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의"슬프다"의 올바른 해석,<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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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1-01-29 08:38 조회6,9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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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의 "슬프다"의 올바른 해석
"나는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종북 좌파의 우두머리 였다.
김대중의 제2건국과
노무현의 김정일 충성에
바치려 했던 정신을 이어 받으려고
온갖 거짓말과 심지어 국민들의 눈을 속이며
온갖 사기 까지 쳐 가면서 강원 도지사에 당선되었다.
그런데 이제 사기친 일이 들통이 나서 나를 지지했던 재판장
박시환도 대한민국 법에 어쩔 수 없어 나에게
도지사 직을 박탈케 되는
징역형과 벌금형을 언도내렸다.
징역형과 벌금추징금 언도 받은 것이 슬픈 것이 아니다 .
나의 가장 슬픈 마음은
강원도 전지역을 샛빨간 지역으로 적화되게 하려 함이었는데
이제 모든 나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 갔다.
이것이 가장 한이 되는 의미로 "슬프다" 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제 나는 실패하고 죽은것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아직까지 남아 있는 대한민국 내의 모든 좌파들과
종북 좌파 빨갱이들에게 나의 이 슬픈 심회를 간절히 공표하니
모두 다 명심하고
"전교조"나 "범민련"이나 "정의구현사제단"의 조직을
더욱 이용하여 대한민국 국민인 청소년들의 마음을 김일성과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치산 정신으로 주입 확립시켜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
김대중의 제2 건국정신으로 매진하는 빨갱이 짓을 계속해서
저지르도록 활동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그의 여태껏 소행으로 보아 그가 "슬프다"는 의미가
바로 이런 의미 일 것이라고 나는 해석한다.
글 김찬수.
"나는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종북 좌파의 우두머리 였다.
김대중의 제2건국과
노무현의 김정일 충성에
바치려 했던 정신을 이어 받으려고
온갖 거짓말과 심지어 국민들의 눈을 속이며
온갖 사기 까지 쳐 가면서 강원 도지사에 당선되었다.
그런데 이제 사기친 일이 들통이 나서 나를 지지했던 재판장
박시환도 대한민국 법에 어쩔 수 없어 나에게
도지사 직을 박탈케 되는
징역형과 벌금형을 언도내렸다.
징역형과 벌금추징금 언도 받은 것이 슬픈 것이 아니다 .
나의 가장 슬픈 마음은
강원도 전지역을 샛빨간 지역으로 적화되게 하려 함이었는데
이제 모든 나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 갔다.
이것이 가장 한이 되는 의미로 "슬프다" 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제 나는 실패하고 죽은것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아직까지 남아 있는 대한민국 내의 모든 좌파들과
종북 좌파 빨갱이들에게 나의 이 슬픈 심회를 간절히 공표하니
모두 다 명심하고
"전교조"나 "범민련"이나 "정의구현사제단"의 조직을
더욱 이용하여 대한민국 국민인 청소년들의 마음을 김일성과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치산 정신으로 주입 확립시켜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
김대중의 제2 건국정신으로 매진하는 빨갱이 짓을 계속해서
저지르도록 활동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그의 여태껏 소행으로 보아 그가 "슬프다"는 의미가
바로 이런 의미 일 것이라고 나는 해석한다.
글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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