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위 신약 발표

 

북괴는 변함없이 2012년을 강성대국 적화통일 혁명의 해로 정치전략 목표를 확실하게

정해 놓고 가공할 핵무기를 앞세워 계속 남침 도발 및 전쟁 위기를 고조 광분하고 있다.

애국 국민 여러분! 과연 이게 우리의 운명이 될 수는 없지 않는가?

천안함 폭침에 이어 8개월 만에(6.25이후 60년 만에)또 다시 연평도 침공을 당한데도 합

당한 헌법적 대응을 하지 못했다.국가가 침공을 당하여 국민의 죽음, 위기와 공포 그리고

국민적 더러운 불행을 맞고도 정당한 보복을 못하는 나라는 그 존재 가치가 없다.

이에 더하여 국내 종북 좌익 반역세력들이 온갖 패악적 위장 사기 용어로 이 나라를 망쳐온 주범임을 명확히 알고도 이에 대처하는 정치적 리더십은 무능한 처지에 있다.

이러한 통치 난맥상에 즈음하여,국가 수호를 위하여 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적 애국 정신 신약(용어가)이 필요하다.즉 치명적인 신 통합 안보 정신의 보약이 필요한 위기적 상황에 처해있다.

막가파 살인집단 북괴군에 대응하려면 정확한 북괴의 정치적,군사적 의도의 분석을 바탕

으로하여 우리 정통 역사안보에 대한 교육이 선행 돼야 하고 첨단 무기에 앞서 강력한

필승 강군정신의 모체가 될 大 國民 精神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 속에 국민통합에 반대

하여도 위기적 안보통합에 반대하면 이는 무조건 망국 역적(이적행위)소행이다.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수상은 "냉전에서 서방세계가 이긴 것은 진실, 正義, 자유를 지켜냈다는 뜻이다"고 말했다. 체코의 反共 지도자 하벨은 "공산주의의 속성은 거짓과 증오이다. 이런 惡에 대하여는 진실과 사랑이 약이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이제 우리의 역사진실과 자유 그리고 정통성에 의한 정의를 바탕으로 60년간 거짓으로

초토화된 북측인민과 땅을 해방시키는 명약이 필요하다

 

차제에 나라 살리는 정신의 근본이 될 새로운 국민적 애국 통합정신을 발표 한다

그 정답은 바로 우리 역사 진실과 정의에 바탕한“안보통합”(=바른 역사=진실 교

육)의 실현이다.

안보통합 만이 나라 정체성을 수호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최첨단 무기이다

 “안보통합운동”을 통해서 대내적으로 국민의 위기 실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

른 역사 안보관으로 국가 수호 의지를 공고히 하고,대외적으로 국토침공을 강력

히 막아내어 나라의 역사 정통성과 정체성을 항구적으로 지키며,넓고 넓은 세계

속에 위대한 대한민국 (GREAT KOREA)으 로 살아 남는 일이다.

 

또한 이 운동의 확산만이 국민 분열 정신을 통합하는 묘책이다.국민통합 이란 말은 천

안함, 연평도 전쟁을 통해서 망국적 허상임이 여실히 증명되었다.그래서 증거에 의한

“안보 통합”으로 들고 나오면 국내 좌익 무리들의 은신처를 박살내는 묘수묘약이 될 것

이다.또한 정통 역사교육 전폐로 전교조에 세뇌된 젊은 층들도 애국으로 변화를 이끌어

낼 수있다.

나라 위기에 생각이 둘 일 수가 없다.

국토침공 위기에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소행은 반역 행위이다.적국의 침공을 두둔하는

 자는 국민이 아니다.主 敵에 겁내고 대응 결단과 용기 없는 자는 지도자가 아니며,더

위험한 국가반역자일 뿐이다.지극히 두려워 해야 할 일이다.이런 지도자와 국민은 역사의

미아나 고아가 될 뿐이다.허구적인 민주화, 진보, 망국 쇄뇌집단 전교조, 한 민족 우리끼

리 그리고 ‘좌우가 어디있나’ ‘요즘이 어느 뗀데’ 라는 망국 망조의 위장 용어를 앞세워

진실을 감추고 허상으로 나라를 망쳐 온 내부의 적인 종북 좌익 반역세력들의 독성에 대

응하여 이제 온 국민적 총 궐기로 강력히 척결해야 할 중차대한 위기적 상황에 봉착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언제까지 군함을 두 동강으로 폭침 당하고, 국토를 공격 당하며, 국가의 위신과 국민의 생명을 잃고, 망가진 자존심으로, 적의 위협을 계속 받아가며, 불행한 나날로, 살아 갈 것인가? 이제 그 확실한 답을 찾아야 하는 지극히 중차대한 위기에 처했다.더 이상 물러서면 국가와 국민의 존재 가치는 영원히 살아질 것이다.적침에 보복이 두려워 전쟁을 겁내는 나라 지도자나 국민은 그 존재가치를 상실한 더 큰 망국 씨앗 일 뿐이다.

