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法院! 언도 法廷(법정) 방청 소감(傍聽 所感) 및 낙수(落穗)!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안양' 法院! 언도 法廷(법정) 방청 소감(傍聽 所感) 및 낙수(落穗)!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1-20 17:35 조회5,709회 댓글8건

본문

↘ 영국 여류 시인C.G ROZETT 의 Who has seen the wind?{뉘라서 바람을 본 적 있으랴?} ↙

Who has seen the wind ?
Neither you nor I !
But when the leaves hang trembling!
The wind is passing by ! ← C.G ROZETT
+++
Who has seen The N.K Special Warfare Forces on 5.18 ?
Neither you nor I !
But the various situations at then!
The N.K SWF had come, we see !
+++++++++++++++++++++++++++++++++++++++++++++++++++++++++

Who has seen the wind?
Neither I nor you !
But when the branches of trees bow down their heads!
The wind is passing through ! ← C.G ROZETT
+++

Who has seen The N.K SWF on 5.18 ?
Neither I nor you !
But the only one thingthat weapon distribution points had been raided so swiftly!
The N.K SWF had been there !
+++ +++++

비록, 이번에 【'5.18' 명예 훼손 고소.고발】 사건은 【無罪(무죄) 言渡(언도)】로 판사가 判決을 내려 기쁘기야 하지만! ,,, ,,, ,,.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군 투입 정황의 기존 통념을 뒤집기는 어렵다' 라는 표현을 했었음에는 유감일 뿐 만 아니라, '함량 미달'의 언도였다고 여겨야! ,,.
그토록 제반 정황이 뚜렸하거늘! ,,.

數學 문제를 풀 때 勿論 최종 正答이 중요하기야 하지만,
풀이 過程(과정)도 중요하지요. 논리를 전개해 갔었던 과정! ///



★ ★ 결론부터 말한다면! ↙



왜 고맙다고 모두 起立(기립)해서 허리를 굽히는가?! 않 된다! 當然한 걸, 무어가 고맙?!
만약에 '유죄' 言渡를 내렸었다면, 어쩔려고 했었는가요?
spring 처럼 튀어들어 '판사'에게 박치기라도 했을 거냐? 좀 輕薄하다!
가배얍을 輕(경)! 얇고 열운 薄(박)! ,,.

난! 일어서지 않았었다! ,,.
【₁喜 ¹ 悲】를 경계한다! 성격을 바꾸라는 건 아니다! ,,. ///





【 ,,. 피고에게 유죄를 인정할 근거를 찾기 힘들다. ,,.】
【그러나, 기존 사실 通念(통념)을 뒤집기는 어렵,,. ,,.】

↗ 약주고 병도 준 느낌인 言渡 文句(언도 문구)!
판사는 공부를 더 해야겠음! 軍事學(군사학)! ,,.

그리고 80대 노인님의 결정적인 증언 및,
탈북 군관 '임 천용' 대위님의 치명적인 증언을 뭐로 보고 그런 '언도문'을 작성? ,,.

스스로 함량 미달의 언도문을 작성한 판사의 자질 향상을 위해 법원장은 어떤 노력을 할까?!





'안양' 법원 1층 화장실에 들어가서 오줌을 보는데 소변기를 확인하니,
그토록 무식하게도 다량으로 투여했었던 芳香劑(방향제) 【나프탈렌 C10H8】은 모두 없던데,,.

그러나, 천정 위까지 바짝 높이 매다는 조치는 아직 되지 않.못했던데,,.

아마도 '안양' 검찰청 변소 화장실은 아직도 소변기에 다량 투입되어져 있을 것이다.
무식한 文科生 출신들인 '검사'들이 모인 곳이니깐!
그리고 오줌 냄새가 나니깐, 비싼 전기 소모하면서 환풍기는 계속 틀어 놓겠지?!
실내 온도를 높혀 놓는데 소요된, 비싼 혈세, 熱氣를 밖으로 내보내면서,
주인들이 성실 납부한 , 그 피.땀으로 만든 energy를 헛되이! ,,.





