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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기울고 망둥이는 천방지축 날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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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東素河 작성일10-12-28 17:15 조회5,263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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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기울고
망둥이는 천방지축 날뛰는데..


대중이 무현이 죽어 없어지면

하무나 시끄러운 이 나라

둘 없어 조용해지려나 했더니만


천하디 천한 두 망나니 나팔부내

정배와 지원이 성을 합하니 천박이라

정일이 이를 알고는 좋아나 할려나..?


정배는 북쪽 정일이 살리고 싶다고

남쪽 명박이 죽이겠다니 이게 웬 말인고

세상에 이런 후레자식 또 있을까?


천하의 포식 난폭자 정일 주군을 위해

지원이 두 눈 팔아 일생동안 가슴에 품고

정배는 입 팔아 나팔 불어 응원하고 있구나


하, 어느 세월에

정일부자 종북놈들 땅속에 떨어지고

한민족 모두 일어나 남북서 만세 부를꼬..


지난 26일 민주당 최고위원인 천정배가 경기도 수원역 앞에서 열렸던 ‘이명박 독재 심판 경기지역 결의대회’에서 “이명박 정부를 소탕해야 하지 않겠나. 끌어내리자” 그리고  “국민을 실망시키는 이명박 정권을 어떻게 해야 하나?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발언 했다고 한다.


아니? 세상에 이런 막말 국회의원이 있나?

아니? 천정배 이 개쉐퀴! 대한민국 대통령을 죽여 버리자고?

이런 쉐퀴가 노무현때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어?

이런 쉐퀴가 법을 다루는 변호사 출신인가?

더더욱 이런 쉐퀴가 대한민국 입법을 다루는 국회의원 이란 말인가?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을 끌어 내리자느니 죽여 버려야‘한다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떠벌린 이런자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테러분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무시무시한 말을 할 수 있겠나?  소위 정치에는 지켜야할 금도가 있고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향해 지켜야할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예의가 있거늘 어찌하여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더더욱 법무부장관을 역임했다는 자가 무법천지 뒷골목 에서나 뇌까릴 수 있는 흉측한 언어폭력을 국가 원수에 대해 퍼부을 수가 있단 말인가?


지금 시국이 북한 괴뢰와 대치하는 급박한 안보 정국 아래서 이처럼 무식하고 무시무시한 막말을 함부로 국가원수를 향해 하고 있다는 것은  이 나라 정치인들의 애국심이 땅에 떨어졌다는 결정적 증거기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천정배란 자는 친북 노무현 정권 아래서 법을 집행하는 법무부 장관 때도 수사 지휘권을 악용하여 검찰에서 구속한 반국가 혐의자 강정구를 풀어주었고 또 노무현과 함께 간첩 송두율을 풀어주었던 반역 도당이 아니었나?


적어도 국회의원 정도 됐으면, 더욱이 공당의 최고의원 정도라면,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 적어도 금도와 절제된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 것쯤은 상식이 아닌가?  천정배 같은 자유 대한민국의 법(法)을 모르고 나오는 데로 지껄이는 이런 막말꾼 국회의원의 입은 몇 년 전 김홍신 전 의원의 말대로 공업용 미싱으로 꽉꽉 박아 버려야 하는 경우가 아닌가?  천정배와 같은 이런 자는 국가원수 모독죄와 국가 전복 및 내란음모죄로 즉각 구속하여 법 집행 해버려야 할 좀비 같은 자가 아닌가?


최소한 인간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적 예의와 자질까지도 갖추지 못한 상실의 덩어리 아닌가?  천정배는 정치인이기 전에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자다.  막말의 원조가 바로 공산주의자라고 하더니 북괴의 연평도 포격사건이후 자유 대한민국의 안보 위기 시국에서도 소위 국회의원 이란 자가 국군 통수권자이자 대한민국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능멸했다는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현 야당 국회의원 이라면 정권을 욕하고 책망하기위해서는 적어도 국민들이 이해 될 수 있도록 법질서를 지켜가면서 정당하고 질서정연한 논리로 말을 해야지,  국가 원수에 대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험담을 사용해서 대통령을 죽여야 한다고 말한 XX를 국민들이 어떻게 이해 해줄 수 있겠나? 민주당 천정배는 아마도 정신 착란적인 미몽의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닐까


천정배!

