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찰청 휘하, 원주 경찰서에 배속된, 경찰 기동대의 보도!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강원도 경찰청 휘하, 원주 경찰서에 배속된, 경찰 기동대의 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1-25 19:17 조회10,377회 댓글2건

본문

알몸 체벌, 같은 병들끼리 구타! ,,.
이런 가혹 행위가 어떻게 군부 복무를 대체한다는 경찰에서 이는가!
저런 짓을 꼭 해야만 군기.근무 정신 자세가 확립되는가?

말을 아껴야겠지만, 경찰은 너무 썪었다! ,,, ,,, ,,, ,,. ↙

① 알몸 진급 신고식 ② 백혈병으로 숨진 의경: '선임 의경틀의 구타로 사망!'{지난 해, 충남청}
③ 휴식 시간에도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전방만 주시! ④ 고참들의 속옷 세탁 및 다르미질!
⑤ '그렇읍니다', '아닙니다', 이외엔 말을 못하게! ⑥취침 시 몸을 뒤척이지 못하게!

⑦ 시위 현장에서 지급되는 식수도 못 마시게! ⑧ '엎드려 뻗쳐' 상태 하 옆구리에 발길질, 늑골 골절!
⑨가혹 행위에 못 견듸어 달리는 차에 돌진, 자살 기도!{지난 해, 청주 경찰서}
⑩ 귀대가 두려워 자실 미수! ⑪ 가혹 행위 신고를 못하게 으름짱, '부대 해체' 된다면서!

⑫ 야비하고도 은밀한 비리, 부패 미 근절, 감독 소홀!
⑬정상적인 '근무 시간'에 간부가 사적 심부름!{'로또' 복권 사오기 : 춘천 경찰서 '노 무현' 시절}

⑭ '돈을꿔달라'!' 에 불응하자, 앙갚음으로 폭행.구타!
⑮ 야비하고도 이간적 모독을 처절하게 하는 별명.욕설로 불러도, '관등 성명'으로 답변해야!
Etc! ,,, ,,, ,,, ,,, ,,.

↗ 이럴려면, 경찰서를 해체하고, 군부의 헌병들로 대체시켜 치안을 유지케 함이! ,,.


제목: 일등병 일기
가수: 방운아
앨범: (1974) 방운아 스테레오 일대작 - 마음의 자유천지 / 두남매
가사:
jaan50님제공 가사수정




내 자랑같지만; 나는 1972년 말부터 ~ 1974년 7월까지; 만 20개월 동안,
최 말단 보병연대 보병대대 소총중대장을 江原道 금화(金化), 생창리, 육단리, 와수리!

GOP{군단 일반 전초} 및 FEBA{사단 전투 지역 전단, 방어 전연}에서,
사단 내의 타 연대와 상호 지역 교체, 부대 이동 인수 인계를 해가면서 지냈었지만,
그토록 어려웠었어도, 일절 구타 및 가혹 행위를 않.못하게 했었다!,

특히, 병들은 병을 지휘하지 못하도록 엄히 통제 했다!

다만, 어께에 푸른 록색 견장을 부착하는 .
병장 분대장들{60mm MOT 분대장, 57 mm RR분대장}은 마땅히 지휘자이니 해야만 하지만!

또; 분대장들 下士는 최고의 권위를 부여케 하고 명령에 절대 복종토록 감시.감독을 지독히 함으로써, 고참 병장들에 의해 야기될 수 있을 빵건진 행위는 아예 애당초부터 씨를 없앴다, 원천적 조치!

그건 병적일 정도로 강조했다! 선임 부사관, 소대장들에게 강조하고! ,,.
아니꼬우면, 하가 계급을 달도록하라고 까지 말하면서, 소곰섬을 지고 강물에 들어가라고 해도,
무조건 댓꾸없이, 절대 복종할 것을 강조했다.

