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 문재인-박영수 대검찰청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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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7-03-01 22:01 조회2,5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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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박영수 특별검사,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 방송인 김제동 씨 등이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고발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현직 의사이자 시민활동가인 최대집씨............. 23일 문 전 대표 등 15명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최씨로부터 고발을 당한 인사는 문 전 대표, 박지원 대표, 박영수 특검, 박원순 서울시장, 김수남 검찰총장, 이병호 국정원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손석희 사장, 이규철 특검보, 신자용 검사, 주진우 시사인 기자, 김제동 씨 등이다.
최대집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내란에 준하는 사태이며 그 주역들은 내란선동, 여적, 직권남용 등의 죄를 범했다”고 주장하고, 같은 내용을 고발 다음날인 24일 문화일보에 의견광고 형태로 게재했다....
[자료 출처]
뉴데일리
이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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