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정책은 종북세력의 반북세력 말살정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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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12-26 22:22 조회5,9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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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문화정책이 언론에서 참으로 많이 언급도 되고 마치 그게 인권을 위한 뭐라도 되는것처럼 떠들어 대는데 실체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되고 추진되어온 종북세력의 인종청소 정책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 대한걸 한번 제시하니 혹시 제가 잘못 생각하는지 의견을 주셨면 합니다.
김영삼이 정권을 잡자 도시와 지방을 막론하고 대학교 인가를 무차별로 해주었지요.
그래서 현재 고등학교 졸업자들 대부분이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고 대졸자가 또래 인구의 80% 이상이 되지요.
그런데 나라에 필요한 인력은 대졸자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기능공도 필요하고 근로자도 필요하고 상인도 필요하고 다양한 직업군들이 필요하지요.
예전에 박통, 전통때는 대학교에 가고 싶어도 실력이 안되면 아예 공고나 상고에 가서 그때부터 직업훈련을 하고 그쪽으로 진출 했지요.
공부를 잘해 그쪽 방면으로 진출하기도 하지만 적성이나 취미가 다르고, 혹은 성적이 따라가지 못해 일찍부터 직업선택이 다양해지게 됩니다.
그런데 누구나 모두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게 되면 어찌될까요?
모두가 대학교를 나와 남들보다 좋은자리, 편한자리, 화이트칼라직책으로 가려 하겠지요.
그런데 일자리는 제한이 되어 있고 대학졸업자들중 막상 대졸자에게 필요한 직장은 대졸자의 20-30%에 불과하게 됩니다.
나머지는 일찍부터 직업훈련을 통해, 혹은 중고등학교때부터 공고나 실업계를 통해 훈련이 되었어야 하는데 때를 놓치는겁니다.
중고등 학교때 경쟁이 이루어져 대학에 진학할 실격이 있는 사람들은 진학을 하고, 대학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은 실업계로 진학하여 일찍부터 적성과 실력에 맞는 길을 선택해야 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비록 지방대학이지만 모두가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니 대부분의 대졸자들은 수천만원~몇억원씩 진학관련 사교육기관이나 돈에 눈이벌건 대학교에 보태주고 아무런 성과도 보장도 없이 사회로 내몰리지요.
대학교 졸업하고, 군대 제대하고 경쟁을 하려니 그 경쟁에서 밀린 사람들이 다른 직업을 선택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결국 이들은 경쟁의 기회도 박탈당한채 실업자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의 일자리는 외국인 근로자가 차지하게 되지요.
이렇게 경쟁에서 밀린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성정이 곧은 사람들은 나쁜일을 하지 못하고 직업도 얻지 못하고 사회의 하층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성정이 나쁜 사람들은 각종 범죄를 통해서라도 살아남으려 합니다.
성정이 곧은 사람들은 남들한테 아부도 잘 못하고, 꼿꼿하고, 예전에 까탈스런 선비같은 사람들이 그들이지요.
결국 이런 사람들은 직업도 얻지 못하고, 결혼도 하지못하고, 결국 아이도 낳지 못하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좀 더 좋은 대학에 자녀를 보내기 위해 과도한 사교육비를 부담하게 됩니다.
자식들 한두명 학비부담 하고나면 물려줄 재산도 모두 탕진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좋은학교 나오고, 좋은직장 선택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지요.
다음엔 부동산정책을 보자구요.
노태우이후 역대 정부들이 모두 부동산 거품을 키워 왔습니다.
부동산에 투기해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대부분 정권과 밀접해 있던 사람들, 혹은 약싹빠른 사람들이지요.
지만원박사님같이 성정이 옳바르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들은 부동산 투기같은것 하지 못해요.
이런 투기질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민주화세력이나 그들곁에 붙어서 아부하거나 개발정책등을 미리 알아서 재빠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이지요.
이 렇게 되면 결국 예전의 선비인맥, 즉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도 고쳐매지 않고, 오이밭에서는 짚신도 고쳐신지 말라는 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사람들은 결국 돈도 벌지 못하고, 그런 환경에서 자식들 월 수백만원씩 하는 고액과외도 시키지 못하고 결국 2-3대 밑으로 가면 자식의 대가 끊기거나 아니면 동남아 여성을 얻어 자식을 낳게 됩니다.