심지어는 눈을 뜨고 쳐다보는 행동까지도 유의토록하고, 중대 내에서 위험 인물들은 본떼를 보여,
직접 중대장이 사전 과감하게, 바보로 찍어버려 미연에 제거, 분대장들의 애로를 제거해 주었다! ///

중대장 인수 인계시, 사고라는 것이 일절 없이, 무사고 중대로 마쳐서;
전남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고등군사반{OAC} 과정에 피교육자 학생 신분으로 전속갈 제,
연대장님으로부터 '무사고 중대' 부대 표창까지 받았었다. ,,.

육사 # 11기 '주 경헌' 대령님! ,,.

연대 20개 중대 가온 데, 그리고 사단 전체 소총중대들 가온 데
사고가 한 건도 없는 중대라면서 였다면서, 떠나는 날 중대 표창을 남겼다!

경찰의 중대장.대대장들은 기본 정신 자세를 완전 뜯어 고쳐야 가능하다! ///
그럴려면, 경찰서장 總警(총경) **** 부터 공무원으로 봉사한다는 마음이어야한다!

경찰은 군부의 헌병과 같이기에,,.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석궁 사건! 수학 박사 '김 명호' 교수의 원통함!
http://cafe.daum.net/faintree 자유당 시절 저음 명가수 '송 민도'님
http://cafe.daum.net/imlogos 음악 및 동영상


http://www.bomnal.net 옛날 가수님.고전 영화;
역마차.돌아오지 않는 강.기적.남태평양 {자료실 ㅡ 기타 자료실}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자랑스러운 주월 한국군 http://www.rokfv.com
http://www.ddanggul.com 북괴의 땅굴 집요성! 깨달을지어다! '김 진철' 牧師님의 남굴사.
http://www.ffnk.net 대북 심리전 삐라, 찌라시 날려 보내기 '박 상학' 대표


http://www.youtube.com/watch?v=dEfJjzzQ8d8&feature=player_embedded [14]
↗ 강원도 춘천의 '김 찬수' 敎監님께서 '채 명신'장군님 새해 신년사 동영상 게재하신 바, 고맙! ///



http://www.ooooxxxx.com 경악! 바꿔치기 당한 民意 들치기.날치기 현주소! 전민모!
http://www.badkiller.kr 부패.부정의 현주소! '윤 용' 교수.


http://www.systemclub.co.kr '지 만원' 대령님 ㅡ ㅡ ㅡ 시스템 클럽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강한 군대는 지휘관 하기나름!
그 역도 진 이라면
경찰개판 역시 지휘관 하기나름을 벗어날수 없지 않을가?

공든탑이 무너지랴? 가 진이라면 역으로
무너지는 탑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① 알몸 진급 신고식 ② 백혈병으로 숨진 의경: '선임 의경틀의 구타로 사망!'으로 판명! {지난 해, 충남청}
③ 휴식 시간에도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전방만 주시! ④ 고참들의 속옷 세탁 및 다르미질까지해서 바쳐야!

⑤ '그렇읍니다', '아닙니다', 이외엔 말을 못하게! ⑥취침 시 몸을 뒤척이지 못하게!
⑦ 시위 현장에서 지급되는 식수도 못 마시게! ⑧ '엎드려 뻗쳐' 상태 하 옆구리에 발길질, 갈비뼈 골절!
⑨가혹 행위에 못 견듸어 달리는 차에 돌진, 자살 기도!{지난 해, 청주 경찰서}

⑩ 가혹 행위가 끔찍해 귀대 않.못, 자살 미수! ⑪ 가혹 행위 신고를 못하게 으름짱, '부대 해체' 된다면서!
⑫ 야비하고도 은밀한 비리, 부패 미 근절, 감독 소홀!

⑬정상적인 '근무 시간'에 간부가 사적 심부름!{'로또' 복권 사오기 : 춘천 경찰서 '노 무현' 시절}
⑭ '돈을꿔달라'!' 에 불응하자, 앙갚음으로 폭행.구타!
⑮ 야비하고도 이간적 모독을 처절하게 하는 별명.욕설로 불러도, '관등 성명'으로 답변해야!

