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을 부정하는 종북, 좌파세력의 척결에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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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1-02-23 18:44 조회6,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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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부정하는 종북, 좌파세력의 척결에 나서자.
헌법이 규정하는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의 원칙을 정면 부정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면서 적화통일을 획책하고 있는 친북, 종북, 좌파세력에 대하여 이제는 대한민국의 헌법수호차원에서 헌법에 의한 강제 해산 하도록 국민들이 총 궐기하여야만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회를 비롯한 각급공공 기관에서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의 혈세를 수령하면서 대한민국의 파괴 공작을 공공연하게 자행하고 있음을 우리는 더 이상 방치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헌법 제 2조가 정한 국민 주권의 원리를 무시하고 계급정당을 표방하면서 지구상에서 일찍이 그 유례를 찾아 볼 수없는 先金, 先軍, 先党의 수령절대주의 와 삼대세습을 지향하는 북한괴뢰집단을 무조건지지 고무찬양 하면서 대한민국의 파멸을 주장하고 있는 친북, 종북, 좌파세력들에 대하여 이제 더 이상 방관하며 방치 하는 것은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악을 범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8조 4항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 심판에 의해 해산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정당을 제거함으로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보호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은 이명박정부에 대하여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국가라며, 대한민국의 적화통일에 혈안이 되어 반국가적인 행위를 공공연하게 자행하고 있는 친북, 종북 좌파세력의 합법적인 활동공간을 만들어 국민의혈세인 국고지원을 받으며 활개치고 있는 “민노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는 모든 단체에 대하여 위헌 정당의 해산소추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국민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하여 나갑시다.
아울러 우리는 이명박정부가 임기 내 국민들의 요구를 이행치 않을 시에는
-. 2012년 총선 과 대선 시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의 파멸을 획책하며 적화통일의 음모를 기도하고 있는 친북, 종북 좌파세력의 반국가적인 정당 단체에 대하여 “위헌 정당의 해산 소추”를 단행 할 수 있는 애국정당에 정권을 위임하는 국민행동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나가도록 총 궐기 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2011년 2월 23일
국사모(국가사랑모임)회장 송 영 인
<국정원 전 제주지부 부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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