과연 혼혈아 튀기들이 정부정책에 반기를 들고, 불평을 하고.... 이럴 수 있을까요?
저들에게 필요한 사람들은 시키는대로 열심히 일하고 고분고분하고 이런사람들이지 정부에 바른말하고 불평불만하고 이런 사람들이 아니지요.
거기에 남녀평등이다, 여성상위다 해가지고 고개 빳빳해지고 직업도 다양해져 일자리도 쟁쟁한 여자들은 자기보다 못하거나 동등한 남자와 절대 결혼 안하지요. 혼자 살 지언정....
설혹 웬만한 직장을 가지고 있더라도 서울에서 전세만 얻으려 해도 최소 몇천만원에서 몇억을 하니 부부가 죽어라 일해도 힘이드니 아예 아이는 생각지도 못하지요.
말로는 서민정책, 서민복지, 서민경제 외치지만 이거야 표를 의식한 사탕발림일 뿐이지요.
대학교 학자금대출해주고 어쩌구 하는것도 나중에 직업을 갖지 못하면 만년 실업자, 신용불량자 되는거구, 융자이자생각하면 이건 또다른 고리대금업이고....
지금의 세계 최소의 출산율이 더 심각한 것은 바로 이들 민주화 세력들이 치밀하게 계획하여 실행하고 있는 가장 악락한 인종청소정책일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개스실에서 유태인들 학살하고 게르만족 우위를 부르짖는 것만이 인종말살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아무런 증거도 없고 가장 확실한 인종청소정책 이기에 더욱 심각한 것이지요.
이대로 간다면 우리 청소년들 대부분이 SKY상위학과출신 외에는 직업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자식도 못가지는 세대가 될 겁니다.
부족한 인구는 다문화정책이란 허울좋은 이름으로 외국인들 많이 많이 끌어모아 자국민보다 우대하고 정착시켜 오래오래 김대중클론 -. 김영삼클론 바꿔가며 통치하고 잘먹고 잘살자는게 바로 다문화 정책이지요.
그것은 바로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되고 추진되어온 종북세력의 인종청소 정책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 대한걸 한번 제시하니 혹시 제가 잘못 생각하는지 의견을 주셨면 합니다.
김영삼이 정권을 잡자 도시와 지방을 막론하고 대학교 인가를 무차별로 해주었지요.
그래서 현재 고등학교 졸업자들 대부분이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고 대졸자가 또래 인구의 80% 이상이 되지요.
그런데 나라에 필요한 인력은 대졸자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기능공도 필요하고 근로자도 필요하고 상인도 필요하고 다양한 직업군들이 필요하지요.
예전에 박통, 전통때는 대학교에 가고 싶어도 실력이 안되면 아예 공고나 상고에 가서 그때부터 직업훈련을 하고 그쪽으로 진출 했지요.
공부를 잘해 그쪽 방면으로 진출하기도 하지만 적성이나 취미가 다르고, 혹은 성적이 따라가지 못해 일찍부터 직업선택이 다양해지게 됩니다.
그런데 누구나 모두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게 되면 어찌될까요?
모두가 대학교를 나와 남들보다 좋은자리, 편한자리, 화이트칼라직책으로 가려 하겠지요.
그런데 일자리는 제한이 되어 있고 대학졸업자들중 막상 대졸자에게 필요한 직장은 대졸자의 20-30%에 불과하게 됩니다.
나머지는 일찍부터 직업훈련을 통해, 혹은 중고등학교때부터 공고나 실업계를 통해 훈련이 되었어야 하는데 때를 놓치는겁니다.
중고등 학교때 경쟁이 이루어져 대학에 진학할 실격이 있는 사람들은 진학을 하고, 대학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은 실업계로 진학하여 일찍부터 적성과 실력에 맞는 길을 선택해야 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비록 지방대학이지만 모두가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니 대부분의 대졸자들은 수천만원~몇억원씩 진학관련 사교육기관이나 돈에 눈이벌건 대학교에 보태주고 아무런 성과도 보장도 없이 사회로 내몰리지요.
