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벌금과 "서정갑 동네북"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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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03-04 07:40 조회5,69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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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 연합회"라는 곳이 마치 천하무적으로 실권을 휘두르듯이 힘있게 나갔던 용감한 부분들도 많았다.
그러나 과도 많았는데,
그 중에 스스로 참된 애국자들을 그 권세로 누르며 도외시키고 그 권세같은 것을 마냥 휘두른 점은 많은 공을 깎아 제살 먹듯함에 충분하였다. 이러한 중에 가장 중요한 일들인 우국인사들을 단합시키지 못함으로 스스로 사람들에게 힘을 잃게한 것이 가장 큰 슬픔이라고 본다.
이제라도 "대령 연합회"등은 애국자들의 힘을 모으는 일에 총 진군하여 식견있는 유능하고 지혜있고 실력있는 어른들을 잘 모시고 - 그 힘들을 규합하여 썩어가는 나라를 바로 세우는 지덕을 겸전한 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그러하지 아니하면 저 또라이요 말도 안되는 정치꾼들과 그 수하인들에게 피도 눈물도 없이 젯밥되는 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 500만원의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나라를 거덜내는 사이비가 될까 삼가 조바심나도록 두려워 하며 자성과 자증의 연단을 경험하여야 하리라 본다.
그러므로,
삼가 두렵고 떨림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고, 그에 걸맞는 거듭남과, 그 충성 양심의 칼날을 간 것 만큼, 또한 빛이 바래지지 않도록 삼가 겸손하여 지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국민행동본부, 재향군인회 등은
우익의 자랑스런 대표단체인 것은 분명하나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다는 말로 알아듣겠습니다.
천안함 1주기를 맞아
우익단체의 역할은 매우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한목소리로 대동단결하여 대북풍선날리기 확대하고
남한 내 종북세력들을 타파해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법뒤에 숨어서 온갖 나뿐 짓을 일삼는 종북이 새끼들!
민족! 민족 운운하면서
정작 북한인권법안 국회통과 결사반대로
정일이에게 충성하는 종북이들!
6.15공동통일에 목숨 건 개새끼들!
이런 개자식들을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우국애국지사대동단결하여 떨쳐 일어나
종북이와 좌빨을 척결하고 하루빨리 ‘정상국가’로의 회복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참 걱정을 진실로 말해본다.
과연 이 나라가 이런 식으로 내부가 이념암병으로 썩고 있데 이를 치유하지 않고 잘 살것 같으냐?
언젠가 한번은 치뤄야 할 이 나라 백성ㅇ,ㅣ진정한 고통이요 재앙이지 \않느냐?
그러면 문제는 이 거대한 혁명을 누가 할 자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이 나라의 위대한 성장과 G1으로 가는 길이다.
그 어디 자유민주주의로 혁명할 절대적인 리더십적 인물이 없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