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는가?
명박이는 이불 뒤집어 쓰고 있는가?
그렇게도 떳떳하지 못한 대통령인가?

광우병 촛불집회 PD수첩 무혐의 처분에
열 받은 시민이 대법원장 차에 계란 몇개 던졌다.
민주사회에서 시민은 그럴 수 있다.
그것이 나라를 생각하는 순수한 맘이라면..

계란6개의 죄 값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모씨(51)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김모씨(62)에게 벌금 200만원을 각각 선고. 재판부는 ‘자신들의 의사를 관철시킨다는 이유로 사법부 수장인 대법원장이 탄 차에 계란을 투척한 행위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시키는 것으로 엄벌을 받아 마땅하다.’>

그렇다면은
문성근의 민란은 뭔가?
사전선거운동인가?

심각한 것은 ‘쥐를 잡자’ 와 ‘조국통일’
여기서 ‘쥐’는 이명박을 뜻하고
'조국통일'은 어떤 통일인지 물어봐야 하지 않나?

이명박이는!
천안함, 연평도 도발과
북한주민의 굶주림과 인권말살과 장기간의 족벌독재 폭정의 책임을 물어
김정일 정권을 국제범죄재판소에 회부하고
민족과 대한민국영토에서 추방한다고 세계만방에 공표한 다음.

연평도 도발 이전의 어떠한 조약, 선언도 무효임을 공포하고 향후
김정일 정권찬양, 접촉하면 김정일 정권과 같이 취급하여 척결한다고 선언하라!

‘민란’은 그 글의 뜻이 선동적이고,
모방적인 ‘반역’을 뜻한다.
의도된 사상이 없다면, 자본과 시간과 인원이 어디에서 오겠는가?

그놈이 그놈이다. 명박이가 못한다면 애국지사가 척결하자!

종북 좌파척결!
애국지사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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