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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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2-20 23:49 조회2,15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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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하여 탄핵을 당하고 측근들이 줄줄이 구속되는 사태를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 자진 사태 및 탄핵을 원하고 있다.
좌익 벌겅이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일부 우익 애국자 까지도 박대통령을 비난하고 탄핵에 찬성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박근혜 대통령에 비하면 훨씬 더 큰 죄를 짓고도 측근들이 대부분 무사하고 구속되지 않았다.
좌익 벌겅이들은 법을 어겨도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두둔하고 반대편 사람들을 자신들 편으로 만든다.
김대중씨가 집권후 국정원,검찰,경찰 등 전분야에 걸쳐서 좌익 발갱이로 교체하고 불법을 저질렀어도 김대중씨 사법처리를 요구하고 비난하는 발갱이는 없었다.
그결과 김대중이 심어놓은 벌갱이들에 의해 노무현 종북 정권이 탄생하고 대한민국을 벌갱이 세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만약 좌익 벌겅이 들이 김대중씨의 대북 송금및 좌익 단체 지원 육성을 비판하고 사법처리를 요구 했다면 노무현 종북 정권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비리가 있다 하더라도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및 사법처리를 요구하기 보다 박근혜 대통령과 같이 힘을 합쳐 종북 발갱이를 척결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
벌겅이들은 같은 벌겅이가 불법,비리를 저질러도 감싸고 두둔하면서 세력을 점차 넓혀가는데
우익들은 같은 우익이 조금만 불법을 저질러도 엄격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고 사법처리를 요구하고 발갱이들과 합세해서 같은 우익을 공격한다면 우익들은 절대로 발갱이들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없다.
벌갱이들은 김대중씨의 대북 불법송금, 합법을 가장한 퍼주기, 정부 부처 곳곳에 발갱이 심기, 벌겅이 단체 및 예술인 지원 , 우익단체 및 예술인 배척 을 저질러도 아무도 문제 삼지않는다.
예를 들어 남한이 북한에 5억을 빌려주고 한달후 북한이 갚기로 계약을 했다고 치자.
북한이 한미 합동 군사훈련 같은 꼬투리를 잡고 5억을 갚을수 없다고 하면 남북한 벌갱이 들은 그 책임을 남한 정부에 뒤집어 씌우고 북한이 갚을 필요가 없다고 할것이다.
반대로 남한이 돈이 필요해서 북한에 5억을 빌리고 한달후에 갚기로 계약 했는데 형편이 안돼서 못갚겠다고 하면 남북한 벌갱이들은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남한 정부를 비난할것이다. 여기에 반공 애국자들 까지도 벌갱이들과 합세해서 남한 정부를 비난할 것이다.
벌갱이들은 원래 DNA 자체가 거짓,선전선동,뻔뻔함, 폭력적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유리한 것만 지키고 불리한 것은 지키지 않는다.
그러나 반공 애국자들은 자유, 진실 ,정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같은 반공 애국자라 하더라도 조금만 잘못이 있으면 비난하고 엄격한 법의 잣대를 요구한다.
물론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하고 같은 반공 애국자라 해서 두둔하거나 눈감아 주는 것이 정의롭다고 할수 없다.
그러나 벌겅이들은 불법,합법을 막론하고 서로 두둔하고 뭉치면서 반대 세력까지 자신들 편으로 만드는 마당에 우익 반공 애국자들 에게만 엄격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나날이 번창하는 벌겅이들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없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초기 종북행위를 하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개입되었다 하더라도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엄격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기 보다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들과 힘을 합쳐서 발갱이 척결에 앞장서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일을 3박4일 만나고 온후 김정일에 대해서 약속을 잘지키는 사람, 시원시원 한 사람이라고 말한것은 북한 방문 당시 환대를 해준 김정일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 열병식 참석은 북핵 해결을 위한 중국의 협조를 얻기 위한 것이고 김대중에 대한 박정희 대통령 모독은 김대중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잘못된 판단과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고 취임 초기 종북,전라도 사람 임명은 벌갱이와 전라도 사람과의 화해 및 원할한 국정운영을 위해서 그렇게 한것으로 생각한다.
종편의 5.18 진실규명 차단 및 제주 4.3사건 진실 규명 외면은 벌갱이들이 사회 곳곳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마당에 거센 비난과 반발을 무릅쓰고 추진해 나가기 어려울 뿐더러 원활한 국정 운영이 걱정돼서 외면 했다고 생각한다.
지만원 박사님에 대해서 2년전에 끝난 사건을 가지고 검찰에서 조사 하려고 한것은 박사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박사님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교과서 추진,전시작전통제권 무기한 연기, 전교조 불법화, 통진당 해산등 여러가지 종북 척결 의지가 보였기 때문이다.
취임 초기 박근혜 대통령의 종북행위는 북괴를 추종하는 빨갱이 였다기 보다는 발갱이와 북괴,전라도와의 화합 차원에서 포용하고 잘지내 보려고 한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러한 행위는 국익을 해치는 종북 행위 였으며 애국을 머리로 하지 않고 가슴으로 하다가 매국을 한것이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1. 벌갱이 집권을 막고 벌겅이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박대통령을 보호해야 한다.
2. 벌갱이들은 불법,합법을 막론하고 같은 벌겅이들을 두둔하고 세력을 넓히는 마당에 같은 반공 애국자 를 비난하고 엄격한 법의 잣대를 들이 대는 것은 벌겅이와의 생사를 건 싸움에서 불리하다.
(예를 들면 5.18 광주폭동 및 제주 4.3 사건 미화,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은폐,손석희 테블릿PC 조작 은폐)
3. 지금은 박대통령 탄핵 보다 박대통령 및 박대통령 지지세력과 힘을 합쳐 빨갱이를 척결하는 것 더
시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공 애국자들은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하고 같이 힘을 합쳐 빨갱이 집권을 막고 종북 세력을 척결 할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같은 반공 애국자들의 목표는 종북척결이다.
단지 생각이 서로 다르고 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 같기 때문에 대의를 위해서 사소한 감정은 서로 접고 힘을 합쳐야 한다.
댓글목록
Long님의 댓글
Long 작성일
물론 워낙 썩어빠진 기둥이라도 붙잡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지붕이 무너져
빨갱이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을 무시 못하겠지요 ?
붙잡다보면 옷을 버릴리수 있지 않겠는지요
그러니 그냥 붙잡지 말고 포장지로 잘싸서 옷(애국 양심)에 묻어 변질내지 전염 되지 말아야 할텐데...
나도 엽전이지만 엽전들은 먼훗날 돼질지 모르고 일단 처먹고 보는 성품들이 강해서....
중요한것과 조심해야 할것들을 보면 청와대 안박에 박근혜가 3-4년간 지금가지 옆구리에 차고 있던
좌익들로 인해 땅굴문제로부터 탄핵에 이르기까지 이지경을 만들도록 방치해둔 박근혜가
이제 제정신 차리고 종북 쓰례기들을 완전 삭제시켜야 할텐데 ...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