Etc! ,,, ,,, ,,, ,,, ,,,  ,,, ,,, ,,, ,,, ,,.

경찰청을 독립시키지 말고, 옛날처럼 다시 '내무부{행정자치부}' 산하의 '경찰국'으로 재 조직, 환원해야!
아울러; 그 대신 수사권, 기소권을 '법무부 검찰 독점'으로부터 '경찰국' 에게 부여해서 '검사'들을 견제해야!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63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30 박지원, 북을 향한 2대(代)의 충성 (2부) 정재학 2011-01-28 4897 16
1129 강원도지사의 자리..... 댓글(1) 원주인터넷뉴스 2011-01-27 6440 13
1128 ‘젊은 보수’ 사로잡을 보수우파의 가치를 만들라 풍자 2011-01-27 6843 14
1127 대통령 특보의 '박근혜 대항마' 키우기 댓글(3) 풍자 2011-01-27 6395 9
1126 대화공세에 따로국밥 식 대응은 안 돼 댓글(1) 소나무 2011-01-27 6147 9
1125 박지원, 북을 향한 2대(代)의 충성 (1부) 정재학 2011-01-27 6818 11
1124 김대중과 노무현의 최 악수(惡手) 전교조 댓글(3) 면도칼 2011-01-27 7107 20
1123 김대중은 다 그런 놈인가? 댓글(2) 죽송 2011-01-26 6694 16
1122 전향이 뭐냐고 조선일보에 묻는다. 댓글(4) 소나무 2011-01-26 4577 12
1121 주변인물을 살펴보면 대통령감이 보인다 댓글(2) 풍자 2011-01-26 6949 20
열람중 강원도 경찰청 휘하, 원주 경찰서에 배속된, 경찰 기동… 댓글(2) inf247661 2011-01-25 10378 12
1119 한미FTA, 미국가면 저지할 수 있나? 댓글(1) 모모 2011-01-25 6577 8
1118 대통령의 분노와 눈물 풍자 2011-01-25 6825 8
1117 정의구현사제단 /67/ 이태석 신부님, 원로사제, 익은… 댓글(2) 전태수 2011-01-25 7655 10
1116 군은 좀 더 의연하라. 댓글(4) 소나무 2011-01-25 5989 22
1115 침뮥이 능사는 아니며.. 분개할 줄 모르면… 正道 2011-01-24 5653 13
1114 박근혜와 ‘한국말의 함정’ 풍자 2011-01-24 6906 16
1113 【數學 博士 '김 명호' 수학 교수님 出監(출감)!】을… 댓글(3) inf247661 2011-01-24 6323 10
1112 망국노들을 소말리아 해적에게 던져 줘라 면도칼 2011-01-24 6025 6
1111 정신 나간 한나라당에게! 댓글(2) 죽송 2011-01-24 5747 10
1110 '김 신조' 事態의 主人公! 1968.1.21 사태의 … 댓글(2) inf247661 2011-01-23 8913 26
1109 고위급회담 기대 할 게 없어 댓글(1) 소나무 2011-01-23 4773 18
1108 2006년 1월 그리고 2011년 1월 댓글(1) 소나무 2011-01-22 5249 33
1107 남북회담 전 좌파의 중도선언이 선결과제다 면도칼 2011-01-22 6392 7
1106 바람의 자식들이 매달리는 선동과 농성(弄聲)정치 댓글(1) 면도칼 2011-01-21 6070 11
1105 ★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한 우리 청해부대! 댓글(2) 모모 2011-01-21 6815 9
1104 박근혜에게 진정한 ‘군인정신’을 말한다 댓글(4) 풍자 2011-01-21 6324 11
1103 대화보다 핵 주권 찾기가 먼저 소나무 2011-01-21 6183 14
1102 '안양' 法院! 언도 法廷(법정) 방청 소감(傍聽 所感… 댓글(8) inf247661 2011-01-20 5710 14
1101 현재와같은 '인사청문회' 제도 없애라 Tokki 2011-01-20 5289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