목소리는 어찌하여 그토록 작게 했던지!
죽도 먹지 않았는가, 판사는? ,,. 義氣 小沈(의기 소침)?

어르신들이 많이 방청해 온 방청석을 전혀 의식치 않으려는 컴컴하고도 깔보는 심뽀?

남을 배려하는 작은 마음 씀씀이를 의식치 않는, 따라서,
어느 법과 대학, 어느 교수롬에게 배웠는지, 그 교수롬의 뇌를 조사해 보면 좋겠음.





Art is long, life is short!
oppotunity fleeting, juggement paragraph difficult!

'예술은 길되, 인생은 짧고, 기회는 달아나고, 언도 문단은 어렵다!'

Not easy judgenent, but difficult judgement paragraph!
'언도가 쉬운게 아니라, 언도 문단이 어렵다!'





결론적으로, '함량 미달의 설익은 기회주의적인, 양다리 걸치기 언도문'이라고 볾!
판사는 입장 시, '검사'와 함께 우측의 문에서 들어 오던데,,.
이것부터 비위에 거슬리기 시작했었음, 난!

모양새를 전혀 의식치 않는지,,. 아직 멀었다, 판사들!
말하기 시작했을 땐, 판사의 귓바퀴 가장자리 테두리가 별로 붉지 않더니,
언도문 낭독이 끝날 무렵엔 새빨갛게 상기되어졌던데, 내 눈깔에만 그렇게 보였을까?

마음에 걸리는 게 있으니,,.
판사도 일말의 양심이 있었으니깐 그랬을 거다. ,,.

============================================================



처녀림 작사 / 이 재호 작곡 / 백 난아 노래 / 망향초 사랑 / 1941년 3월 태평 레코드

============================================================

★ 떨어진 落(락)! 이삭줍기 穗(수)! ㅡ ㅡ ㅡ 落穗(낙수)들! ↙

증언해 주오셨던 탈북 군관 '임 천용' 대위님에게 감사하며,
깡패같은 조직 폭력배처럼 무고한 방청객 여성에게 멋대로 오해를 하면서 주먹을 휘둘른
광주사태 유족롬을 방관한 '법정 경찰리'들은 퇴출되져야 마땅커늘, 법원장은 뭐하나?
++++++


재판을 염려하시면서; 그토록 천만 부당한 어이없는 폭력 수모를 당하시고도;
인내심을 발휘하오신 system club 여성 회원님에게 재삼 감사한다!
++++++


₁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
툭하면 '명예 훼손'하면서 右翼(우익)인 樣(양)(?)하는 인간! ,,.
도대체 뭐하나? ,,. 습관적으로 앞에 나서서, 생색내기나 좋아하고,,.
언젠가 ₁번 걸리라지,,. 빠~드득!
++++++



그리고 맘이 불편해서,,.
'stallon'님 곁에서; 춘천의 【내가 겪은 6.25】의 저자이신 '김 찬수'님과,
Viet-Nam 전쟁 ㅡ 육군의 신화를 창조 참전국들을 놀라게 하신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둑코{Duc Co} 전투'의 영웅 ㅡ '한 광덕' 장군님을 뵘!


그리고 육사 # 20기이신 '배 문한' 육군보병학교 학생연대 우리 간부 후보생 중대의
옛 구대장 훈육관님을 언급하니깐, 당장, 연결해 주셔서 1967년도 임관 이전에 도중 타부대로,
11사단장 전속 부관으로, 전속가셨었던 ,구대장 훈육관님과 휴대폰 통화! 이 얼마만인가!

