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무원들은!?
제복{uniform, 統一된 복장, 制服} 착용 근무 및 제복 착용 후 출.퇴근을 의무화해야 한다!
1960.5.16 발발 후, 모든 직장에서는, 적절하게 나름대로의 통일된 복장을 착용토록했었으며,
공무원들의 국가 재산인 차량들 ㅡ ㅡ ㅡ 官用車(관용차)들 ㅡ ㅡ ㅡ 은 【관】이라는 圓안에
표시되어진 채로 운행을 하게 통제했었다! ,,.
그러므로!
官用車가 교통 위반을 한다던지, 일과 시간 내에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한다던지,
공무원 복장으로 떳떳치 못.않은 행동을 하기에는, 여간 조심스런 일이 아니었을 게다! ,,.
언젠가부터!
아마도 '돈 태우'이후부터 가장 모범적인 制服 사회일 軍部에서마저도
군용 차량에 성판을 못.않달고 운행하며, 푸른 군복을 입고 출퇴근하는 걸 보기 힘들게 되었다! ,,.
이래서야 되겠는가? ,,, ,,, ,,, ,,.
며칠 전!
15만 경찰의 總帥(총수)인, 치안 본부장{경찰청장} ㅡ ㅡ ㅡ 경무 총감{★★★★}이
노동자 전용 밥집 利權(이권)에 개입, 구속되는 사태가 이는가 하면,
경찰 대학 4년 이수자인 elite 경찰 警正{경정 ***, 軍部의 헌병 中領(중령)}이
자기 모친을 ,,. 차마 입에 담기가 두렵다. ,,, ,,, ,,, ,,.
이러고도 어떻게 제복을 착용하고 자랑스레 출퇴근하리요?
또, 관용차에 경찰이라고 번호판을 부착하고 다니랴?! ,,.
이거 이제 한계까지 다 다다른지 이미, 하마, 벌써, 15년째다! ,,.
올것이 와야한다! The coming one should come! 올 것이 오리라! ///
올 것이 오게 하자!
제목: Erlkonig (마왕)
가수: 슈베르트(Schubert)
앨범: 슈베르트 가곡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