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를 하자고 연두부터 선수를 치고 나오는 북괴를 주의깊게 살펴 보자.   
친김정일파, 종북파들은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멍머구리 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말도 되지도 않는 시간 벌기 작전에 김정일이 또 묘수를 부리고 있다.

이제 그만치 속았으면 된다.
정부는 한국 언론들의 충동질에 밀려서 되지도 않는 남북대화 제의에 선뜻 응하지 말라.
남북대화 절대 급하지 않다.
서울에 오지 않는 김정일을 보아라.
그런 작자를
'대화하기 편한 사람,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고
높이 치켜세우는 정신 나간 어떤 경상도 여자도 있기는 있지만 절대로 믿어선 안된다.

남북 대화로 위장하고 무슨 짓을 하려는지 이제 우리는 다 알 수 있다.
 
절대로, 절대로 정부는 친김정일파가 좋아할 일에 말려들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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