"동기생들에게 기별을 전해달라!" 고 말씀하시길래,
"매년; 5월달엔 '동작동 모이'에서, 10월달엔 삼각지 로터리 '구 육본 건물 회관'에서
모임을 갖는다." 면서 말씀드렸읍니다. 가장 큰 이삭! ,,. ///
++++++++++

좌석을 구석으로 옮겨;

3사단 155mm HOW 포병대대 본부중대장 ㅡ 갑종 # 194기 1965년도 임관자이신 ㅡ '우 종대'목사님,

한.미 해병대 전우회 한국지 정회원 '이 호진' 해병 중령 님,

그리고 1961.5.16 발발 시, 해병 제1여단 대대장 '오 정근' 중령님의
¼ 톤 willis jeep 차를 운전 한강교에서 육군 헌병들과 총격전을 하신 운전병이시었던 분,
등과 함께 애꿎은 쌩 삐루만 많이 마시다가 ,,. ^*^
++++++++++

'냉동 인간'님께오선,
" 이렇게 '무죄' 언도가 내려진 마당에, 부당한 고소.고발을 남발한 '5.18 유족회'들을
역으로 고소.고발해야 하는 게 아니냐,. '무고'로?"
100 % 공감(共感),동의(同議)하면서, '서 석구'변호사님에게 물으려 했지만, 바빠서,,,
++++

저쪽 벽옆에는 충남 부여에서 오신 분
{'지 만원' 대위님이 제9사단 105 mm HOW 중대장일 때 곡사포 포수였던 분}.
'금강 야차'님, '기린아'님, 그리고 또 다른 분과 대화하는데를 가서 쌩 삐루를 드리고,,. ^*^
+++++++

남굴사 간부님의 '땅굴 찌라시!',
'서 석구' 변호사님의 구제역 홍보물 찌라시!',
이 ₂가지를 뿌리면서 객차 2량을 다니면서 오다보니
어느덧 지하철 客車는 '남태령'에 도착하면서 '찌라시'가 ¹장도 없이 ,,,!

여 불비 례(餘 不備 禮), 총총(悤悤).




꽃다발 걸어주던 달빛 푸른 *파지장. 떠나가는 가슴에 희망초 핀다.
*도라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에 꽃구름이 곱구나.

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매달린 테프가 곱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그뭄달 수평선에 파랑새도 정답다

註(주)

₁. barge 場:

barge : 바닥이 平平(평평)한 작은 貨物用(화물용) 선박(船舶).
boat 와는 좀 다른 用途(용도)임.

barge場(장 ): barge, 또는 boat 等의 港口(항구)로 운영(運營)되는
간이(間易) 부두(埠頭,Pier)가 설치(設置)된 小型(소형) 선박(船舶) 대피소(待避所).

₂. 波止場(파지장, Water Front) :

해안(海岸), 강구(江口), 포구(浦口),等地(등지)에서의 沿岸(연안)에서
每日(매일) 벌어지는 水産 場(수산 시장) 마당.

파도(波濤)가 육지(陸地)에서 중지(中止)되는 곳. 곧, 물결이 그쳐지는 터.


₃. 銅羅{동라,とら}: 구리(Cu,Copper, 銅)와 아연(Zn}과의 合金(합금)으로된 징.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http://www.youtube.com/watch?v=dEfJjzzQ8d8&feature=player_embedded [14]

↗ 강원도 춘천의 '김 찬수' 교감님께서 새해 신년사 동영상을 올려주오신 바, 고맙! ///
=====================


http://www.ooooxxxx.com 경악! 바꿔치기 당한 民意 들치기.날치기 현주소! 전민모!

http://www.badkiller.kr 부패.부정의 현주소! '윤 용' 교수.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석궁 사건! 수학 박사 '김 명호' 교수의 원통함!

http://cafe.daum.net/faintree 자유당 시절 저음 명가수 '송 민도'님

http://cafe.daum.net/imlogos 음악 및 동영상



http://www.bomnal.net 옛날 가수님.고전 영화;
역마차.돌아오지 않는 강.기적.남태평양 {자료실 ㅡ 기타 자료실}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자랑스러운 주월 한국군 http://www.rokfv.com



http://www.ddanggul.com 북괴의 땅굴 집요성! 깨달을지어다! '김 진철' 牧師님의 남굴사.

