 70% 이상이 전라도 사람이고 그중 전남이 80% 이상 이라고 하던데 가장 많이 학살된 전라도 사람들이 김정일과 인민군을 가장 좋아하고 추종한다. 한마디로 전라도 사람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고 원수를 은혜로 갚은려는DNA소유자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작성일 : 10-04-27 18:06 손가락질 받는 전라도당 민주당
손가락질 받는 전라도당 민주당
북한의 공격설이 대세로 기울어지고 있다. 군, 정부, 미군, 미국, 세계의 여러 나라들의 여론이 북한을 지목하고 있다. 외신들 중에는 “누가 북한과 같은 나라와 싸우고 싶어 하겠는가?”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테러에 강하고, 경제가 곧 붕괴돼도 오직 전쟁 만에 희망을 걸고 있는 끈적 끈적한 나라와 상대하고 싶어 할 나라는 없다. 국제사회에서도 버림받은 깡패집단인 것이다.
생각만 해도 기분 상하고 징그러운 이런 사회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있다. 타 지역에 비해 유독 많은 전라도 사람들과 민주당 등 친북정당 사람들이다. 민주당은 전라도를 대변하는 당이다. 그런데 전라도를 대변하는 민주당은 북한과 한편이라는 인식을 심어왔다. 따라서 전라도가 유독 친북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말도 그리 억울한 말은 아닐 것이다.
전라도는 지금도 해방구
조금 전에도 필자는 광주에 계시는 영관장교 출신 어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전라도에서 이명박을 욕하면 모두들 좋아라 합니다” “며칠 전 지역 뉴스가 나왔는데 지만원이가 5.18의 명예를 폄훼하여 재판을 받고 있다는 요지의 방송이었습니다” “전라도에서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 하면 몰매 맞습니다” “전라도에서 경상도 사람 좋게 말해도 몰매 맞습니다” “전라도에서는 지금도 김대중이 신이고 영웅입니다”
광주가 대한민국을 증오한다는 전라도인들의 고백
1980년 5월 25일 광주사람 김성용 신부(46,12년형)는 대한민국에 대한 전라도의 한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동안 우리 전라도가 얼마나 천대를 받았느냐, 끝까지 싸우자”김성용의 말은 전라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빨갱이 황석영은 그의 저서 ‘5월 광주항쟁의 기록’에서 전라도의 한을 이렇게 표현했다.“전라도에는 동학농민전쟁에서 의병으로 또한 광주학생반제투쟁운동 등으로 이어지는 민중운동의 전통과 맥락이 혈연적으로 실존하고 있었다.(: 반골의 고장이라는 뜻). . 박정희 독재기간 내내 이루어진 매판정책 추진과 불균등개발로 인하여 “호남푸대접”이라는 광범한 대중적 불만의식이 만연했다. . . 가난하고 불우한 집에서 법관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처럼 내 고장에서도 인물이 하나 나와야 한다는 민중적 열망이 간절하였던 차에 전남의 대중적 영웅인 김대중이 대통령 출마에서 좌절당하고 고난을 받은 데 대한 반작용이 있었다.“
김대중이 빨갱이라 해도 전라도는 김대중을 광주의 한을 풀어준 영웅이라는 뜻이다. 호남푸대접이라는 말은 호남이 대한민국을 적으로 알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들은 ‘호남푸대접’의 한을 풀기 위해 김정일과도 힘을 합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그동안의 필자의 판단이다.
2002.10.22일, 16:00시에 최성필 검사실 조사계장 김용철이 광주 서부경찰서 순경 3명(이일남, 박찬수, 이규행)을 이끌고 필자의 아파트에 침입하여 필자에게 수갑을 뒤로 채우고 장장 6시간에 걸쳐 광주로 끌고 가면서 온갖 종류의 린치를 가했다. "우익새끼들은 모조리 죽여버려야 한당께, 야 이 개새끼야, 네깟 놈이 무얼 안다고 감히 5.18을 건드려, 뭐 이런 싸가지 없는 개새끼가 있어, 야, 이 새끼야, 이회창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챙겼냐, 이런 새끼가 무슨 대령 출신이야, 이런 새끼가 무슨 육사 출신이야, 대령질 하면서 돈은 얼마나 챙겼냐, 부하 꽤나 잡아 처먹었을꺼다. ."
전라도의 상징이자 종교인 5.18은 빨갱이와 뱀덩어리처럼 얽힌 하나
5.18하이라이트, 5.18과 북한은 "내통-야합 관계"(최근글 508호 참조)
5.18과 김대중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 5.18 사람들과 김대중은 대한민국 건국개념을 부정했다. 5.18에서 19세 학생 신분으로 가장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는 윤기권은 ‘님을 위한 교향시’가 상영되던 시기인 1991년에 김일성의 부름을 받아 북한으로 올라가 영웅대접을 받으면서 반미-반파쑈-통일 선동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어 국민 몰래 적장인 김정일에 돈을 주었고, 평양에 가서 경호원을 따돌리고 적장과 단 둘이 한 차에 타고 다니면서 접선을 했다. 퍼주기를 일삼고. 반미를 일삼고, 적장과 연방제 적화통일 방안에 합의했다. 5.18 사람들의 수뇌부인 김대중, 황석영, 윤이상, 문익환, 서경원 모두가 빨갱이들이다. 이들 모두는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을 만나 야합했던 빨갱이들이다. 특히 황석영과 윤이상은 북한에 가서 반미-반정부-자주통일을 주제로 하는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만들어 주었다.
