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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자식들이 매달리는 선동과 농성(弄聲)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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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1-01-21 18:49 조회6,0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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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자식들이 매달리는 선동과 농성(弄聲)정치

<망국적 선동(煽動), 농성, 꼼수에 매달리는 사기꾼들과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국민들 >


좌파를 진보로 위장한 노무현과 김대중의 졸도(卒徒)들은 막다른 골목에 당도할 때까지 대립과 분열의 정치행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들은 이성적 대화, 정책 경쟁, 타협과 사회통합에는 애당초 관심이 없다. 그들은 세력을 결집하려고 통합보다는 갈등을 조장하여 분열을 부추기는 선동가들일뿐이다. 이 선동가들은 시종일관 부자와 빈자, 애국자와 좌파를 대립시켜 갈등을 증폭시키는 분리주의자들이다. 이들은 한국 내부에 있는 최대의 적이므로 반드시 절멸(絶滅)시켜야 한국이 살아남는다.


민주정치 체제 안에서 대중선동가들은 줄곧 부자들에 대해 공격을 퍼부음으로써 항상 국가를 두 진영으로 분열시킨다. 계급투쟁의 전술과 같은 증오의 교리(敎理)가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유효하다고 믿는 정치꾼들이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부유세를 거두어 모두 무상으로 하겠다는 공약(空約)을 남발한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은 계산이 맞지 않는 정책이고 공산주의식 몰수나 선거용 거짓말 일뿐이다. 

야당의 대표는 절제되지 못한 감정과 견강부회(牽强附會)식 궤변을 늘어놓지만 이치에 맞지 않다. 이와 같이 비이성적인 갈등과 대립의 정치는 국민을 분열의 장으로 몰아넣어 최후에는 경제위기를 불러올 것이다. 한국의 선동(煽動)전문 정객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무시할뿐만 아니라 잘못을 지적하면 반성은커녕 비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여 사실을 왜곡시키고 한판 붙어보자는 식으로 나오니 대책이 없고 싸움만 지속된다. 


또 하나의 큰 문제는 유사시에 반드시 북괴를 끌어들여 남남갈등을 증폭시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선거에 악용한다. 남한의 반미 친북정객들은 한국의 대통령이 북괴에 대응하면 항상 북괴를 김정일을 중심에 두는 내재적 관점에서 이해를 하자고 주장하는 것도 제정신이 아니다. 심지어 천안함폭침사건에서 우리의 해군 46명이 전사를 당했지만 미국과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한다. 이 악랄한 빨갱이 새끼들이 천안함폭침사건을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는 청원서를 UN에까지 접수했는데 이놈들을 살려두어 되겠는가?


선동과 거짓말이 入神의 경지에 도달한 바람의 자식들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선동정치, 꼼수정치, 농성정치를 계속하여 사회를 교란시키고 국론을 분열시켜 한국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꼴을 보고 싶어 하는 조증(躁症)환자들이다. 수많은 반역자들이 조국을 이렇게 함부로 하고, 심지어 도끼로 찍어 넘기려고 해도 생존할 수 있는 강대국으로 보는가? 이제라도 모든 국민은 두 눈을 부릅뜨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아무리 장치판이 위선과 술수의 달인들이 모인곳이라지만. 선동질을 일삼고 국론분열을 획책하여 반사이익을 추구하는 좌파종북세력이 다시는 이땅의 정치판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할 책임을 시대가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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