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 大法院 第2日次 裁判 遲脚, 法廷 參席 못한 것에 對한 後續 措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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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2-24 19:50 조회6,48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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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안해서 후속 조치로, 제3일차 재판 속개 진행 일정을 통보해 줄 것을
담당 재판장 '신 영철' 대법관님에게, 아래 서한을 등기 우편으로 발송 완료. ,,.
제가 태만해서, 精神 狀態 一時 弛緩(정신 상태 일시 이완)으로 말미암아
야기된, 불미스런, 어제 일이 화가 될지, 복이 될지 모르겠아오나만,
분발하여 좋은 결과가 되도록 힘쓸 것입니다.
빨갱이.부정.부패한 롬들 때문에 빚어지는 민생고!
부패하고도 교활한 세력들을 단 1롬이라도 본 떼를 뵈주어야만
어처구니없는 民生苦는 줄어들 것이라는 신념에서 이 노래를 곁들입니다.
부정.부패.무능한 빨갱이롬 정권 때문에 빚어지는 어이없이 증가되어진 민생고로 인해
聖誕節(성탄절)을 가족들과 함께 못하고 만리 타향 객지에서 보내시는 분들과도
더불어 듣고 픈, 만포선 길손{영암선 길손} 노래! ,,.
거듭, 죄송함을 표하며, ,,.
그러나, 성원해 주시오기를 바랍니다.
제3일차 재판 일시 지정은 아마도 새 해로 넘어길게 될 듯,,. 여 불비 례, 총총.
제목: 영암선길손(만포선길손)
가수: 남백송
앨범: (1963) 흘러간 옛노래 - 남백송,차은희
가사: lijuwon님제공
추 미림 改詞(개사) / 이 재호 작곡
http://www.gayo114.com/p.asp?c=6561966560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저는 과연 이 땅에 부정부패가 사라질 수 있을지 회의적인 사람이지만, 그래도 앞장서서 추방하자하시는 용감하신 분들이 있군요! 항상 응원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어려웠던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inf247661님에게 좀더 편한하고 좋은결실이
있는 오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www.gayo114.com/p.asp?c=8721491820 {백년설. 추풍령 길손(만포진 길손) }← 클릭 하실 事!
'麒麟兒'님, '彼岸'님! 소중한 응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제가 그저께 과오를 저질러 결코 본의는 아니었었지만은도, 여러 분들께 누를 끼쳤읍니다만!
분발해서 피고를 궁지에 몰아뜨리고 판사에게로부터 요망 성과를달성토록 더욱 勉强(면강)할 것임을 말씀드리는 바 입니다요! 성원해주오시니, 거듭 용기 백배하여, 세차게 힘쓸 터! /// ,,.
聖誕節(성탄절)을 맞이하여 본인, 주변, 공히 반갑고도 기쁜 일들의 연속이 되옵기를 바랍니다. Amen~!
PS : 원 가수 '백년설'님께서 부르신 '萬浦線진길손' 을 우에 게재 및 원 가사를 밑에 수록
작사자 '처녀림'의 본명은 '박 영호(朴 英浩)' 로, 강원도 동해안 금강산의 해금ㄷ강 부근인 통천군 고저리 출생. 독학으로 일본 '와세다{早稻田(조도전)} 大學' 일어일문학과를 수료한 자로, KAPF{조선 프로레타리아트 예술가 동맹. 빨갱이 작가} 출신. 해방 전 대중 가요를 '조 영출'이란 자{지독한 빨갱이.역시 KAPF} 와 더불어 해방 전 대중 가요의 약 ⅔ 정도(?) 를 작사한 걸물이지만, 해방과 동시 자진 월북, 최초에이용만 당하다가, 1953년도 휴전 직전의 봄에 최전선에 북한군 강제 위문 공연에 동원, 내몰려져서 숙청성 쥑임을당함!
이 노래는, 따라서 월북 작사가의 노래로 禁止曲(금지곡)으로서 지정, 일절 복제.복사.가창.방송.방영 못하는 곡이었었는데, 1980년대 초반에 '전 두환' 대통령께오서 '禁止(금지)'를 '解制(해제)'시킨 '解禁 歌謠(해금 가요)'들 가온 데 하나임!
한편 북괴는 이러한 해방 전 대중 가요들을 거의 부르지 못하게함은 우리들은 잘 알고 잇음. 극히일부 곡들을 반일 감정 고조 목적으로만 제한된 곡을 부르게할 뿐! ,,.'찔레꽃{백 란아}', '눈물 젖은 두만강{김 정구}' 등! ,,.
해방 전에는좌.우이 공히 주축국에게 대항했었던 것이며, 그 노래가 좋아서 애창햇었지, 그가 공산주의자라해서 애창한 것은 아니었는데, 금지시킴은 정서를 박탈하는 것이니 논리적으로 옳지 않다'는 '전'통의 넓은 마음씨! 훌륭한 지도자였음,'전'통은! ///
이런 사실들을 우린 알고 있을 의무가 있으며 따라서 알고 듣기도 들어야,,.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목: 만포선(萬浦線) 길손 → http://www.gayo114.com/p.asp?c=4803706220
가수: 白年雪
앨범: (1992) 유성기로 듣던 가요사 CD 9
가사: 권두영님제공
處女林 작사 / 李 在鎬 작곡 / 백년설 노래 / 1941년 2월 태평 레코드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헌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식 진 길손. 뱃사공 한 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성(五國城)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가면 지향없이 흘러갈 양식진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낭림산 철쭉꽃이 누렇게 늙어간다. 당신의 오실 날짜 강물에 적어 보냈소.
명마구리 울어 울어, 망망한 봄 물결위에, 님 타신 청포 돛대 기대리네, 그리네,
++++
*' 만포선 길손(만포진 길손), 영암선 길손,추풍령 길손' 이라고도함.
* 오국성 :압록강 중류 근처에 있다는 고구려 시대의 城. 그림 그리기, 시 작성 등의 취미에 몰두, 급기야
문약에 빠져 무작정 평화만을 추구, 치욕을 당한 북송 최후의 휘종 황제가 '금'에게 패망. 유폐되 죽은 성.
* 꾸냥 : 아가씨(중국어).
* 狼林山(낭림산) : 이리들이 많이 서식, 삼림도 무성하다는, 함경남도와 평안남.북도와를 구분하는 산맥.
* 명마구리: 강안(江岸)이나 海岸(해안) 바위 絶壁에집을 짖고 사는 제비처럼 생긴 새.'칼새'라고도 함.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白年雪 {秋風嶺 길손(滿浦鎭 길손)} →
가수: 백년설
앨범: (1973) 스테레오 백년설 독집
가사: jaan50님제공 http://www.gayo114.com/p.asp?c=8721491820
1.돗자리 주막방에 목침을 베고 누워, 부르는 진양조에 내 사랑 그리워지네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보따리 신세. 사나이 한평생을 단봇짐에 맡겼네
2.추풍령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때. 시골 처녀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노고지리 우는 산길 넘어가는 보따리 신세. 그 처녀 생각 속에 고개 고개 넘었네
3.진부령 마루턱에 진달래 피고지고. 산기슭 초가삼간 옛 마을 그리웁구려
노송나무 오솔길을 돌아가는 보따리 신세. 못 잊어 돌아보며 소리소리 울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