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에 박지원 정동영의 새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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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11-01-09 11:05 조회5,6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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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에 박지원 정동영의 새끼는 없었다.
노동당 2중대, 김정일을 따라서 공짜교육. 공자의료. 세금폐지 주장을?
천안함을 “북한이 공격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한 박지원의 자식새끼도, 친조카도, 처조카도, 손자도, 사돈의 팔촌도 천안함엔 없었다. 연방제를 합의하여 대한민국을 통째로 김정일에게 바치려 한 이적반역죄의 대가로 지옥 불에 떨어졌을지 모르는 김대중의 손자새끼도 천안함엔 없었다.
천안한폭침사태를 두고“서해를 평화협력특별지대로 만들기로 했던 10.4선언을 물거품으로 만든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 정책의 실패가 비극의 원인”이며,“주적론 부활을 전쟁불사론과 마찬가지다”라는 <개 소리>를 한 정동영의 자식새끼는 미국유학에서 돌아 왔는지 모르며,하숙비 때문에 송사질까지 벌였던 정동영 삼촌의 자식인 조카들도 천안함엔 없었다.
천안함사건이 난 것은“한미 군사훈련과정이라 (천안함은 북괴 소행이 아니란 것을)미군이 많이 알고 있을 것”이며,“수구세력들이 대북 증오감을 부추기고 있다.”고 한 고관절상습탈구로 군 면제를 받고도 공중부양은 잘도 하는 강기갑의 새끼나 조카 또한 천안함에 없었다.
천안함피폭에 대하여“인터넷에서는 미군잠수함의 오폭가능성을 제기하는 데....” 운운한 박영선의 시동생도 친정동생도 시집조카 놈도 친정조카 놈도 천안함에 타지 않았다.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난 것은“좌초와 피로 파괴가 겹쳤다. 두고 보면 여러 곳에서 양심선언이 있을 수 있다.”고 나불대던 김효석의 자식새끼나 조카 놈이 지구상 어디선가 가짜일망정 김대업 식 양심선언을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천안함은“작전 수행 중 침몰했을 가능성이 있다.”던 이종걸,“북한 어뢰설은 근거 없이 원인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우겨대던 유시민,“북한 소행으로 단정하려는 건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선동 정치”라고 단언한 이강래, 이 <X 자식들> 새끼 역시 천안함에 없었다.
천안함 사건을“이명박 정권과 보수언론이 증거 하나 없이 북한 어뢰 공격을 기정사실화하는 의도는 신북풍 뒤에 숨어 이득을 보려는 간악한 술수.”라고 뒤집어씌우려던 천정배의 자식새끼도, 친조카나 처조카도 천안함엔 없었다.
천안함사건과“북한 연루설은 정치적으로 이용해보려는 속셈”이라고 결론을 내린 정세균의 자식새끼도 천안함에 탓을 리가 없다. 물론 송영길의 자식새끼도 연평도에 배치되어“무모한 훈련으로 북괴군을 자극”하고 폭탄주를 마시지는 않았을 것이다.
박지원, 정동영, 강기갑, 박영선, 김효석, 유시민. 이강래, 천정배, 정세균의 자식새끼나 조카 놈 등 저것들의 피붙이는 46명 전사자 중에 단한명도 끼어 있지 않았다. 만약 단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저들의 장기인 ‘범대위’를 만들어 100일 촛불폭동을 벌였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것들은 북괴 김정일이 주는 세비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낸 혈세에서 나가는 세비를 가지고 호의호식 거들먹거리고 있으며, 쓸개 빠진 일부 유권자들은 2012년 4월 총선에서 저런 <X자식>들에게 또 표를 주어 金배지를 또 달아 줄지도 모른다.
다만 유감인 것은 현재의 무늬만 야당으로, 어느 당 대변인 논평처럼 노동당 2중대로 김대중이 노무현이 타락시키고 변질시킨 민주당이 아니라. 신익희 조병옥 박순천 씨와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보루였던 정통야당 민주당의 투사 황명수 씨가 생존해 있었다면 저것들의‘주둥이’를 인두로 짖어 버리자 했을 것이다.
김대중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꿰매자고 했다가 곤욕을 치른 김홍신 씨가 원내에 있었다면, 박지원, 정동영, 강기갑, 유시민, 박영선, 김효석, 이강래, 천정배, 정세균의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꿰매자고 했거나 아예 백령도나 연평도 얼음바다에 발가벗겨 빠트려버리자고 했을지도 모른다.
국민들의 너희 노동당 2중대에 대한 분노와 너희가 벌인 <개수작>으로 인해 허탈에 빠진 심정이 황명수 씨나 김홍신 씨와 다를 게 없음을 알아야 한다.
만약 박지원, 정동영, 강기갑, 유시민, 박영선, 김효석, 이강래, 천정배, 정세균 등 김대중. 노무현 잔당들에게 배가 고파 집단탈영을 하고, 떼강도가 되어 민가를 습격 하는 ‘김정일 先軍主義 총폭탄 인민군대’에게 人道主義(?)에 입각하여 군량미를 퍼주자며, ‘인민군대’를 사랑하는 마음의 1/10, 1/100만 대한민국 국군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어도 저런 <개 소리>는 감히 입 밖에도 못 냈을 것이다.
불과 1년여 밖에 안 남은 2012년 총선에서 김대중 노무현 잔당들이 “(차라리 항복을 하고 말지)전쟁을 하잔 말이냐?”고 들이대고, 김일성.김정일이 했던 것처럼, <공짜교육>을 시켜주고 <무상치료>를 해 주면서 <세금마저 철폐>를 해 주겠다는데도 <표>를 안 줄래하며, 어르고 달래고 꾀일지도 모른다.
그때 당나라 백성인지 원나라 유목민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어리고 착한 백성들은 그것이 대한민국이 멸망하는 길 인줄도 모르고 또 속지 아니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답답하고 눈앞이 새까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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