1987년 9월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발간한 사진 책자가 있다. 제목은 “오월 그날이 오면”. 1990년 평양의‘한민전평양대표부’가 발간한 사진 책자가 있다. 제목은 “아! 광주여!”. 위 두 사진 책에는 5.18광주에서 죽은 시체들 중 얼굴이 가장 비참하게 으깨진 시체들의 사진들이 수록돼 있다. 그런데 남쪽 책의 사진들과 북쪽 책의 사진들이 모두 똑같다. 북한과 5.18단체들이 자료들을 공유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인 것이다. 이른바 내통의 증거인 것이다. 사진 책을 발간한 북측의 의도와 남측의 의도가 같고 사진 내용이 같은 것이다.
조선노동당출판사가 1985년에 발간한 단행본 <광주의 분노> (증38) 에는 무기고 이름들이 나열돼 있고, 사망한 어린 학생들의 이름이 나이, 소속학교, 학년과 함께 정확히 나열돼 있다. 이 이름들은 북한보다 10년 후인 1995년에 공개된 수사자료와 정확히 일치한다. 북한에서 벌이는 며칠간씩의 5.18행사를 보나, 북한에서 발간된 도서와 책자들을 보나, 영화를 보나, 천리마 운동과 기계 등에 붙여진 ‘5.18’등을 보면 구태여 탈북자들의 증언들을 빌리지 않더라도 5.18은 북한의 자산이며, 북한의 성공사례다.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 야합의 판을 쳐놓고서도 5.18이 숭고한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이토록 간교하고 두꺼운 얼굴을 소유하고 있을까 하는 놀라움이 앞선다.
전라도가 변하지 않는 한, 민주당은 영원히 빨갱이당
민주당은 처음부터 북한 배제설에 무게를 둬왔다. 박영선과 같은 민주당 여자는 침몰사건에 미국을 끌어들이며 단말마적 행패를 부렸다. 이제 대세가 갑자기 북한으로 기울자 민주당에서는 기어들어가는 볼멘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이강래: “조사 발표를 영결식 이후로 미루라” “좀 더 과학적인 검증을 하기 전엔 함부로 예단하지 말라”,“합동조사단의 조사나, 군에 대한 감사원 감사 등 정부 당국의 조사는 이미 많은 오류와 허점을 드러냈기 때문에 공정한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민주당 조사단의 조사나 국회 진상조사특위, 국정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것이다”
김효석: “북한의 어뢰 공격 가능성을 믿을 수 없다” “지금은 순국장병 애도에 집중할 때로, 합동조사단의 모든 발표도 영결식 이후로 미뤄야 한다”
박지원: “생존 군인들이 붕대를 감은 채 나왔는데 이는 환자처럼 보이려고 위장한 것이 아니냐?”“군 당국과 정부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연기를 피우지만 화재는 나지 않는다. 과거 국민은 쿵 소리만 나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었지만 민주정부 1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성숙된 국민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북한의 소행이라는 법률적 증거(forensic evidence)가 나온다 해도 민주당과 북괴는 이를 인정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왜? 그랬다가는 아마도 전라도 사람들로부터 혼이 날 것이기 때문이다.
2010.4.2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참고사항
1. 6.25 당시 전라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투한번 하지 않고 점령당했으며 민간인 희생자의 70% 이상이 전라도 출신이며 그 중80% 이상이 전남 사람이다.
이것은 6.25 당시 전라도가 전국에서 빨갱이가 가장 많고 그 전라도 빨갱이에 의해 전라도 민간인이 전체의 70% 이상 학살 됐다고 볼수있다.
2. 전라도는 선거때 항상 반미친북 빨갱이들에게 몰표를 준다.
1960년대 초 박정희와 윤보선 대결에서 박정희가 전라도 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도 남로당 가입 전력이 있는 박정희가 윤보선 보다 빨갱이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몇달전 sbs 시시비비 토론 방송 시간에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tbc 지역방송에 나와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윤보선과의 대통령 선거에서 전라도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은 그당시 전라도에 진보적 사람이 많아서 높은 지지를 받은 거라고 했다.
이말은 그 당시 전라도에 진보(빨갱이)가 맣았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진보,중도를 표방하는 사람은 빨갱이 거나 빨간물이 든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미화하기 위해서 쓰는 표현이다.
우파,보수라고 하는 것은 정상적 사고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민주주의 애국자를 나쁘게 매도하기 위해 부르는 표현이다. 우파,보수 는 자유민주주의자 , 어는쪽에도 치우침이 없는 불교에서 말하는 중도 주의자 또는 애국자 다..
