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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물간 정치인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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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2-20 01:12 조회6,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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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김대중의 수양딸인가?

대중이가 정일이와 6.15선언을 했다.
그 이유인 즉 '한반도의 전쟁공포가 사라질 것이다.'

라는 변명이다. 그러면서 국민 몰래 정일이에게 뒷돈 찔러주었다.

대중이가 말하길 "북한은 핵무기를 만들 능력도 그럴 힘도 자본도 없다.
만약 북한이 핵무기를 만든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2000년 대중이가 6.15 공동선언 하러 갈 때 근혜를 데려가려고 했다.
근혜는 갈려했으나 이회창 총제가 만류했다.

2002년 근혜는 전용기를 타고 정일이와 만났다.

‘정일이 시원 시원한사람’
‘6.15 발전시키기로 약속했습니다.’

2004년 6.15 4주년을 맞아 남북이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토론회 개막식에서
무현이와 대중이 등 여야 대표가 있는 자리에서

“4년 전 평양의 경험들이 생생하다. (6.15선언을) 잘 발전시켜 나가자.” 라고
 근혜는 말했고,
권영길은 ‘내년에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북한으로 가자’고 한술 더 떴다.

요즘 명박이와 각을 세우며 약속과 원안을 중요시하는 박근혜를 볼 때

박근혜의 정치생명은 정일이의 연평도 포격으로 끝이 났다!
우리는 왜 정일이가 근혜의 숨통을 끊어 놓았는지 주목해야한다.

한국의 대통령 어려운 것이 아니다.
왜냐면 식민지와 6.25 겪으며 모진세월을 이겨온 기질과 타고난
부지런함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근대화 역사와 오늘날의 경제대국은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다.
우리의 powerful한 집중력이 오늘을 이루게 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왜 근혜가 명박이 에게 밀렸는가?
우리의 선택은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발전시키며, 지구촌의 일원으로써 그 의무를 다 할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우리 손으로 뽑았다.

차기 대선후보도 마찬가지다.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발전시키고 인류의 행복을 모색하고
종북 좌빨을 밟는다면 주저 없이 손이 갈 것이다.

어떤 놈이 대권에 나서겠는가? 나서보라!
이 땅의 어진국민들은 그대를 열렬히 맞이할 것이다.

박근혜의 마지막 애국의 길은 다음 주자에게 조용히 길을 열어 주는 것 일 것이다.

2012년 신보수우익 정권재창출로
제2의 대한민국 위상을 세계 속에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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