일반 국민이 만약에 대통령을 죽여 버려야 한다고 막말을 공개적으로 했었다면 벌써 국가 원수 모독죄로 긴급 체포되어 처벌을 받았을 것이다.  이제 국회의원 금배지 뒤에 숨어서 국가를 좀먹고 파괴하는 천정배와 같은 파렴치한 반국가 정치꾼들을 숙정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이 제대로 갈수 없을 것 같다.  국가 안보 위기 앞에서 대통령을 죽여 버리자고 막말한 천정 배를 즉각 구속하여 법정 최고형으로 의법 처리하라! 

 

댓글목록

블루님의 댓글

블루 작성일

발악이라는 낱말이 떠오르는군요.
발악.
발악.
멸종이 얼마남지 않은 좀비들이 두려움에서 질러대는 발악!!!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아마 정배는 이명박을 죽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명박을 찍은 국민을 죽이고 싶을지 모른다. 정확하게 말해서 이를 찍은 유권자를 죽이고 싶고 소탕하고 싶고 끌어 내리고 싶고 바로 이것이다. 이 땅에서 혈맹인 미국을 편들고 김정일을 미워하는 국민이 그 대상일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좌파인가?  같은 민족을 무참히 학살한 김일성 일당과 무엇이 다른가?  섬득한 천정배의 구호를 보라 얼마나 잔인한 구호인가?  누굴 소탕하잔 말인가?  정배는 김정일의 사냥개가 분명하다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지난 정부서 법무장관까지 지낸 놈이 설마 시정잡배처럼 그런 발언을 했겠는가 의심했었다"면서 "만약 그런 발언을 했다면 패륜아"라고 격앙했다. 이어 "발언을 한 당사자는 정계 은퇴를 해야 한다"면서 천원에 대해 `인격장애자', `인격파탄자' 용어를 사용해 격하게 비판했다. 박선영도 논평에서 "천 의원은 이제 정치활동을 접는 것이 우리 정치문화의 발전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라했다. 이에 대해 천원은 서울역 광장 규탄대회에서 "난 이 나라를 망치는 이명박 정권, 쿠데타 정권 사람들이 먼저 정계 은퇴하라고 국민과 함께 요구한다"고 반격했다. 또 시(詩) 형식 성명서를 내고 "아프냐, 듣기 싫으냐, 니들도 사람이었구나" 라며 "이것이 보온병보다 뜨겁고, 친서민보다 거짓말이냐. 난 국민을 대신해서 이 말을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금마는 질(質)이 아주 안 좋은 넘이요! 그런 넘이 존재케 되는 이나라 시대상황이 X판 인 겁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천정배가 수원에서 "이명박 정부를 소탕해야 하지 않겠나. 끌어내리자” 그리고  “국민을 실망시키는 이명박 정권을 어떻게 해야 하나?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국가원수 모독 발언 하고서도 자고 일어나 또 제밥을 먹을수 있는 이 국가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알기나 할까?.
천정배가 만약 이말의 이명박을 김정일로 바꿔 펴양에서 씨부렸다면  그 즉시 정치범 수용소도 거치지않고 즉결로 고태골 행이 었을 것이다.
전 여당국회의원에 전정부법무장관에 현 야당 최고위원인 천정배는 예의는 고사하고 참 "싸가지" 없는 인간이었구나!!.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법을 지키고 솔선수범해야할 전직 법무장관의 입에서 상스런 말이 나오니.
장차 이나라를 짊어지고 이끌고 갈 청소년들이 무얼보고 배울가 걱정이 앞섭니다
천정배는 정치판을 떠나 자숙하라 충고해 주고 싶네요...
허-기사 보고 배운 것이 그뿐이라면 할 말 없지만 ㅉ 훠어-이 훠이.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발아이 아니고 죽기전에 내뱉는다는
"단말마!!!"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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