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태극기 집회는 국민의 분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7-03-02 09:30 조회2,32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한민국 유사이래 최대인원 5백만 태극기집회■
☞ 3.1절 집회 동영상 https://youtu.be/NIZZtpWbU2w
얼마나 국민들의 분노가 컸으면,
억울하게 3개월이상 유폐된
대통령에 대한 안타까움이
차고 넘쳤으면,
이 토록 많은 인원이
유사이래 최대의 집회를 기록할만큼
대한민국 수도 중심가에 모여
'탄핵각하' '특검구속' '언론해체'를
목이 터져라 외치며 태극기를
들었을까?
그 동안 고영태 일당과 언론, 검찰이
함께 공모를 하여 대통령을 탄핵하였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언론의 조작질과 검찰의 반역행위,
특히 한 나라의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키는 탄핵소추를 주도한 국회의
불법적, 반헌법적
탄핵을 위한 절차는 반역으로 밖에
이야기할 수 없을정도, 모든 행위들이
법과 원칙과는 거리가 먼
언론의 조작질에 선동된
초기 분노한 촛불만 믿고 법을
무시하며 부실하게 강행된
어이없는 국가반란 행위였음을
알게 되었다.
더구나 단심으로 대통령 탄핵을
결정하는 헌법재판소마저, 좌파적
사상에 물든 일부 재판관들이,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일방적이고 편향된 재판과정과
자신의 퇴임날짜 때문에,
180여일 충분히 논해야 할
탄핵에 대한 절차를 무시하고
탄핵소추를 한 국회만 두둔하는 식
대통령 측 증거와 변론권은
일방적으로 제한하는 불공정한
심판으로 진행하고 있어
제대로 된 판결을 할 수 있을 지
앉아 기다릴 수만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상황이다.
만약 이러한 일련의
엉터리 같은 탄핵과정과 언론과
검찰 그리고 반정부 선동 정치꾼에
의해 탄핵사유도 없는 대통령을
탄핵시킨다면,
이제 더 이상
법과 원칙이 아닌, 반역세력에 대한
국민적 저항과 혁명이 필요할 것이다.
헌재는 반드시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을 하고, 탄핵각하 후
반역세력들은 용서가 아닌, 책임을
묻고 발본색원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역사적 소명을
태극기는 요구 하고 있음을
이 땅의 위정자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by Dennis Ki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