이 나라 정치(정치인)가 나라를 망치는 구실을 충분히 하여 이미 부도 났다.그들은 북괴

노동당 강령을 그대로 도입하여 변함 없이 종북 좌익화로 적화통일 혁명노선에 공범으로

동조하며,허구적 민족 화합이니 종북 통합을 외치고,망치로 국회 폭력 망조 짓에 염치까

지 상실하고 한 없는 망국 분열 정치에 목숨 걸며 죄악의 수렁에 빠졌다.

 

신 “안보통합”의 보약은 위와 같은 반역을 치유하여 2012년도에 여의도 국회 내에 망국

좀 벌레(이념세력)들을 철저히 몰아내고,청와대 안의 종북이념 청소를 깨끗이 하게 될 것

이다.더 이상 구제의 길은 없다.국민통합’의 망상은 허구와 분열의 대명사요 ‘민주화’는

나라 정체성을 허무는 마약으로 사용하여왔다.이제 이런 망국 자살을 촉진하는 독약 용

어를 일소하고 그 치유 보약이 바로 범 국민적“안보 통합”이란 국가 보위의 신약 개발

이다.

 

6.25 남침부터 천안함 폭침 그리고 연평도 남침을 두둔하고 지지하는 자는 반역이다.영

원히 척살 대상일 뿐이다.안보통합”이란 신약은 역사적,국가적 그리고 현실적으로 적침으

로부터 국방에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국민 애국 정신 고양의 헌법적 의무이다.이를

부정하고 무시하는 자는 모두가 반역이요 반 자유민주주의다 그리고 반 대한민국임을 자

동적으로 진단하고 처방하여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에 충성하고 성장 발전 시켜나가는

국력통합 창출의 최고 애국 보약 임을 확신한다.

 

또한 “안보통합”운동은 주적에 함께 대응하고, 내부 반역에 한 목소리를 내고, 국가 안전

보장에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철통 같은 나라 정체성 수호와 방위태세를 이뤄나가는

이견 없는 새로운 국민 생명 정신 수호의 신 보약이다.

어찌 이 애국안보신약을 진정한 나라 국민이면 거절 하겠는가? “적의 침공에 한 마음으

로통합하자□라고 외치는데 그게 아니다”라는 자는 반역이요 인간 쓰레기요 척결의 대상

으로 진단하고 대응하자.

정통 애국 국민 여러분!

이 신약을 함께 먹읍시다. 함께 생명 합시다.그래서 우리 태극기의 생명이 영~원히 펄럭

이게 합시다.

이 신약인 “안보 통합”에 맹세합시다 이게 국민 된 시대적 도리요 양심이다.어찌 자신의 하나 뿐인 생명에 죽임을 당하며 하나뿐인 나라에 돌을 던지려 하는가! 이 역적 놈 들아! 이제 온 애국국민이 “안보 통합”이란 신 애국 보약에 원기 내어 맹세하고, 망국 반역 척결에 총 궐기 합시다.

나라도 하나! 생명도 하나! 그래서 안보도 하나다.적침을 편드는 자가 완전 빨갱이다.

위정자 들이여! 강력히 경고한다!.

주적의 위협에 즉각 대응하는 “안보통합”에 뭉치는 결단만이 국가 통치의 최 우선 명령이다. 이를 통해 우리 국토 수호와 내 생명 수호로 다시 태어나자.

安保統合”이 나라 살리는 보약이다.안보 우선 정책으로 自由 大韓民國을 수호케 하라.

적침에 동조하는 자는 강력한 척결 대상 일 뿐이다.

얻어 맞고 멍 자국도 아직 안 풀렸는데  남북 대화 하자고...
아이고 망신 스러워. 이 나라 체면 우짜꼬!

총 궐기 하자! 
궐기 하자!  
궐기 하자!
대한 국민 만세!

 

 

2011.1. 9

국민안전운동 총재 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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