http://www.ffnk.net 대북 심리전 삐라, 찌라시 날려 보내기 '박 상학' 대표

http://www.systemclub.co.kr '지 만원' 대령님 ㅡ ㅡ ㅡ 시스템 클럽

댓글목록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inf247661 님
정말이지 너무하단 생각이 저만 그럴까요!
장장 2년여의 시간을 518붉은 무리와 검사로 인해 박사님과 변호사, 그리고 애국 시민들 께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빼앗아 갔습니까!
이런 자들이 그저 "아니면 말고" 란 식으로 넘어 가기엔 저로선 억울 합니다.
앞으로 이런 자들을 처벌 할 수 있는 법 또한 마련이 되야 합니다.
이번 일로 518의 외곡된 역사가 바로 잡힌 계기로 위안해 보지만
광견병 걸린 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놈... 법망을 요리 조리 피하며 조롱하는 것 같아
맘이 편치 않습니다.
뒷 풀이도 참석치 못 하여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참석하여 회원님들과 인사 나누겠습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선생님의 안녕을 기원 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아..! 가장 감동적인 재판 후기였습니다!

역시 할 말은 당당하게 하시는 정상훈 선생님!

어제는 일단은 승리를 축하해야 했기 때문에 제가 아쉬운 점은 감췄지만 반성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빨갱이 천지인 무서운 세상이라도 원래는 우리가 고마울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보신주의적 알쏭달쏭한 뉘앙스는 뭐꼬?

100퍼센트 장담하건데, 시스템공학 박사님인 지만원 박사님의 분석도 저와 같을 텐데

그 판사 분명 자신의 양심을 속였습니다.

저는 법을 모릅니다만, 이건 분명 객관적인 판결이 아니였습니다.

애국자가 바보로 보이나?

또한, 판사가 뒤의 사람들 잘 안들리는 것도 모를리가 없는데 그렇게 조용히 이야기한 것도, 전라도 폭력배들이 혹시나 있어서 폭력을 행사할까 그게 두려워서 였을 겁니다요.

그리고 또, 정상적인 상식이 있다면, 법정 경찰놈들 퇴출시켜야하지 않겠습니까?
경찰들 패션모델입니까? 서있기만 하면 뭐한다요?

빨갱이들의 압박과 5.18단체의 폭력의 위험을 무릅쓰고 무죄를 선고한 것은 높게 사지만, 저도 경례를 했지만, 판사들이 빨갱이들이 아닌 것도 높게 사지만,

법을 아는 사람, 똑똑한 사람일수록 더욱 잘 알아들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 엄청난 양의 증거와 증언과 자료들을 다 바보만드네요?

도대체 반대론적 증거가 단 하나라도 있다는 것입니까?

판사들은 그래도 기회주의적이였고, 뭐가 두렵다고 목소리 작게한것인지, 판사이기 전에 이미 남자가 아닌 것입니다.

다른 빨갱이 판사년놈들보다야 백배 천배 낫지마는, 이런 저 자신을 속이는 쪽팔리는 판결하자고 그 어려운 법공부 평생 죽어라 했다요?

인생은 짧은데도 왜 그렇게들 사는 것인지 전 이해할 수가 없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冷凍 人間】님! '냉동 인간'님의 그 悽絶(처절)하기까지한 마음의 暗鬱(암울)함을 우리들 모두는 느끼는 心境(심경)이올시다요! 저쪽 '자유 게시판에 게재된 부산의 '남산 치과' 원장님이신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께서도 '정 창화' 牧師님에게로의 유죄 확정 판결이 난 것은 우리들처럼 역시 선거 관리 위원회'측에서의 '무고'이니 역으로 고소.고발을 제기하시라는 요지의 글입니다만; 정말 땅바닥을 향해 주먹으로 치고싶은 마음입니다. 이 전투는 길고 지루한 전투의 연속이며, 이겨야만 하는 전쟁입니다.

반드시 짧고도 명백히 상식적인 사안인 문제가 확연함에도 이렇듯 길게 지속됨은 빨갱이 犬法院長 '요 융흉'롬의 지연 전술 때문입니다. 적화될 때까지 질질 시간 끌어가겠다는! ,,.