경남출신 인지 의심스러운 노무현이 전라도 출신 정동영을 누르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것도 노무현이 정동영 보다 당선 가능성이 높고 빨갱이 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라도에서 이명박이 박근혜를 누른것도 과거 빨갱이 전력이 있는 이명박이 박근혜 보다 빨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 현재 반미친북 전교조 빨갱이 교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전라도 다.
4. 학생들을 데리고 빨치산 교육을 시킨 교사와 지역이 전라도 이고 그 교사에게 무죄 판결을 내린 판사가 전라도 사람이다.
5. 문근영을 기부천사로 띄우면서 문근영 집안을 훌륭하다고 한 사건의 당사자가 전라도 광주 출신의 문근영 이며 그 배후도 역시 전라도 출신 빨갱이일 가능성이 많다.
6. 전라도 출신 거물 간첩 김용규가 자신의 책에서 호남은 적화통일의 거점이며 5.18은 북한이 개입된 사건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과 같이 전라도는 반 대한민국,반미,친 김정일, 친 공산주의 라는 것을 알수있다.
★ 대한민국 대통령은 김정일 또는 애국자가 만든다.★
남한의 대통령 후보는 크게 두 분류로 나눌수 있다.
첫째는 김정일이 지목한 빨갱이 후보이고
둘째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가 추천한 후보다.
김정일이 지목한 후보는 국회, 방송 ,언론, 시민단체에 침투해 있는 빨갱이들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방송과 언론을 통해 선전선동 하고 국민들은 방송에 의해서 빨갱이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
김정일이 지목한 빨갱이 후보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충청,경기 지역으로 조금씩 세력을 넓힌다.
김정일이 지목한 후보는 제일 먼저 빨갱이가 가장 많이 침투해 있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지지 기반을 확보한 다음 전라도 출신 빨갱이 들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선전선동에 의해 충청 ,경기 지역으로 세력을 넓힌 다음 강원, 영남 순으로 지지 기반을 넓혀 간다.
반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정치인이 지목한 후보는 제일 먼저 영남 출신 정치인을 중심으로 영남 지역을 기반으로 강원,충청,경기 지역으로 세력을 넓힌다.
그러면 나중엔 김정일과 전라도 사람을 중심으로 한 빨갱이 후보와 영남을 중심으로 한 애국 정치인이 맞붙게 되는 데 여기서 가장 큰 변수가 방송과 언론이다..
방송을 장악한 빨갱이 정권에 의해서 빨갱이 후보는 크게 띄워주고 반대로 영남을 기반으로 하는 애국 정치인을 계속 중상 모략 하게 되는 데 여기서 가장 잘속는 사람들이 바로 충청도 사람들과 서울 경기 지역 사람들 이다.
반공의식이 투철한 강원,영남 지역은 방송과 언론이 아무리 특정 후보를 중상 모략해도 쉽게 넘어가지 않는 반면 서울,경기, 충청도 사람들은 방송과 언론에 의해서 쉽게 넘어간다.
여기서 만약 충청,경기 두지역 중 한 곳이라도 빨갱이 들이 장악한 방송이나 언론에 속는 다면 빨갱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지난 대선에서 영남을 중심으로 한 애국 정치인이 당선 되었을 때는 국가 안보를 안심하고 나라에 맡겼으나 최근 전라도를 기반으로 한 빨갱이가 대통령이 되고 부터 이 나라는 김정일을 상전으로 모시면서 뇌물 바치는 사실상 김정일의 속국 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영남을 기반으로 한 후보 (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 가 당선되면 최소한 이 나라가 빨갱이가 판치는 적화 통일 염려는 없으나 김정일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한 빨갱이 후보 (김대중 ,노무현) 가 대통령 되면 반미친김정일,주한미군 철수, 국보법 폐지 같은 일이 발생하고 나중에는 적화 통일 까지 갈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된다.
따라서 전라도에서 지지하면 십중팔구 김정일이 지목한 빨갱이 후보다.
반면 영남을 기반으로 한 후보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이거나 최소한 빨갱이는 아니다...
과거 역사만 보더라도 영남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 시킨 최후의 보루 라는 걸 알수 있다.
1. 신라의 삼국통일
2. 6.25 낙동강 전투
3. 영남 출신 군인들의 5.16 혁명 및 경제 발전
4. 국회의원 및 대통령 선거에서 빨갱이 퇴출 및 애국자 배출
그러면 전라도 역사를 살펴보면 임진왜란을 제외하곤 주로 반역의 역사다..
1. 빨갱이들의 여순 반란 사건
2. 6.25 전쟁 중 인민군과 제대로 전투한번 하지 않았음
3. 5.18 공산 폭동
4. 국회의원 및 대통령 선거에서 항상 붉은 사상을 가진 후보를 지지하고 당선 시킴
따라서 대한민국 역사는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애국의 역사와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반역의 역사의 대립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