대학교 졸업하고, 군대 제대하고 경쟁을 하려니 그 경쟁에서 밀린 사람들이 다른 직업을 선택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결국 이들은 경쟁의 기회도 박탈당한채 실업자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의 일자리는 외국인 근로자가 차지하게 되지요.
이렇게 경쟁에서 밀린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성정이 곧은 사람들은 나쁜일을 하지 못하고 직업도 얻지 못하고 사회의 하층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성정이 나쁜 사람들은 각종 범죄를 통해서라도 살아남으려 합니다.
성정이 곧은 사람들은 남들한테 아부도 잘 못하고, 꼿꼿하고, 예전에 까탈스런 선비같은 사람들이 그들이지요.
결국 이런 사람들은 직업도 얻지 못하고, 결혼도 하지못하고, 결국 아이도 낳지 못하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좀 더 좋은 대학에 자녀를 보내기 위해 과도한 사교육비를 부담하게 됩니다.
자식들 한두명 학비부담 하고나면 물려줄 재산도 모두 탕진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좋은학교 나오고, 좋은직장 선택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지요.
다음엔 부동산정책을 보자구요.
노태우이후 역대 정부들이 모두 부동산 거품을 키워 왔습니다.
부동산에 투기해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대부분 정권과 밀접해 있던 사람들, 혹은 약싹빠른 사람들이지요.
지만원박사님같이 성정이 옳바르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들은 부동산 투기같은것 하지 못해요.
이런 투기질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민주화세력이나 그들곁에 붙어서 아부하거나 개발정책등을 미리 알아서 재빠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이지요.
이 렇게 되면 결국 예전의 선비인맥, 즉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도 고쳐매지 않고, 오이밭에서는 짚신도 고쳐신지 말라는 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사람들은 결국 돈도 벌지 못하고, 그런 환경에서 자식들 월 수백만원씩 하는 고액과외도 시키지 못하고 결국 2-3대 밑으로 가면 자식의 대가 끊기거나 아니면 동남아 여성을 얻어 자식을 낳게 됩니다.
과연 혼혈아 튀기들이 정부정책에 반기를 들고, 불평을 하고.... 이럴 수 있을까요?
저들에게 필요한 사람들은 시키는대로 열심히 일하고 고분고분하고 이런사람들이지 정부에 바른말하고 불평불만하고 이런 사람들이 아니지요.
거기에 남녀평등이다, 여성상위다 해가지고 고개 빳빳해지고 직업도 다양해져 일자리도 쟁쟁한 여자들은 자기보다 못하거나 동등한 남자와 절대 결혼 안하지요. 혼자 살 지언정....
설혹 웬만한 직장을 가지고 있더라도 서울에서 전세만 얻으려 해도 최소 몇천만원에서 몇억을 하니 부부가 죽어라 일해도 힘이드니 아예 아이는 생각지도 못하지요.
말로는 서민정책, 서민복지, 서민경제 외치지만 이거야 표를 의식한 사탕발림일 뿐이지요.
대학교 학자금대출해주고 어쩌구 하는것도 나중에 직업을 갖지 못하면 만년 실업자, 신용불량자 되는거구, 융자이자생각하면 이건 또다른 고리대금업이고....
지금의 세계 최소의 출산율이 더 심각한 것은 바로 이들 민주화 세력들이 치밀하게 계획하여 실행하고 있는 가장 악락한 인종청소정책일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개스실에서 유태인들 학살하고 게르만족 우위를 부르짖는 것만이 인종말살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아무런 증거도 없고 가장 확실한 인종청소정책 이기에 더욱 심각한 것이지요.
이대로 간다면 우리 청소년들 대부분이 SKY상위학과출신 외에는 직업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자식도 못가지는 세대가 될 겁니다.
부족한 인구는 다문화정책이란 허울좋은 이름으로 외국인들 많이 많이 끌어모아 자국민보다 우대하고 정착시켜 오래오래 김대중클론 -. 김영삼클론 바꿔가며 통치하고 잘먹고 잘살자는게 바로 다문화 정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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