그 누구도, 그 아무구도! 【'바람'을 본 적 없다고 해서, '바람'은 존재치 않는다!】라고 주장함은 미친 자의 잠꼬대같은 헛소리이듯!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麒麟兒(기린아)】님!
'기린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요. 판사가 모기소리 만큼 보다도 작은 소리로, 준비된 언도문을 낭독하고는, 서둘러 법정문으로 빠져 나가 퇴정하던데,,. 무엇이 두려웠던지(?) 그토록 쫒겨 도망치듯 법석에서 일어서서 나가느냐? ,,. 함량 미달(含量 未達)!
제대로 된 판사였다면, '5.18 광주 사태' 유족들이 신성한 법정 내.외에서 몰상식한 '폭언.울부짖음' 등을 할 때, 무자비하게 법정 난동으로 퇴출 및 법정 구속시켰었어야만 하거늘! ,,.

수학 문제를 풀어 답을 낼 때; 물론, 최종 정답이 중요하기야 하지만, 풀이 과정에서의 논리 전개도 무시 못하거늘,,.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영국 여류 시인C.G ROZETT 의 Who has seen the wind?{뉘라서 바람을 본 적 있으랴?}를 소개. ↙

Who has seen the wind ? {뉘라서 바람을 본 적 있으랴?}
Neither you nor I ! {임자도 아니고 나도 아니다!}
But when the leaves hang trembling! {그러나 나무 잎파리들이 메달려 흔들릴 제!}
The wind is passing by ! {바람은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 C.G ROZETT
+++

Who has seen The N.K Special Warfare Forces on 5.18 ?
Neither you nor I !
But the various situations at then!
The N.K SWF had come, we see !
+++ +++++

Who has seen the wind? {뉘라서 바람을 본 적 있는가?}
Neither I nor you ! {나도 아니고 임자도 아니외다!}
But when the branches of trees bow down their heads! {허나 나무가지들이 고개를 아래로 숙일 때!}
The wind is passing through ! {바람은 지나쳐 가고 있는 중이도다!}← C.G ROZETT
+++

Who has seen The N.K SWF on 5.18 ?
Neither I nor you !
But the only one thingthat weapon distribution points had been raided so swiftly!
The N.K SWF had been there !
+++ +++++
비록, 이번에 【'5.18' 명예 훼손 고소.고발】 사건은 【無罪(무죄) 言渡(언도)】로 판사가 判決을 내려 기쁘기야 하지만! ,,, ,,, ,,.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군 투입 정황의 기존 통념을 뒤집기는 어렵다' 라는 표현을 했었음에는 유감일 뿐 만 아니라, '함량 미달'의 언도였다고 여겨야! ,,.
그토록 제반 정황이 뚜렸하거늘! ,,.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1.월19일 오후2시 안양지법.법정에 조용히 울려퍼진 5.18관련 명예훼손사건 재판 선고에서 .....“피고인 지만원은 무죄임을 선고합니다” ....이 판결은 5.18광주의 진실을 밝히려는 지만원박사.서석구변호사.애국동지 여러분의의 승리이기도 하지만.이는 당시  5.18 광주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를 제대로 모르는 국민에게는 많은 깨우침을 가져다주는 판결이기도 합니다...이제 그  굴곡되고 왜곡된 5.18.역사의 현장 그 진실을 밝히는 초석이 이번 판결임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도】님! 제대로 되먹은 판사였다면 겨우 요런 '무죄' 언도를 내리려고 그토록 장장 18여 개월동안 증언 청취 및 법정 분위기 저해에 방관으로 대처? ,,.
이나마라도 '무죄' 언도에 기뻐, 안심하기엔 너무나도 분노가 앞서서,,.

