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이 강원도백을 다시 뽑아야 할 사태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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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1-01-31 10:28 조회5,43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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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이 강원도백을 다시 뽑아야 할 사태가 왔다.
2011. 1. 27일에 대법원에서 강원도민이 먼저 선출한 이광재란 도백의 부정이 들어나
대법원에서 그를 처벌하는 언도를 내렸기 때문이다.
항간에는 이 사실말고도 그의 대표적인 일화는 종북좌파 운동을 하며
대한민국 건국정신인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반하는 종북좌파 활동으로 일관하다가
그 스스로 오른쪽 검지 두 마디를 손수 기를쓰고 독한마음으로 자른 사실이
더 유명하다.
그는 이 일로 인하여 평생 "무슨 행사에서 자신이 선서 할 때" 라던지
"국기에 대하여 경례" 할 땐 만인 앞에서
항시 오른쪽 손을 처리하는 몸짓에 자유롭지가 못했다.
그가 저지른 단지 행위로 인하여 온갖 거짓말로 손가락 자른 사실을 구차스럽게 둘러대다가
우스운 사례까지 남기는등 거듭 들통이 나서 지탄을 받았다.
당시 시류에서 정치입문은 용공적 발언을 용감하게 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군복무 면제를 받은 뒤 정계로 뛰어 들어야만 급행열차에 승차되는 분위기였다.
그 이후 그는 노무현의 소위말하는 "우광재 좌희정"이란 정치적 용어까지 등장하며
세상에 그의 정치행각 모습을 만인앞에 드러내 보였다.
그런 그가 노무현 자살 후유증으로 움찔 하더니만
그의 특유의 선거전에 이기는 수법을 교묘히 써서 강원도 도지사에 당선되었는데
그로 인하여 세상전반에 말썽이 거듭일다가 급기야
정치자금 수수문제로 모든 비리가 들통이 나서
2011년 1월 27일에
대법원에서 징역언도가 내려져
도지사직에서 물러나는 강원도정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엄기영이란 사람이 있다. 그는 MBC라는 방송회사의 사장이었다.~~~~~`
김대중과 노무현때 그들의 하수인이 되어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부정하는데 앞장선 방송인으로
모든 국민들이 상식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다.
들리는 소문이나 언론전반에 나타난 그의 최근 동향은
한나라당에서 그를 영입하여
강원도 도백으로 내세우고자 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참고 될 정치적 사실을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2006년 한나라당은 2007년 대선에 대비하고자
당시 한 울타리에 웅크리고 있었던 이명박과 손학규로부터
한통속으로 중도란 정치용어를 자주 흘렸고
"요새에 이념이 밥먹여 주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
중도만이 살길이다" 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떠드는
국민계도의 세상흐름의 물타기 현상을 말하더니만
급기야 그들의 고등청시 음흉한 수법을 여과없이 다 들어내어
손학규는 사실상 내면적으로 박근혜를 견제하기 위하여 슬쩍 건너가서
이명박을 오픈프라이머리 장치로 손을 들게 해준 역사적 사실이 있다.
그로인하여 이명박이 박근혜의 구국통치역량을 가로채고는
그들의 여와 야에서
지금에 이른 꼴 사나운 정치역량을 보이고 있는 현실이다.
연관이 없는듯 하지만
MBC는 나라정체성을 지키려는 보수 우익을 뺀 소위 말하는
그들만의 이 여와 야의 정치적 술수 흐름에 아주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정치현상에서 MBC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방송이면서
김일성 김정일 찬미 일색이었고
간접적으로 중도니 이북돕기니 평화공존이니 하며 떠들다가
서해교전과 천안함과 연평도의 국치적 사실에 외면하며
친북좌파 방송으로 현재에 이른 방송사이다.
여기에 중추를 임한 사람이 바로 엄기영이다.
한나라당이 인물중심의 유명세를 안고 그를 한나라당에 영입하여 선거에 이기고자
지난 지방선거 강원도백 선거시에 이미 엄기영을 거론한 바가 있다.
한라당은 국가 정체성을 외면하고 이념철학을 내 동댕이 친 정당이다.
즉 중도를 외쳐온 정당이다.
그래서 그럴법 한지는 모르지만
한나라당이 또 술수를 써서 운동권 좌파나 종북좌파들의
대변방송인 MBC 행패로 식상할 대로 식상한 대한민국 국민앞에서
감히 그 음흉한 울타리안의 우두머리를 영입하여
강원도백 자리에 뽑혀지기를 바라는 천인공노할
정치수작을 벌린다는 소식에
강원도민은 너무 어이가 없어 분노하고 있는 현실이다.
여기에 반드시 집고 넘어갈 또 한가지 사실에 관계된 인물이 있다.
바로 방송인 출신의 이계진이다.
그는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지사후보에 출마하여 이광재에 패배 하였다.
당시 여론은 이계진이 당선되리라 했었는데
그는 선거전에 실패의 사례를 남겨
강원도민의 위로보다 오히려 크게 지탄을 받았다.
