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나라 위기는 온 세계 전쟁을 방불하는 국가 위기적인 상황이 천안함 폭침에이어 연평도 침공을 당하여 국격과 국민의 자존심이 심각한 고통에 빠져 허탈해져 있는 상황속에 또 다시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해 난리를 만나 우리 해군 군함이 작전를 펼치고 있어서 나라 내외부가 온통 총체적인 안보 불안 위기에 노출되어 국가 생존에 중대한 위기를 맞고있다.

이런 와중에 집권 여당은 국민통합적인 쓸만한 정치적 비전을 내 놓치도 못하고 자신들의 정치적인 이익에만 미쳐나가며 아무런 이상이 없는 헌법을 고친다며(개헌) 의총을 연다고 * 염병을 뜰고 잡빠졌는데. 너무 황당하구나 황당해...정말 이 나라구케이원들 왜 이러나...

작금의 나라가 전선에서 바다에서 대 내외적 심각한 전쟁의 위기를 맞이하여 철통같은 애국심으로 위기 안보심은 간데 없고 허무맹량한 개헌 장사를 한다고 염병을 뜰고 있는 이 나라 집권 여당아..너들이 인간인가.제발 정신 좀 차리고 모두 군대 아니갔다온 자들은 지금 당장에 군복을 가라입고 저 소말리아 해전에 그리고 최전선 연평도 그리고 DMZ등에 자진해서 나가 보초라도 서는 것이 정당한 애국적인 처사로 본다.
아니 내 말이 틀렸는가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

허구한날 시간만 나면 국민은 간데 없고 저들만의 밥그릇 챙기기 정치 싸움으로 나라 망치고 아무것도 제대로 의정 생산력을 내지 못하는이 나라 국회....모두 손 들고 나와라...
무슨 넘의 개헌이냐 개헌은..헌법이 어디 아픈데가 있느냐 있다면 애국관이 없이 맹물인 헌법을 잘 못 운용하는 국회의원과 정부 최고 고관들이 문제이지 어디 우리 헌법이 부족한 데가 있는냐 제발 가만두라 둬.

소말리아 해적 만나 그 소탕전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 날지 알고나 있는가?
북괴 김정일을 못 만나서 환장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도 알고 있는가?
지금 당장에 한나라당 의총 중단하고 진정한 애국 정신으로 현상의 난리(위기)부터 막아라.
국사엔 輕重緩急과 先後終始가 있고,사물엔 根本과 末端이 있다.
아무 이치도 원리도 모르고 권력만에 눈이 어두워 나라와 국민을 무시하는 정치 태도는 즉각 망하기에 능할 뿐이다.

무능한 이 나라 구케이원들과 함께 죽기를 원하는 이 나라 국민은 한 사람도 없다 정신 바짝 차려라 개헌위한 의총으로 작금의 나라 전쟁 위기적인 상활에 눈 깜고 국민의 봉녹과 시간을 낭비해 가며 개헌 논란을 펼 시기는 더 더욱 아니로다.

누굴 위한 개헌인가? 헌법이 죄가 없다.
죄인은 바로 애국에 무능하고 무지한 썩은 정치인.바로 이 나라 썩은 국회의원 당신들이다.

당장,개헌 싸움 중단하고
일전 불사,전쟁 필승의 국가 일대 위기를 가다듬을 운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