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뻥 선동에 이어 또 놀아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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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7-02-27 18:55 조회2,1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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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뻥 선동에 이어 또 놀아난 대한민국■
☞ 아스팔트 피를 보아야 하는 이유!!!!
결국은 대부분이 거짓이었고,
또한 과장이었고, 선동구호였다.
최순실과 그렇고 그런
호스트 바, 남창출신이라고
이야기하는 고영태가 정부 돈을
주인없는 돈이라고 여기고,
수 백억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
이진동이라는 쓰레기 기자와 모의
정치권을 끌어 들이고, 검찰과
함께 작당을 하여 만든 이야기에
언론은 소설같은 황당한 '카더라'
기사를 매 일 쏟아내며
국민 분노를 조장하고, 결국
권력에 눈먼, 야당과,
이원집정제, 의원내각제를 도모,
권력을 맛보고자 한 김무성과
유승민 그리고 황영철을 비롯한
여당 졸개들이 합작하여
반헌법적, 졸속탄핵소추의결로 ,
박근혜대통령을 식물대통령으로
경제와 국정을 파탄으로 내 몬
'내란'이자 '국정농단'이었음이
이제서야 밝혀 지고 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언론과 방송, 즉 좌파쓰레기
신문의 조작, 왜곡은 계속되지만
jtbc 태블릿 조작으로 부터
각 종 반정부 언론노조에 휘둘린
방송언론의 선동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광우뻥처럼
허위과장에 놀아 나, 촛불을 들고
대통령을 단두대에 매다는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국민성을
보여 주었다.
연설문을 국가기밀로 만들고,
없는 뇌물죄를 김수남과 이영렬은
법에도 없는 대통령 기소로
국민을 선동하고,
결국은 언론기사로
대통령을 탄핵시킨 후 특검이
남창 고영태의 도움을 받아가며
폭력적 권력을 휘두르며,
세계적인 글로벌기업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을 수갑에 포승줄을
묶어, 구속시키는 어이없는
양아치 행태를 보여 주었고,
문체부 예산지원단체 중
반정부선동, 좌파단체를 분류한
지극히 정상적 행정업무를,
마치 불법처럼 덮어 씌운
특검의 행태는 내란공모자의
몸부림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국가기밀 누설, 무당, 비아그라,
밀회, 섹스 등 온갖 소설 기사로
국민을 선동하여
대통령을 끌어 내리려는 내란은
이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헌법 재판소 법관들도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는 것이
살 길임을 알야 할 것이다.
그렇치 않으면 피를 볼 것이다.
혁명의 피를...
By Dennis Kim
※ 사진은 조선일보 기사로 허위선동의 맨 앞에 서서 쏟아 내었던 조선에서 이런 기사를 내는 것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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