그의 처신을 종합해 본 강원도민의 실망의 사례 때문이다.
그는 이번국회에서 초선의원이었다.
한나라당의 초선의원중 그는 중진이라 인식 될 만큼 유명세를 탔다.
그런데 그는 정치처신에서 뚜렸하지가 못했다.
초선의원 중 박근혜 전대표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처신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중도처신 운운하며 박근혜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이명박 쪽에 찰삭 달라 붙으려 기웃거거리는 운신을 하였다.
그런 뒤 그는 이광재에 특이 할만한 정치적 주장이나 행동을 보이지 못하고
어정정쩡한 유세로 완전 패배를 한 것이다.
과거 이회창식의 다 올려진 밥상을
그 스스로의 단점때문에 고배를 마셨던 것이다.
후일 다 드러난 사실이지만
그 입후보자 당사자의 수신제가문제와 치국의 경지에서
자질이 뚜렸하지 못한 것에 그 큰 이유의 근거가 주목되었기 때문이다.
이계진 그는 이광재의 오른손으로 인한
이념문제나 젊은 우리청년들과 청소년들에게 표양이 되지 못하는 병역임무 문제나
대한민국 민주이념에 위배되는 상대방의 모순에 정면도전을 하지 못하고
어물거리며 중도 중도 하다가 이것 저것 다 놓친 장본인이 되었던 것이다.
우유부단하게 눈치나 보는 이계진 그는 그랬던 사람이다.
그는 이광재에게 그가 저지른 손가락 중심의 철학 이유도 엄하게 지적하지 못한
즉, 곧은 손가락질도 제대로 못한, 헛손가락 질만 일삼은 장본인으로 낙인되어
도백선거에 떨어진 주인공이 되었던 것이다.
이제 이광재로 인한 더러운 바람은 일단 우리강원도민 면전에서 물러 갔다.
이제 앞으로 반공의 제일의 메카이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념으로
우리나라 안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강원도민앞에 새로운 선택의 기회가 주어 질 것이다.
이 주어진 새로운 기회를 강원도민은 바로 잡아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상한 운동권 좌파나 종북 좌파논리의 정치술수에 또 다시 휘둘리지 말고
6.25 이후의 지금까지 반공의 정신을 다시세워 "춘천대첩" 과
중공군을 섬멸한 "파로호 대첩" 정신 계승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강원도민 답게 그 순수함과
나라사랑의 기개를 여실히 보여줄 때가 다시 왔다.
우리 선배들이 지켜온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건국정체성을 굳건히 지켜주는
반공 승공의 제일의 청정지역임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될 이 시점이 되었다........... 춘천에서 화곡 김찬수.
자료출처; 시스탬클럽.자유게시판..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중도라는 미명앞에 모든것이 정당화 될수 없다는 생각에 미치고
오늘을 살아가는 전후세대가 참고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사료되여 글 옮겨적으며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되고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가되는 정치판의 생리라지만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주장할 뿐만 아니라 연방제통일,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하는 세력과 함께 4대강 사업중단 긴급선언을 하기도 전 mdc의 한당사자가
강원도지사 후보로 모 당에서 거론되고 있는것에 대해 나는 역겨움을 느낀다..오호통재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빨갱이 언론 방송사 ㅡ ㅡ ㅡ MBC TV.
★
美軍 장갑차 APC 교통 사고를 그토록이나도 오도.이간질하면서 反美 감정을 엄청나게
조작.확대.왜곡 보도에 앞장 섰었던 빨갱이 언론 방송사 MBC TV.
★★
狂牛病(광우병) 허위 보도, 촛불 시위에 그토록이나도 눈깔 시뻘개서 미쳐 날뛴 빨갱이 방송 MBC TV.
★★★
철거 대상으로 곶니된 용산 상가에 저희들끼리 사적으로 임의로 고가로 매겨 주고 받던, 이른 바,
'權利金(권리금)'을 국가에서 전액 배상하라면서 '싸이코 패드'같은 정신 상태를 지닌
'용산 상가'롬들을 두둔, 국민들의 건전한 정서를 파탄시키는데 앞장 섰었던 빨갱이 언론 MBC TV.
↗
저런 빨갱이 언론 방송 MBC TV 삳장을 빨갱이; 정권 밑에서 지낸 놈을 한다라당에서 영입하여,
【江原道 道知事(강원도 도지사) ㅡ ㅡ ㅡ 도백(道伯)】을 만드는 '입후보자로 영입하겠다고!" 라?
예라잇 썅! 夜來香(야래향)! 빠드득
내가 변도 밥 싸들고 다니면서 락선 운동해야지! ,,. 어떻게해야 선거 운동원이 욀 수 있나?!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투표 용지를 記票(기표)한 뒤!
꼭 꼭 접어서 '전자 투표.개표기'로, '기계 전자 조작'치 못하여,
사람들이 일일히 손으로 手檢票(수검표)하게 만들라는 弘報홍보)를 널리 펼쳐야!
http://www.ooooxxxx.com '電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