【'광주 사태' 때, 북괴군 600여명이 투입된 정황 증거가 너무나도 뚜렸하다!】

라고 판결문에 적었었어야만 하거늘!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우선 통쾌한 방청기와 기린아 님의 답글에 매료된 늙은이가. 나보다 한살 아래라하며 "디지털 카메라" 현상소에서 벌어진 일을 말합니다. 전주태생 늙은이가 나의 나이를 묻드니 5.18당시 이곳 전주에 "위스키"가 독이났다면서 공수부대 병사가 광주 시민을 학살 했다면서, 요사히 많은 조작들을 한다 하면서, 주접을 떨기에 공사판에서 늙은 그 머리를 더이상 탓하기 엮겨워 서둘러 돌려보냈다.이렇게 전주에서 ...또 그 늙은이 말이 당신이 광주에서 그런 소리 했다면 몰매 맜는다 하였다.북한군이 왔다면 대한민국이 뒤집어 젔다 하드라...
정상훈님!!!!! 여하튼 주눅든 재판장이 무죄를 언도 하려니 하고 넓게 생각하십시요...
지만원박사의 왼손이 왼쪽 귀에 쫑긋 함을 보고 역시...했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63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30 박지원, 북을 향한 2대(代)의 충성 (2부) 정재학 2011-01-28 4897 16
1129 강원도지사의 자리..... 댓글(1) 원주인터넷뉴스 2011-01-27 6440 13
1128 ‘젊은 보수’ 사로잡을 보수우파의 가치를 만들라 풍자 2011-01-27 6842 14
1127 대통령 특보의 '박근혜 대항마' 키우기 댓글(3) 풍자 2011-01-27 6395 9
1126 대화공세에 따로국밥 식 대응은 안 돼 댓글(1) 소나무 2011-01-27 6147 9
1125 박지원, 북을 향한 2대(代)의 충성 (1부) 정재학 2011-01-27 6817 11
1124 김대중과 노무현의 최 악수(惡手) 전교조 댓글(3) 면도칼 2011-01-27 7106 20
1123 김대중은 다 그런 놈인가? 댓글(2) 죽송 2011-01-26 6692 16
1122 전향이 뭐냐고 조선일보에 묻는다. 댓글(4) 소나무 2011-01-26 4576 12
1121 주변인물을 살펴보면 대통령감이 보인다 댓글(2) 풍자 2011-01-26 6949 20
1120 강원도 경찰청 휘하, 원주 경찰서에 배속된, 경찰 기동… 댓글(2) inf247661 2011-01-25 10377 12
1119 한미FTA, 미국가면 저지할 수 있나? 댓글(1) 모모 2011-01-25 6576 8
1118 대통령의 분노와 눈물 풍자 2011-01-25 6824 8
1117 정의구현사제단 /67/ 이태석 신부님, 원로사제, 익은… 댓글(2) 전태수 2011-01-25 7654 10
1116 군은 좀 더 의연하라. 댓글(4) 소나무 2011-01-25 5988 22
1115 침뮥이 능사는 아니며.. 분개할 줄 모르면… 正道 2011-01-24 5653 13
1114 박근혜와 ‘한국말의 함정’ 풍자 2011-01-24 6905 16
1113 【數學 博士 '김 명호' 수학 교수님 出監(출감)!】을… 댓글(3) inf247661 2011-01-24 6322 10
1112 망국노들을 소말리아 해적에게 던져 줘라 면도칼 2011-01-24 6024 6
1111 정신 나간 한나라당에게! 댓글(2) 죽송 2011-01-24 5746 10
1110 '김 신조' 事態의 主人公! 1968.1.21 사태의 … 댓글(2) inf247661 2011-01-23 8913 26
1109 고위급회담 기대 할 게 없어 댓글(1) 소나무 2011-01-23 4772 18
1108 2006년 1월 그리고 2011년 1월 댓글(1) 소나무 2011-01-22 5248 33
1107 남북회담 전 좌파의 중도선언이 선결과제다 면도칼 2011-01-22 6392 7
1106 바람의 자식들이 매달리는 선동과 농성(弄聲)정치 댓글(1) 면도칼 2011-01-21 6069 11
1105 ★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한 우리 청해부대! 댓글(2) 모모 2011-01-21 6814 9
1104 박근혜에게 진정한 ‘군인정신’을 말한다 댓글(4) 풍자 2011-01-21 6324 11
1103 대화보다 핵 주권 찾기가 먼저 소나무 2011-01-21 6182 14
열람중 '안양' 法院! 언도 法廷(법정) 방청 소감(傍聽 所感… 댓글(8) inf247661 2011-01-20 5710 14
1101 현재와같은 '인사청문회' 제도 없애라 Tokki 2011-01-20 5289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